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8일~ 굿모닝여행사에서 산청으로 여행을 갔다. 동천역에서 버스를 탈수 있어 너무 좋았다.산청시에 도착하니 가이드님이 산청에 대해 소개해 주었다. 함양,무안,부안은 양파가 많이 나는 지역이고 창녕은 자생양파 생산지이다. 함양옆 산청으로 남강이 가로 질러 물도 좋고 인심좋은 고장이다. 산청은 문익점과 허준의 스승 유의태,성천스님의 출생지이다. 문익점이 붓투껑안에 목화씨를 가져와 우리나라 최초 면화 재배단지를 이루었다.이후 지방으로 목화를 재배하게 되었고 현재 곡성이 가장 많은 목화단지를 이루고 있다고 소개해 주었다.차창가로 유유자적 흐르는 남강을 중심으로 시골 드넓은 평야를 자랑하고 있었다.전 구형왕릉으로 가는 왕산 아래 가락국양왕덕양전 누각과 전각들이 질서 정연하게 펼쳐지며 고즈녁했다. 산청 전 구형왕릉 버스정류장은 왕산과 팔봉산으로 가는 언덕자락에 거대하고 장대한 초목이 드리웠다.왕산과 팔봉산자락 전 구형왕릉으로 가는 길로 저! 멀리 산봉우리들이 비추며 시원한 바람으로 싱그러웠다. 후대에 김유신 장군이 전각을 짓고 능을 지키며 7년간 지냈던 시릉터인 사대비와 김수로태왕궁터비각이 있었다.류의태가 왕산의 약수로 한약제조에 사용되었던 류의태 약수터로 가는 이정표가 붙어 있었다. 류의태는 조선시대 제일의 하늘이 내린 신의로 칭송 받았던 인물이였다.국가사적 제214호인 산청 전 구형왕릉은 가야 10대 임금인 구형왕의 무덤으로 전해지고 있는 돌무덤이였다.구형왕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는 구충왕,구해왕 ,구차휴 등으로 등록되어 있는 인물로 양왕이라고도 한다.시조인 김수로왕의 10세손으로 가락국(금관가야)의 마지막 왕이자 김유신의 증조부이다.5대 외손으로 신라 제30대 문무대왕(휘:법민)을 두셨다. 521년 가야의 왕이 되어 532년 신라 법흥왕에게 전쟁의 피행에서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신라에게 나라를 선양하고 가락 지품천 방장산 속 태왕산으로 들어 오셨다.영토를 넘겨줄 때까지 11년간 왕으로 있었다.구형왕은 죽어가며 나라를 잃은 죄인이기에 돌로 무덤을 만들어 달라며 유언을 남겨 돌을 쌓아 릉을 만들었다.산청 방장산(지리산)중 왕산은 장대한 지리산맥의 북동쪽 끝으로 가락국시조대왕 김수로의 태왕궁지이다.서기 162년 김수로대왕은 첫째 왕자인 거등에게 나라를 양위하고 가락지품천 방장산 자락에 별궁을 짓고 태후와 함께 기거하여 왕의 호를 보주황태왕,왕후를 보주황태후, 궁은 태왕궁,산은 태왕산으로 명명하셨다.대왕께서는 태왕원군으로 38년간 게시다가 기묘년 3월23일에 서거 하셨다. 330여년이 흐른 후 서기 532년 가락국 마지막 10대 양왕(구형왕)께서 시조대왕의 태왕산으로 들어 오셨다. 가락 기품천 태왕산은 구형왕께서 이거한 당시에도 수정같이 맑은 물이 샘솟고 있어 궁궐의 이름을 수정으로 편액하고 수년 간 은거하다가 붕어하시니 존호를 양이라 하셨다. 훗날 흥무대왕 김유신대장은 이곳에 사당을 지어 7년동안 시능을 하였으며 활쏘기와 무예를 연마하며 삼국통일의 바탕을 이루는 호연지기의 기상을 닦았고 왕의 5대 외손 신라 제30대 문무대왕은 제향의 받드는 비용으로 왕산 일대 토지를 하사하였다. 가락국 태왕산에서 유래가 되어 왕산으로 불리어지고 있는 산청의 왕산은 가락국 시조 김수로대왕의 사적이 있고 양왕(구형왕)과 흥무대왕(김유신대장군)의 역사가 깃든 가락국 삼왕의 고적지이였다.국내 유일의 피라밋 형 석릉으로 일반 봉토 무덤과는 달리 서쪽에서 동쪽으로 흘러내리는 산 기슭 경사면에 크고 작은 암석을 쌓아 총 일곱단을 이루며 정상부는 타원형이다. 