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8일 ~ 여행스케치 밴드모임에서 정호대장님 리딩으로 1박2일 창원,창녕으로 여행을 갔다.처음처럼님이 떡을 찬조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망향휴게소의 먹거리 장터에서 홍성의 삶은 밤,공주밤, 감,배,쑥떡,가래떡 시식하며 힐링이 솟구쳤다.망향휴게소를 지나 하이모건축이 매우 운치있게 비추었다. 버스안에서 초롱님의 삶은 감자,채아님의 보리과자,실비아님의 고구마,윤혜경님의 누룽지과자,초코렛,오렌지로 너무 감사했다.마산시에 이르니 하늘을 가득 채운 구름으로 싱그러웠다.황금명태본가에서 코다리찜을 먹었다.코다리찜은 촉촉한 황태살에 깊게 베인 비법소스로 먹으면 먹을수록 입맛을 돋구었다.샐러드,깍두기, 생김,콩나물무침,고추양념무침으로 집밥과 같은 맛이였다.맑은 미역국은 감칠맛이 있었다.현미튀기의 후식으로 감사했다. 마산항에서 배로 돝섬에 도착했다. 비타민님이 사과를 주어 감사했다.맑은 회색빛 바닷물과 신비로운 자태의 갈매기로 사색적이였다. 돝섬의 황금돼지섬으로 바다둘레길의 파도소리길과 섬의 조각정원이 특색을 이룬 섬이였다. 춘추벚꽃이 피는 파도소리길로 파도소리가 추억의 향기로 울렸다. 군데 군데 월영대를 노래한 10인의 시비가 있었다.10인 시비는 최치원 선생의 학문세계를 흠모하여 마산의 월영대를 노래한 고려,조선시대 대학자 10인의 시를 선정하여 새긴 것이였다. 최치원 선생(857~?)은 해인사에 들어가 돌아가시기 전에 합포와 월영대가 학문의 주무대였다. 훗날 그의 학문을 흠모한 수많은 학자들이 월영대를 찾아왔고 시를 지어 노래했다.파도소리길을 지나 섬 언덕 길로 비엔날레 조각품들이 진열되었다.자연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조각작품들이였다. 돌섬갔다와서 비타민님의 감과 기연님의 초코렛으로 감사했다.장수암가는길로 웅장한 산과 바다가 펼쳐졌다.장수암은 사찰 건물사이로 펼쳐진 바다를 품은 사찰이였다.원래 시간이 모자라 계획했던 팔용산돌탑공원은 가지 않고 대장님이 진해해양공원솔라타워와 장수암 중 회원들의 선택을 고려해 장수암을 가게 됬다. 장수암을 풍경을 보면서 진해해양공원솔라타워을 가지 못한게 후회로 밀려왔다.깜깜한 저녁 석식을 하러 식당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도착한 곳은 샌드비치카페였다.짙푸른 야외 수영장을 이룬 샌드비치카페로 동남아에 휴양지에 온 기분 같았다.섬들이 떠있는 바다와 연결된 카페로 나루터의 장식과 불빛으로 매우 낭만적이였다. 사방으로 보면 볼수록 매우 환상적이였다. 실망했던 장수암을 만회할 수 있었다.호텔근처 창녕 부곡 맛집인 오색그린에서 곱창전골과 삼겹살구이로 고기를 먹지않아 마트에서 단밤을 사와 식당으로 들어왔다. 마침 같은 조인 기연님과 같은 식탁에서 앉게 되어 반찬들을 시식할 수 있었다.매우 구수한 된장찌게는 매우 감칠맛 있었다. 된장깻잎절임은 집된장맛이 깊이 베어 매우 감칠맛 있었다. 명품 절임 맛이였다.고추냉이가 들어간 무우절임과 양배추부추무침은 약간 신맛을 담고 있었다.부곡로얄호텔에서 채아님,기연님과 같은 방을 쓰게 되었다. 목욕탕의 온천물로 같이 전신욕을 하면서 담소를 나누며 매우 즐거웠다.기연님이 건강식품을 주어 감사했다.





































































