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5일~여행스케치 밴드모임에서 쫑이 일일대장님 리딩으로 화성시로 여행을 갔다. 차창가로 화성시에 이르니 곱게 물든 단풍으로 매우 아름다웠다.소다미술관은 찜질방을 개조하여 미술관으로 재 탄생 한 곳이였다. 버려진 건물을 재 단장하여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받은 건축으로 내부의 확 뚫린 천정과 함께 회색 콘크리트벽체를 이루며 매우 운치가 있었다. 그중 지붕없는 갤러리 공간이 매우 이색적이였다. 시멘트 벽사이 지붕없는 공간으로 군데 군데 대가들의 예술작품을 이루며 빛과 그림자 연출로 건축 대가의 작품이였다. 소다미술관 갔다와서 석류샘의 사과와 제비꽃님의 군고구마로 너무 감사했다.박봉담카페가는 길로 장대한 단풍나무들 을 이루며 여행의 흥을 돋구었다.박봉담카페는 구 국순당건축이 잔재하는 카페였다.국순당연구소로 가는 계단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자갈이 겹겹히 쌓인 계단으로 이색적이였다.카페의 커다란 회색벽체가 물결무늬처럼 매우 고풍스럽게 빛났다.박봉담카페는 팜업, 양조장, 보틀샵이 두른 중앙으로 정원을 이루며 매우 운치가 있었다. 2층으로 가는 뚫린 천정의 계단양식이 낭만적이였다.2층의 뚫린 천정으로 우뚝솟은 초목이 정원을 이루고 뚫린 천정으로 빛이 스며들며 운치를 더하였다. 카페2층은 테이스팅 룸으로 매우 간결한 인테리어로 아늑했다.옛 국순당 자리에 복합카페문화를 이룬 매우 운치있는 21세기 현대식 건축이였다. 박봉담카페 갔다와서 잎새작가님이 귤을 주어 허기를 채울수 있었다.점심을 독도 오징어보쌈집에서 오징어 수육보쌈을 먹었다.오징어무침은 비법 소스와 함께 배와 미나리가 듬뿍 들어가 먹으면 먹을수록 입맛을 돋구었다. 시고 짜고 맵지 않는 맛으로 매우 감칠맛 있었다.매우 쫀득한 흑미밥으로 정성이 깃들여 있었다.싱거운 콩나물은 오징어무침과 같이 먹으면서 힐링되었다.콩나물국은 콩나물의 구수한 맛이 살아있어 환상적인 맛이였다.양배추초무침은 간장맛이 관건으로 감칠맛이 있었다.김치는 생김치로 시원한 맛을 담고 있었다.새콤한 비트무우절임으로 건강한 식재료로 맛을 창출하는 식당임을 보여주고 있었다.불맛이 깃들인 잡채는 매우 고소했다. 점심을 먹고 잎새작가님이 샤인머스켓을 주어 너무 감사했다.남양성모성지는 성모 마리아 순례 성지였다.단풍이 든 숲길 사이로 공사중인 건축 외관이 단풍에 드리웠다.병인박해 순교지를 지나 중앙광장의 여러 조각상 중 대천사 가브리엘상이 호위무사처럼 생동감이 넘쳤다. 성지 언덕위에 버티고 있는 성당이 중앙광장으로 비추며 매우 환상적이였다.종탑을 중심으로 뻗어나간 날개형상이 온세계에 평화를 외치는 종소리의 울림 같았다. 대성당옆 숲길 언덕위로 곱게 물든 단풍나무가 거룩으로 빛났다. 목재양식의 소성당과 자연의 빛을 이용한 천정양식의 대성당이 매우 경이로운 대걸작품이였다. 소성당과 대성당의 십자가상과 성모마리아상이 하늘 우주로 향하는 거룩의 광채로 드리웠다.적벽돌 외관의 천국의 계단과 연결된 광장으로 성당외관이 하늘모형을 상징하는 불꽃으로 빛났다.목숨을 아끼지 않는 순교정신을 담고 있었다.성당 뒤길로 숲길이 연결되었다.사방 어디로 보나 성당과 함께 매우 운치가 있었다.매향리평화생태공원은 예전 미군의 훈련장이였다.매향리는 굴로 유명한 평범한 마을이였다.1951년 미 공군은 매향리 앞바다에 있는 농섬에 폭격을 가하였고 이후 매향리는 태평양 미공군사령부 산하의 미군 전용 폭격장이 되었다.