일반무덤과는 달리 경사진 언덕의 중간에 총 높이 7.15m의 기단식 석단을 이루고 있고 앞에서 보면 7단이고 뒷면은 비탈진 경사를 그대로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평지의 피라미드식 층계를 만든 것과는 차이가 있다.전면 중앙에서 부터 높이 1m 내외의 담이 둘러져 왕릉을 보호하고 있으며 앞면 전체의 높이가 7.15m로 하단 길이 25m이며 동쪽 4단 중앙에 가로.세로 40cm. 깊이 68cm의 석문이 마련되어 있다. 돌무덤 중앙에는 가락국양왕릉이라고 쓰인 비석이 있고 그 앞에 석물들이 있는데 이것은 최근에 세운 시설물이였다.조선 정조(17년)1793년에 왕산사에서 전해오던 나무상자에서 발견된 구형왕과 왕비의 초상화,옷,활, 등을 보존하기 위해 덕양전이라는 전각을 지어 오늘날까지 제사를 지내고 있다.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하천으로 산자락 아래 4단 계단식 돌석축으로 관리동이 비추며 신비로운 성 같았다. 관리동의 돌석축따라 두개의 아치형 다리와 홍살문,솟을삼문, 돌무덤이 비추며 신비로운 기운이 감돌았다. 왕산의 계곡에서 두물줄기가 흘러내려 두개의 아치형 다리를 이루며 고풍스러웠다.관리동으로 가는 아치형다리로 수비하듯 초목이 드리우며 운치가 있었다. 모든 악귀를 물로 정화하는 신성지 같았다.홍살문을 지나 돌계단과 솟을삼문을 이어졌다.돌담장을 이룬 솟을삼문을 지나 돌무덤이 낙엽과 물이 고이지 않고 새들도 능위를 날지 않는 기묘한 돌무덤의 건출물을 뽐내고 있었다. 문인석과 무신석, 사자상이 양쪽으로 호위하듯 버티며 삼국시대 정감을 자아냈다. 홍살문으로 가기전 하천과 솟을삼문을 지나 돌제방의 하천으로 가락구 시조의 천혜 자연환경을 이룬 고적지임을 보여 주고 있었다.외부권역을 의미하는 문을 지나 잔디마당의 관리실로 전 구형왕릉이 매우 신비롭게 비추었다.사방 어느곳이든 보면 볼수록 매우 환상적이였다.고구려와 달리 작은 국가였음을 보여주는 가야시대 역사 사적지의 거룩한 성지였다.구형왕릉 왕릉에서 가락국양왕덕양전으로 가는길로 이팝나무물결을 이루었다.식당으로 가는 고개길로 산봉우리가 펼쳐지며 산청의 자연을 흠뻑 향유하는 기분 같았다. 동의보감촌이 비추고 이팝나무,철쭉,패랭이꽃을 이룬 도로길로 화사했다.마을길로 모란, 양귀비가 미소지으며 정겨웠다.산청 우리밀 팔도 한중식 부페식당에서 부페를 먹었다.만원의 착한가격으로 짜장면,짬뽕,들깨미역국,잡곡밥,볶음밥,상추,쌈장,생두부,양념장,샐러드,샐러드소스,옥수수콘,샐러드,제육볶음,탕수육,잡채, 닭튀김,상추,쌈장,생두부,양념장,샐러드,샐러드소스,호박볶음,콩나물무침,사잎국화나물,취나물,봄동무침,뽕잎나물무침,파김치,김치,마늘절임이 나왔다.담백한 짜장면소스와 해물이 매우 진하게 우려나온 우동국물,해물육수와 들깨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 미역국으로 환상적인 맛이였다.후추가 들어간 볶음밥으로 매우 고소했다.기름의 양과 불맛이 관건인것 같았다.지금까지 먹었던 볶음밥 중 제일 맛있었다.오뎅,부추가 들어간 잡채로 경상도식 맛 같았다.새우젖 향이 진한 호박볶음과 마늘절임으로 정겨운 맛을 담고 있었다. 사잎국화나물,취나물,봄동무침,뽕잎나물무침으로 나물의 향기가 가득해 힐링되었다.옥수수콘과 샐러드로 달자지근한 맛이 입맛을 돋구었다.즉 비법 중국요리로 승부를 건 맛집이였다.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고 황매산으로 향했다. 황매산은 합천시와 산청시를 이룬 산으로 산청시의 황매산으로 향했다.