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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너무 감사했다.로미지안가든으로 가는 길로 산고개길이 펼쳐지며 운치가 있었다.로미지안가든은 정선 알프스라 불리는 가리왕산 화봉 550고지에 위치하여 청정지역 강원도 1급 자연환경을 이룬 가든이였다.손진익 회장(지안)이 로미라는 별명을 붙여준 사랑하는 아내 김종희을 위해 직접 가꾼 정원이였다.저! 멀리 운무에 쌓인 산봉우리들이 가시버시성을 위시하며 매우 낭만적이였다.알프스마을에 온 기분처럼 매우 환상적이였다.가시버시성은 부부를 뜻하는 순 우리말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사랑을 테마로 만들어진 성 상부 아리탑에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고백이 지금 이 마음 그대로 여기 글귀가 새겨져 있고 지혜의 눈을 형상화한 로미지안의 로고에는 세상을 비추는 혜안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 담겨져 있는것으로 로미지안 가든의 랜드마크였다.천공의 아우라는 천의 얼굴을 가한 자연의 걸작품으로 로미지안 가든의 소중한 자연유산이였다.약 2억 5천 만 년전에 형성된 석회암층으로 철분이 함유되어 붉은 색과 자색,회색,초록 등의 다양한 색상을 띠고 있다. 정선지역 석회암층은 지열과 격렬한 지각변동과 융기에 의해 해수면밖으로 솟아 오른 살아있는 거대한 에너지 덩어리이다.로미자안 가든은 홍점통 석회암 층이 말발급 형태로 지기가 응축되어 곳곳에 많은 양의 지자기가 방출되고 있어 이 지자기가 혈액의 철분을 타고 흘러들어가 부족한 기를 채우는 기능을 하고 있었다.삽합수 전망대에서 산봉우리들 사이로 운무가 피어올라 매우 환상적이엿다. 골지천과 송천,로미지안을 흐르는 오대천이 합쳐서 조양강을 이룬다. 로미지안 입구 앞에 오대천이 흐르는 로미지안 입구와 산언덕의 굽이치는 숲길로 천혜의 자연을 이룬 힐링이 넘치는 휴양가든이였다.언덕의 기이한 바위들 사이로 삽합수의 전망대 경치가 펼쳐지며 매우 낭만적이였다.자작나무가 사색으로 드리우고 나팔을 부는 조형물로 청량한 알프스 정취를 자아냈다.가시버시성 언덕아래로 웅장한 산봉우리들이 드리우고 갈대밭과 사실주의 조각작품들로 매우 사색적이였다.로미정원을 지나 단풍숲길로 내려갔다. 가을색채로 발현된 숲으로 청정했다. 금강 소나무숲길을 따라 개구리 조형물이 버티고 있었다.개구리동산은 아내 로미의 사랑이 담긴 조형물로 남편 지안이 병약한 아내 로미를 위해 만든 정원에서 시작됬다.아내 로미가 개구리를 좋아해 모형 개구리를 모았고 남편이 그녀를 위해 개구리 조형물 동산을 조성하였다.굽이치는 산언덕길로 울창한 숲길이 생애주기의 탑을 거쳐 입구까지 펼쳐지며 매우 아름다웠다. 점심을 동광식당에서 황기족발과 콧등치기를 먹었다.콧등치기는 입안에서 매우 부드럽게 십히는 면발과 함께 구수한 국물로 먹으면 먹을수록 힐링이 솟구쳤다.김치,콩나물무침,미역줄기볶음,양배추무침,양배추,상추로 족발과 콧등치기에 조화되는 반찬들이였다.나전역으로 가는 차창가로 굽이치는 조양강으로 웅장한 산봉우리가 드리우며 아름다웠다.덕송교에서 산이 웅장하게 드리우며 조양강이 펼쳐져 가슴이확트인 기분 같았다.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나전역으로 정겨움이 묻어났다. 나전역은 1969년 석탄산업의 발달과 함께 보통역으로 문을 열었다. 세월이 흐르고 1989년 대한석탄공사 나전광업소가 사라지면서 1993년에는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이 되었다. 2015년 정선아리랑열차가 오가면서 힐링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1992년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촬영을 시작으로 2015년 드라마 킬미힐미 촬영지로 스타역사로 자리매김 하였다.옛 모습을 유지하면서 리모델링된 나전역의 카페가 추억의 그림자로 가득했다.나전역앞 기차 승차권 장식이 옛 추억을 상기시켜 주었다. 나전역 갔다와서 푸른진주님의 샤인머스켓으로 너무 감사했다. 