휴전 후에도 매향리는 반세기가 넘는 동안 폭격소리가 울려 퍼졌고 이러한 폭격의 흔적은 오염된 갯벌,처리되지 못한 폭탄의 잔해,지역주민들의 정서적 트라우마 등을 남겼다.정부는 국가 안보를 위해 1953년부터 매향리 주민들의 노지와 어장등을 강제로 징발하기 시작하였고 2년 후에는 매향리 마을에 폭격 훈련장이 설치하였다. 즉 주한미군의 요청으로 국방부가 마을 토지 29만평을 수용하여 쿠니사격장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토지징발은 1980년까지 이어졌으며 주민들은 경재활동의 터전을 잃게 되었다. 주민들의 인권과 생존권 보장을 위헤 저항 투쟁을 시작하였다.1998년에 시작된 매향리 주민들의 소송은 긴 법정 싸움 끝에 2004년 대법원이 주민 승소 판결을 내리며 마무리 되었다.마침내2005년 매향리 사격장이 완전히 폐쇄된 이후 주민들의 노력으로 매향리 및 고온항의 갯벌은 아름다운 갯벌로 회복되고 있으며 매향리 주민들은 농사짓고 바닷가에 나가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소박한 자유를 되찾았다.평화를 꽃 피울 미래 세대가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는 살아있는 역사 공간이였다. 매향리 평화기념관이 평화의 불꽃으로 빛났다. 매향리 평화기념관과 함께 미군 위병소가 자리 잡고 있었다.쿠니사격장에는 1개 대대급 규모의 부대가 주둔하였는데 장교막사는 1968년 건축된 건물로 부대장이 사용한 숙소였다. 장교막사와 생활관에 전시실이 있었다.매향리 마을의 삶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전시실이였다.사격통제실 전망대에 올라갔다. 한반도정원의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 저! 멀리 농섬이 비추었다. 사격으로 1/3만 남은 농섬이 6.25전쟁의 휴전으로 인한 역사의 비극을 말해 주고 있었다.평화기념관의 M자 모형의 긴 복도로 평화의 물결이 넘실 거렸다. 원형을 이루며 뻗어나간 기둥양식이 온 우주로 향한 평화의 외침 같았다.폭탄과 전투기가 진열된 평화의 종을 지나 평화역사관이 굳게 잠긴 채 과녁형상의 돔지붕양식을 이루고 있었다. 미군 전투기에서 발사된 로케트가 지붕을 향해 날아가는 형상이였다. 해안사구부근의 한반도정원의 소녀상으로 태양이 저물고 기념관 위로 떠오르는 보름달이 매우 아름답게 비추었다.지금까지 본 보름달 중 제일 아름다웠다.이와같이 버려진 공간을 재탄생한 미술관건축,옛 국순당 건물을 재탄생시킨 카페건축,거룩하고 숭고한 성지건축,역사의 슬픈 애환이 담긴 평화건축으로 갖가지 색다른 의미를 담고 있었다.매향리평화생태공원을 갔다와서 명경작가님의 고구마버터구이,풀잎님의 감,샐러리,석류작가님의 감으로 배고픔을 채울수 있어 너무 감사했다.소다미술관에서 부터 가인대장님을 비롯하여 명경,잎새,바다,신나고,쫑이작가님이 사진을 찍어 주셨다.특히 쫑이작가님은 셔터 한번으로 운치있게 담아주시는 재치있는 작가님이셨다. 명경,잎새작가님
은 구도가 돋보이는 매우 운치있는 감성으로 예전보다 정진해 나간 모습을 보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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