산봉우리가 병풍처럼 펼쳐져 매우 싱그러웠다. 마당에 ㄱ억자를 이룬 집두채의 기와집이 양반집처럼 비추었다.황매산으로 가는 고개길로 황매화군락을 이루며 우거진 숲으로 매우 아름다웠다. 초목과 황매화가 조화를 이루어 더욱 청초했다.산청 황매산 버스정류장에 내려 철쭉축제기간에는 버스가 황매산 입구까지 금지가 되어있어 버스 맨뒤좌석에 앉았던 4분과 같은 조가되어 산청 황매산 미리내타운까지 택시를 타고 갔다.황매산으로 가는 고개길로 황매화 군락을 이루며 매우 화사했다. 남한산성으로 가는 길처럼 아름다웠다.태백산의 장엄한 기운이 남으로 치달아 마지막으로 큰 흔적을 남기니 황매산으로 정상에 올라서면 주변의 풍경이 활짝 핀 매화꽃잎 모양을 닮아 풍수지리적으로 매화낙지 명당으로 알려져 있어 황매산이라 불린다.고려시대 호국선사 무학대사 전설이 어린 명산이였다. 합천지역 황매산은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신라고찰 영암사지가 자리하는 산으로 모산재 코스가 유명한 등산코스였다.단적비연수와 주몽 촬영지로 전국 최고 철쭉군락지를 이룬 산이였다.산청지역 황매산은 미리내파크부터 시작하여 황매산성까지 등산하였다.등산 초입부터 웅장한 황매봉이 비추는 잘 정비된 언덕길을 따라 왕복 1시간 15분정도의 등산코스였다.웅장한 황매봉이 비추는 제1주차장 부근에서 돌팍샘의 철쭉군락지를 바라보며 황매산성까지 등산길 내내 오른쪽길은 저! 멀리 유려한 산봉우리들이 비추며 산자락으로 융단처럼 깔린 철쭉향연을 이루었다. 왼쪽길은 황매산성으로 이어지는 황매봉과 동남쪽 능선의 배틀봉과 배내기봉이 비추며 철쭉으로 수를 놓아 매우 아름다웠다. 오르면 오를수록 저! 경치들이 더욱 더 웅장하게 다가왔다.발걸음을 옮기며 걷는 내내 저절로 매우 상쾌하게 해 주는 경치로 힐링이 솟구쳤다.황매산성은 모산재 정상부에 위치한 산성으로 비교적 큰 자연석과 할석을 이용하여 임진왜란때 축성된 것이였다.황매산성을 지나 정상인 황매봉이 매우 웅장하게 비추었다. 황매봉으로 가는 매우 낭만적인 정취와 함께 동남쪽 능선의 기암절벽길로 천하의 절경을 이루며 매우 환상적이였다.수십만평의 고원에 깔리는 철쭉의 융단과 황매평원이 장관을 이루며 서구적인 정취를 자아냈다.멀리 서쪽으로 지리산 천왕봉과 웅석봉,필봉산,왕산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곳이였다.나와 함께 맨 뒷좌석에 앉으신 70대 분들과 택시를 타기위해 약속시간에 미리내타운에서 만났다.나이가 들어서 힘드시지 않나 생각했는데 재빠르게 행동하시며 택시를 잡고 산길도 잘 걸으셨다.버스안에서 같이 택시를 타고 황매산을 왔다 갔던 아저씨가 곶감을 주어 맛있게 먹었다.서울로 가는 창가로 산청시의 마을담장에 벽화그림이 장식되었다.양반 정취의 벽화로 다른 도시의 벽화 분위고아는 다른 산청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담고 있었다. 고속도로변의 이팝나무물결로 산뜻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덕 블루로드 영덕대게공원,고래불해수욕장(2025년5월11일) (0) | 2025.05.15 |
|---|---|
| 밀양 위양지,영남루,향교,밀양시립박물관(2025년5월10일) (0) | 2025.05.12 |
| 어청도(2025년5월4일~5일) (0) | 2025.05.06 |
| 예천 회룡포(2025년5월3일) (0) | 2025.05.06 |
| 동두천시 니지모리 스튜디오(2025년4월28일) (0) | 2025.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