11월9일)


























11월9일~새벽에 일어나 기연,채아님과 함께 온천을 하러 호텔 지하 사우나실로 갔다. 온천물에 전신욕을 하면서 힐링이 솟구쳤다.온천을 갔다와서 영양을 보충하라고 기연님이 양갱을 주어 너무 감사했다. 부곡로얄호텔에서 황태국을 먹었다.기대했던 부페식 상차림이 아니라 좀 실망했다.그러나 황태국을 먹으면서 실망을 감회할 수 있었다.무우와 콩나물이 황태의 고소한 맛과 적절하게 배합되어 매우 환상적인 맛이였다.먹으면 먹을수록 힐링되는 맛이였다.지금까지 먹었던 황태국 중 제일 맛있었다.열무김치,깍두기,젓갈무침,파래김으로 집밥과 같은 맛이였다. 달걀후라이가 없어 좀 아쉬웠다.아침을 맛있게 먹고 기연님,채아님과 함께 호텔주위를 산책했다. 호텔 옆 포장마차에서 기연님과 같이 떡복이,삶은달걀,오뎅국물,붕어빵을 먹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이꽉찬 붕어빵과 간이 잘된 떡복이와 오뎅국물로 주인장의 심혈을 기울이며 탄생된 분식 포장마차집이였다.포장마차를 지나 도로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펼쳐졌다. 녹색과 단풍이 든 노랑 은행나무의 물결로 매우 아름다웠다.아침 신선한 공기와 함께 청정한 맑은 기운으로 가득찼다. 은행나무길 따라 흰 닭이 안식하고 사당같은 삼문으로 높은 가문의 품격을 드러내고 있었다.돌담위에 긴가지로 늘어진 소나무로 사색적이였다.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맑은 산이 드리운 강정마을로 팬션바오 건축이 눈에 들어와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수영장과 함께 야자수,조각장식으로 휴양지 정감을 이루고 있었다.가인,정호대장님 리딩의 화왕산 산행팀과 박준대장님 인솔의 산책팀이 나누어져 산책팀에 합류했다.만년교가 버티고 있는 하천으로 노랑 은행나무 가로수와 갈대가 은빛물결을 이루며 사색적이였다.은행나무와 수양버들이 반영된 만년교로 고즈녁했다.만년교옆 남산호국공원으로 장대하게 우뚝솟은 대나무가 드리우며 싱그러웠다.박준대장님 리딩하에 포토로 사진을 찍다가 몇명 회원님과 함께 연지못으로 갔다. 봄의 벚꽃길과는 달라 좀 실망했다.만년교에서 계획에 없던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길에 갔다.단풍이 든 노랑 은행나무물결이 고분을 드리우며 매우 운치가 있었다.올 봄에 시간이 모자라 9호분이 있는 교동2지구를 모두 걷지 못해 그 주위를 산책했다. 굽이치는 능선들 사이로 매우 신비로운 정감으로 가득찼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길을 갔다와서 흑진주님이 구운병아리콩을 주어 먹었는데 너무 고소했다.산행팀과 합류하여 점심을 먹으러 갔다.식당가는길로 단풍이든 은행나무가로수가 매우 아름다웠다.우포랑 따오기랑집에서 논고동정식을 먹었다.새콤한 논고동무침으로 입맛을 돋구었다.고동국은 들깨와 어우러져 매우 구수했다.느타리버섯볶음,멸치복음,오뎅복음,미나리무침으로 어머니의 깊은 손맛이 담겨져 있었다.깍두기는 경상도식 깍두기로 매우 시원한 맛이였다.호박볶음은 콩가루가 들어가 매우 감칠맛 있었다.미나리 향이 짙은 미나리 무침으로 정겨운 맛을 담고 있었다.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고 우포늪 정류장으로 가는 중 직거래 장터가 줄지어 있어 표고버섯,멕시코생감자,멕시코감자,곶감,감을 시식하였다.직접 농사지은 진귀한 식품들로 힐링되었다.기연님이 직거래 장터에서 감을 사 회원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웠다. 인정 넘치는 회원으로 돋보였다.우포늪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몇분 정도 가니 우포늪 체험장 전시관이 자리 잡고 있었다.우포늪체험장은 우포늪의 상류 농지를 복원시켜 수생식물단지를 조성한 곳이였다.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의 물의 힘과 소중함을 표현한 김용민의 워터 스프링과 우주를 유영하며 행성을 여행하는 위세복의 여행자 조각으로 생태 체험장의 싱그러움을 배가 시켰다. 식물원의 따오기 람사르습지로 생명샘이 흘렀다.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메타세콰이어가 환상적으로 비추었다. 지금까지 본 메타세콰이어 중 제일 아름다웠다 연못길 따라 생명길의 가로수길과 쪽배타는 호수로 낭만적이였다.우포늪 갔다와서 윤혜경님의 오렌지,기연님의 초코렛,홍삼캔디로 너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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