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8일~둘도모밴드모임에서 능소화대장님 리딩으로 동두천시 니지모리 스튜디오에 갔다.지행역으로 가는 지하철 창가로 도봉산의 산봉우리가 웅장하게 펼쳐져 매우 아름다웠다. 모두 지행역에서 만나 4명씩 짝을 지어 택시를 타고 니지모리에 갔다. 중앙 정자와 호수를 중심으로 언덕길의 일본마을을 이룬 스튜디오였다. 총 걸어서 산책하는데 10분정도 되는 작은 일본마을을 꾸며 놓았다.입구를 지나 음식점,과자점,잡화점,기념품,미즈노 타로,니코서재,음악감상실,의상실,분장실등의 일본문화를 이루어 일본의 마을에 온 기분 같았다.사무라이 결투 복장을 한 남자 두분이 마을 입구를 버티고 일본의상을 입고 다니는 여행객,일본말을 하는 안내원들로 일본마을 정취에 동화될 수 있었다.카페,음식점 마당으로 목재다리와 키츠네단을 이루어 고풍스러웠다.바위계곡으로부터 흘러 내리는 연못과 카나우각으로 매우 운치가 있었다.소원등배와 나룻배체험을 하는 쉼터 창가로 호수와 카나우각,일본마을의 경치가 드리우며 매우 아름다웠다.연못으로 언덕길의 겹왕벚꽃가로수와 일본양식의 건축들이 드리우며 매우 고즈녁했다.연못을 중심으로 오른쪽 언덕길은 네코단을 이루어 수풀림에 에워싸인 레스토랑들이 자리잡고 다리를 건너 왼쪽 언덕길은 바위의 신과 이노시시단이 있는 산자락아래 궁도장,갤러리,유메 하우스(전통다실,다도체험,족욕체험)등으로 운치가 있었다.성벽처럼 둘러싸인 오오카미단을 지나 갤러리로 가는 우사기단옆으로 폭포수가 바위계곡과 하천을 이루어 연못으로 흘러 내렸다.언덕의 정상에는 미로정원과 함께 모리에성이 건축중에 있었다.흰벽체와 함께 맞배지붕,슬래트지붕,목재장식,창문양식들이 전체적으로 동일한 양식을 이루고 있었다. 즉 일본의 건축과 함께 일본의 문화를 향유할수 있는 곳이였다. 중앙호수를 중심으로 산자락과 언덕에 둘러싸인 일본마을로 사방 어느 곳이든 연못과 주변의 마을의 경치를 내려다 볼수 있는 매우 낭만적인 마을이였다.1조로 도담작가님팀이 되어 주로 도담작가님을 따라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다.도담작가님은 꼼꼼하게 경치를 살피시며 일본 동화나라책처럼 사진을 담아주셨다. 나에게 표정과 포즈를 지적해주시면서 사진을 찍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활짝 웃는모습의 표정을 익히게 되어 사진촬영에 대해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줄을 서서 찍다보니 현이,엘사,해피데이만 남게 되었다. 나와 함께 4명이서 도담작가님을 따라 다니면서 여유롭게 사진을 찍을수가 있어 너무 좋았다.사진을 찍으면서 현이님과 엘사님이 스테비아토마토와 빵을 주어 피로를 달랠수 있었다.피터와 늘보작가님은 안정된 구도로 재빠르게 인물을 포착하여 찍어 주셨다.일본마을을 모두 산책한 후 도담작가님을 대접하기 위해 현이,엘사,해피데이와 함께 일본 가정식 모리야에서 각자 맛차소바,로스카츠,카레 덴뿌라를 시켰다.카레 덴뿌라를 먹었는데 파슬리,호박튀김,새우튀김이 들어간 카레로 카레의 본연의 맛을 살린 일본조미료 맛이였다.맛차소바는 우리나라 양념소스 맛이 아닌 달자지근한 맛이였다.니지모리에서 모두 헤어진 후 지행역에서 전철을 타고 시청역에서 내려 버스로 갈아탔다.서울로 가는 버스 창가로 서구식 근대양식의 신세계 샤넬관이 카리스마스 자태로 명동거리를 휘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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