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임실 옥정호붕어섬생태공원,그랑게카페 (2025년5월14일)

백재은 2025. 5. 20. 12:35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

 

자연산장식당
그랑게카페

5월13일 ~ 둘도모밴드모임에서  동이대장님 리딩으로 임실로 여행을 갔다.아침 휴게소에서 루나가 직접 만든 계란김밥을 주어 너무 맛있게 먹었다.차창가로  적벽돌벽체의 입체감있는 건축이 인상적으로 비추었다.아까시나무와 이팝나무 물결로 청량감으로 가득했다. 붕어섬은 1927년 섬강을 농업용수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거대한 인공호수이며 1965년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댐인 섬진강댐이 완공되면서 그 구역이 더 넓어졌다. 붕어섬도 그때 생긴 섬으로 2018년 부터 임실군의 경관조성을 통해 오색 꽃들의 향연을 만끽할수 있는 아름다운 생태공원이 되었다.붕어섬 출렁다리로  강위에 독재바위와  기암괴석을 바라보는 정자가 비추며 아름다웠다. 출렁다리를 지나니  섬진강 한가운데 붕어섬으로 섬강을 바라보며 전망대,나루터,숲길,오색찬란한 꽃밭을 이루며 비밀의 숲을 간직한 매우 평화로운 지상낙원 같았다.발걸음을 옮길때 마다 마주보는 경치를 바라볼때 마다 설래임으로 다가오는 매우 환상적인 섬이였다.강과 산을 바라보며  산책길과 굽이는치 언덕길로  꽃들과 초목 연못테크,숲속테크,수변산책길,전망대,나루터를 이루며 사계절각기 다른 감성으로 다가오는 매우 낭만적인 곳이였다.대규모의 붕어섬과 섬강변의 테크길로 무궁무진한 자연의 생태를 자랑하고 있었다.붕어섬을 갔다와서 버스안에서 루루가 수박을 주어 갈증을 해소할수 있었다.식당으로 향하는 차창가로 산봉우리에 둘러싸인 섬진강의 경치가  아름답게 비추었다.점심을 자연산장식당에서  닭볶음탕을 먹었다.미나리,감자가 들어간 닭복음탕으로 귀한 한약재 맛이 나는 이 집 만의 비법을 지닌 맛이였다.고추냉이가 들어간 열무김치로 열무향기와 함께 시원한 맛으로 입맛을 돋구었다.김장독맛의 열무김치로 정성이 가득한 맛이였다. 대추와 약초맛이 나는 머위절임으로 환상적인 맛이였다.매실청무침은  매실의 효소맛이 입안 가득퍼지며 환상적인 맛이였다. 지금까지 먹었던 매실무침중 제일 맛있었다. 미나리무침과 쑷갓나물무침으로 나물의 진한 향기로 힐링되었다. 미역초무침과 미역줄기볶음으로 집밥과 같은 맛이였다.즉 천연재료와 비법소스로 환상적인 맛을 추구하는 일류식당이였다. 식당 마당으로 섬강의 경치가 펼쳐지며 전원향기로 가득했다.점심을 아주 맛잇게 먹고 그랑게카페로 향했다.그랑게카페로 가는 창가로 붕어섬의 경치가 펼쳐졌다. 청색 출입문으로 서구의 감성을 자아냈다. 내부는  중앙계단 아래의 통유리창으로 붕어섬경치가 펼쳐지며  유원지의 라운지처럼 청량했다.2층 야외 계단으로 붕어섬의 경치가 펼쳐지며 아름다웠다.나미가  토마토쥬스를 주어 감사했다.버스로 돌아와  나미님의 스테비아토마토와 감사해요님의 토마토,루루님의 과자로  감사했다.서울로 가는 차창가로  섬강의 경치가 펼쳐지며 임실의 자연을 만끽하는 기분 같았다. 아름다운 산봉우리가 차창가로 드리워져 산이 바로 앞에 걸어가는 기분 같았다. 전북지역을 달리는 버스 창가로 메타세콰이어가 줄지어 늘어지고 강이 눈앞에 펼쳐지며 매우 싱그러웠다.붕어섬부터 그랑게카페까지 동이대장님과 함께 아다지오 작가님,김정연작가님이 사진을 찍어 주셨다. 동이대장님은 포즈를 지적해 주시면서 재빠르게 배경과 인물을 조화시켜  선명한 색채로 잘 담아주셨다.사진을 담으면서 리딩하시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감동했다. 아다지오작가님은 배경과 인물을 잘 조화시켜 산뜻하게 담아주셨다.김정연작가님은 안정된 구도로 인물을 잘 포착하려고 노력하시는 작가님 같았다.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
자연산장식당
그랑게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