
























































4월12일~둘도모밴드모임에서 마운틴대장님 리딩으로 대성리 벚꽃길로 소풍을 갔다. 벚꽃길로 가기전 대성리역에서 모두 집결했다.오래간만에 모니카님을 보게되어 반가웠다.명단에서 서로 못 봤는데 보게되어 뜻밖의 였다.모니카님과 함께 벚꽃길로 이동하여 걸어 들어오는 순서대로 돗자리를 깔고 앉았다.서로 가져온 음식들인 고구마,오이,단무지무침,번데기볶음,방울토마토,토마토,포도,피망,쑥떡,딸기롤케잌,사과,치즈,키위,파인애플,과자,튀김등이 돗자리에 차려졌다.인실비아님이 손수 만드신 홍어회무침,두릎나물,쑥전,도라지차와 함께 딸기,김밥을 가져 오셔서 너무 감동했다.음식들을 나누어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회원님으로 천사같이 빛났다.모니카님이 집에서 약밥을 만들어 모두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었고 루루님이 김밥을 2사람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었다.옆에 있는 회원님이 부추전,떡복이,고구마튀김,초코렛을 우리팀에 갔다 주었다. 꿀맛 같은 도시락으로 카타르시스가 넘쳤다.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고 2시간 정도 포토시간을 가졌다.남한강변을 바라보며 굵은 나무가지의 벚꽃가로수를 이루어 사색적이였다.같이 도시락을 먹었던 10명이 단합하여 푸른작가님을 모시고 사진을 찍었다. 다른 회원님들이 푸른작가님에게 들어 오고 우리 팀들이 다른 작가님에게 가는 바람에 작가님이 눈에 보이는 대로 이리 저리 옮겨다니며 줄을서고 사진을 찍었다. 딱딱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바꾸기 위해 사진 카메라를 보지 않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는 감성으로 포토를 대하였다.그랬더니 예전보다 더 자연스런 모습이 사진으로 담겨져 나왔다.작년 8월말부터 둘도모밴드모임에 여행을 다니기 시작해 포토를 시작했는데 8개월 지나 진실로 대하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앞으로 인간의 희노애락을 무언으로 감정을 표출하는 예술적인 포즈를 향해 달리고 싶다.포토시간동안 여러명의 작가님들이 참여하셨다.정다운 작가님은 인물에 중점을 두며 감성을 담아내는 작가님이셨다. 꽃을 들고 있는 나에게 손가락,눈빛을 세밀하게 설명해 주시면서 찍어 주셨다.덕분에 최고의 사진을 얻게 되어 너무 감동했다. 푸른작가님은 사색적인 배경과 함께 인물이 생동감있게 살아있는 듯한 최고의 사진을 담아주셔서 매우 감동했다. 당나귀,지티,필운,연휴작가님은 인물과 배경이 잘 조화되고 아주 선명한 색채로 매우 감동적인 사진을 담아주셨다.예솔작가님은 배경의 색채는 흐리지만 작가의 따쓰한 감성이 전해졌고 도담작가님은 배경보다 인물에 중점을 둔 작가님으로 벚꽃의 흩날림같은 경치를 담았다. 빛그린과 슈가작가님은 인물에 중심을 두어 자연스런 느낌을 잘 포착하였다.최진호,낭만길,봄향기,유리화작가님에게는 사진을 찍지 못했다.최진호작가님은 매우 선명한 색채로 배경과 인물의 조화를 잘 이루어 담아주셨다.낭만길과 봄향기 작가님은 인물에 중점을 둔 작가로 색채가 선명했다. 유리화작가님은 인물과 배경을 잘 조화시키는 작가님으로 구도는 낭만길작가님보다 못한것 같았다.즉 다함께 벚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파트락과 포토를 즐겼던 카타르시스가 넘친 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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