병방치스카이워크의 병방치 뜻은 뱅뱅도는 산길고개인 정선 고갯길의 이름이다. 병방산아래 동강이 굽이쳐 흐르면서 만들어진 섬 모양의 밤섬이 한반도와 닮아 병방산 한반도라 불린다.변방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한반도섬을 중심으로 매우 웅장한 산봉우리들이 감싸는 굽이치는 동강으로 매우 아름다웠다.동강이 감입곡류로 형태로 흐르는 하천으로 한반도 형태를 이루는 것이였다. 감입곡류란 하천이 흐르는 지역이 융기되거나 하천이 게속 아래로 깍으면서 흐를때 자유로운 방향으로 구불구불한 형태를 보이면서 아래를 깊게 파서 만들어진 하천을 말한다.변방스카이위크를 갔다와서 은희님이 샤인머스켓을 가득 주어 배고픔을 달랠수 있었다.삼탄아트마인으로 가는 길로 동강의 웅장한 산봉우리들이 펼쳐지고 단풍이 아름다운 산고개길과 계곡으로 이어졌다.삼탄아트마인은 광원들의 작업환경을 개선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던 삼척탄좌의 종합사무동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소생시킨 곳이였다. 폐광을 전시장으로 만들어 놓은 이곳은 청담동 대로변에 송은문화재단을 세우고 고 유성연 회장님 설립하신 역사적인 장소였다. 고 유성연 회장님은 이곳에 탄공을 운영할때도 다른 탄광보다 더 높은 임금을 주고 지하 4층까지 지상의 공기를 넣어주는 공기압축시설을 건설하는 등 광부들의 처우개선에 앞장셨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폐광을 낙후된 지역에 활성화와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하고 있었다. 850L카페,아트레지던스 룸,삼탄역사박물관,현대미술관,마인갤러리,세계미술품 수장고,마인갤러리로 구성되었다.정류장에서 삼탄아트센터의 4층으로 연결되었다. 4층의 850l카페에서 3층의 현대미술 전시장이 한눈에 펼쳐지며 예술감흥을 자극하였다.삼탄아트마인의 모든 전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잇는 라운지 카페였다. 아트레지던스 룸은 작가들의 작업공간과 함께 이색적인 하루를 보낼수 있는 객실로 각 객실마다 매우 고풍스러운 가구들과 명화들로 가득차 매우 운치가 있었다.태양의 후예 촬영시 송중기가 머물렀던 방도 있는 곳이였다.3층 삼탄역사박물관은 산업화 중심지였던 탄광시절의 역사를 돌아볼수 있는 전시관이였다. CAM현대미술관은 그림 ,조각,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 현대미술자품들이 전시되는 곳이였다.2층 마인갤러리는 탄광시절의 시설을 이용한 갤러리 시설이였다.진시대 청동기,진시황제청동마차,병마용의 종류,프로방스 스타일의 축음기,피아노,오르간, 콘솔형 재봉틀,수동세탁기,콘솔형 라디오,현대설치작품,조각작품들로 박물관을 방불케하였다. 세계미술품 수장고로 설립자이신 고 김민석 대표가 평생에 걸쳐 수집한 세계 각구의 수집품들이 전시된 공간이였다.겹겹히 쌓여 보관된 어마어마한 수장품들이 유리창으로 보여주었다.세계 각지로부터 수집된 다양한 작품들이 앞으로의 전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1층 마인갤러리는 광부들이 일을 마친 후 장화를 씻던 세화장이였던 곳으로 탄광시절의 시설을 이용한 갤러리 시설이였다. 생산시설의 현대화와 안전수칙을 외친 삼척탄좌 설립자 유성연 회장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공간이였다.빛이 비추는 중앙통로를 이용하여 레일바이 뮤지엄으로 이어졌다. 레일바이뮤지엄은 석탄을 캐어 나르던 조차장을 최대한 보존한 공간이였다. 레일바이뮤지엄(빛전시관)은 탄광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곳으로 해외 유명 공연단의 아트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미디어아트공간이였다. 우리는 가정을 사랑하고 나라를 상하고 직장을 사랑한다는 구호가 붙여있는 광부들의 일터가 거대한 조형예술작품으로 승화되고 있었다.광부의 삶의 노동현장 볼수있는 구 연탄시절을 회상하며 정겨움이 묻어났다. 