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춘천 제이드가든수목원,청평 내수면연구소,카페드까사(2025년11월2일)

백재은 2025. 11. 19. 12:39

제이드가든수목원
청평 내수면연구소
청평역

 

카페드까사

11월2일~둘도모밴드모임 뮤젠대장님 리딩으로 춘천으로 여행을 갔다.꼬북이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어 너무 감사했다.차창가로 해가 떠오르며  여명을 알렸다.차창가로 아직 단풍이 들지 않는 초목들로 가끔 가다 비추는 단풍이 귀하게 느껴졌다.구름이 장관을 이루며 멋지게 펼쳐졌다.아침 휴게소에서  니키작가님의 케밥,다나한님의 오뎅국물,영쑨님의 떡,약밥,주사랑님의 밤으로 힐링되었다.제이드가든수목원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다나한님이 귤을 주어 너무 감사했다. 적벽돌벽체로 덩쿨을 이룬  제이든가든 입구로 이국적인 가을 낭만으로 가득했다.생명의 기운으로 가득찬 여름경치와는 달리 사색적인 감성으로 가을색채를 그리고 있었다. 예송두부마을에서 버섯두부전골을 먹었다. 각종 버섯이 들어간  두부전골로 깔깔하고 시원한 맛이엿다.  콩자반,오뎅볶음,명이나물절임,깍두기,김치로 집밥과 같은 맛이였다.그중 특히 명이나물 절임은 입맛을 돋구었다.같은 밥상에서 먹었던  꼬북이님이 배와 감을 주어 너무 감사했다. 청평 내수면연구소  호수가는 도로로 굽이치는 산세가 아름답게 드리웠다.내수면연구소는  농산물판매장과 함께 가요멜로디가 울려퍼져 흥을 돋구었다.연구소로 벽체로 덩쿨이 드리운 1970년대 양식과 시골정취의 경치가 펼쳐졌다.  맑은 하늘의 구름이 반영되는 호수로 단풍이 드리우며 매우 정겨웠다. 호수길의 흙길들이 산입구에 온 기분 같았다.호수길을 걷고  농산물판매장에서 누룽지를 시식하였는데 매우 고소했다.지금까지 먹었던 누룽지 중 제일 맛있었다.내수면연구소를 지나 시계탑이 있는 1979  청평역 벽화가 매우 화사했다.높은 언덕위에 버티고 있는 카페드까사와 펜션들이 흰벽체와 함께 짙은 하늘빛 장식으로 스페인마을 정감을 자아냈다. 카페에서 연우님의 아이스크림과 바다님의 미하스 그린 숲차를 주었는데 달콤했다.산이 석양으로 단풍이든것처럼 비추어 매우 아름다웠다.무궁무진한 빛의 색채로 신비로웠다.카페드 까사갔다와서 영쑨님의 송편,견과류,주사랑님의 감,가을향님의 약과로 너무 감사했다.서울로 가는 창가로  붉게물든 노을이 아름답게 비추었다.제이드가든수목원에서 부터 뮤젠대장님을 비롯하여 희제,니키,아츄,수운작가님이 사진을 찍어 주셨다.뮤젠대장님과 희제작가님은 아름다운 가을색채로 아츄작가님은 매우 운치있는 가을색채를 담아주셨다.

제이드가든수목원
예송두부마을
청평 내수면연구소

 

청평역
카페드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