삼탄아트센타와 레일바이뮤지엄 사이에 위치한 붉은벽돌극장은 광부들의 몸을 씻을 물을 데워주던 보일러실로 컨퍼런스룸 영상회의실 세미나실을 이루고 있었다. 조형물이 전시된 기억의 정원과 마주하며 동굴 와이너리와 832L레스토랑이 페광의 역사를 예술공간으로 빛내주고 있었다.국내 유일의 원시미술관은 맑은 공기를 압축하여 지하 채광현장 구석구석까지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주었던 중앙압축기실이었던 곳이였다.광원들에게 생명의 공기를 넣어주던 중앙압축기는 위대한 본능 생명을 주제로 한 원초적 예술인 윈시미술박물관으로 탄생되었다.원시사회에서 의식과 축제는 부족민들을 단합하고 현실세계와 내세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인간,동물,숲,바위 등 모든 자연들은 각각의 초자연적인 힘들로 농사가 잘되고 부족민들의 건강을 지켜준다고 생각하였다. 원시미술에는 나무,풀,사람,동물 등의 다양한 형태와 문양이 표현되었다. 아프리카 부족들은 자신들이 숭배하는 동물이나 조상의 모습으로 가면을 만들어 종교나 생활양식에 따라 사용하였다.대부분 원시미술조각은 큰 유방과 볼기,성기를 과장되게 표현하여 생산적인 면을 강조하였는데 이는 노동력의 생산과 자손의 번성,그리고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는 것이였다. 어떤 조각에는 주술약을 보관하는 통을 만들어 부족민들의 건강과 질병을 예방을 기원하기도 하였다.20세기 초 서구의 많은 예술가들은 윈시부족이나 동양의 예술을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였다. 특히 원시부족의 가면이나 조각의 직접적이고 강렬한 표현은 이전의 서구미술에서 볼 수 없었던 표현기법이였다. 원시미술의 단순하면서도 대담한 선과 강렬한 색채가 주는 효과는 당시 화가들에게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열어 주었던 것이였다.알베르토 자코메티는 키 크고 빼빼 마르고 발만 퉁퉁 부은 독특한 형태로 사람을 표현하였다. 이러한 독특한 작품은 탄자니아에 거주하는 니암웨지,마콘데 부족의 긴노인조각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파블로 피카소는 명성을 얻기 시작한 무렵 원시적인 생명의 충만함을 작품에 표현했다. 아프리카 윈시미술의 원색적이면서도 직선적인 표현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였다.또한 죽음을 넘어 거대한 생명으로 향해가는 듯한 아프리카 춤의 원초적이고 무한한 에너지로부터 자신의 미술세계를 펼치고자 하였다. 앙리 마티스는 전통적인 표현기법에서 벗어나 사물의 고유색을 부정하는 등 매우 혁명적인 변화를 추구했다. 수많은 시도를 통해 완성된 그의 작품 세계를 요약하면 자유롭고 강렬한 색채의 표현으로 원시미술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것이였다. 스틸버그는 영화 E.T를 만들기위해 아프리카의 여행중 자이르조각상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제2권양탑의 권양기는 지하갱도로 자재를 운반하던 케이지를 끌어올리고 내리는 기계장치였다. 거대한 권양기는 산업시대의 소중한 유산으로 보존되며 조형에술작품으로 승화되고 있었다.이와같이 삼탄아트마인은 탄광시설을 보존하며 갤러리 공간을 이루어 탄광의 역사가 조형예술작품으로 탄생된 곳이였다.페탄광의 웅장한 레트로 감성과 빈티지의 미술작품이 어우러진 과거와 현재가 만나 예술로 승화된 복합문화전시공간이였다.현대미술전시장과 함께 고 유성연 회장의 수장고로 세계미술품을 간직하고 있는 매우 환상적인 곳이였다.삼탄아트마인에 갔다와서 초롱님이 집에서 직접 만든 모시떡을 주어 힐링되었다.서울로 가는 차창가로 어여쁜 일몰로 안식되었다.가인대장님을 비롯하여 쫑이,신나고,바다,박준작가님이 사진을 찍어 주셨다.특히 쫑이 작가님은 낭만적인 감성으로 매우 운치있게 담아 주셨다.신나고 작가님은 낭만적으로 바다작가님은 정겨움을 담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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