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둘도모밴드모임 뮬란대장님 리딩으로 3박4일동안 중국으로 여행을 갔다. 8일날 함안여행 중 먹었던 음식들을 토해내어 위장이 매우 안좋은 상태여서 중국으로 가는 여행길이 매우 부담으로 다가왔다. 인천공항제1터미널에 모여 탑승수속을 밟는데 미스리님과 함께하여 편하게 비행기 탑승지로 갈 수 있었다.아시아나항공 비행 기내식이 나왔다. 먹어야 여행을 할 수 있으니 맛있게 먹도록 노력했다. 좀 기름진 볶음밥에 소고기소스로 특이한 맛이였다. 고급진 소스로 버무린 호텔에서 먹는 듯한 풍미였다.블루베리 오트밀,치즈가 들어간 샐러드로 달큰한 맛과 함께 매우 신선한 맛의 치츠로 입맛을 돋구었다.기내식을 맛있게 먹고 휴식하고 나니 장춘에 도착하였다. 1시간10분 정도 걸리는 비행시간이 매우 짧게 느껴졌다. 장춘공항에 도착하니 자연여행사에서 가이드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자연여행사 가이드님 인솔로 중국여행을 시작했다. 28인승 리무진버스로 중국에서 제일 고급차에 속한 버스였다. 차창가로 나무가지가 매우 가느다란 천연원림으로 매우 아름다웠다.자작나무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매우 가느다란 나무가지로 중국에서 가장 많이 자생하는 나무였다. 장춘은 중국에서 가장 큰 자동차공장이 있는 도시였다. 공항에서 아주 가까운 장춘공항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부페상차림이 나왔다. 기름이 음식에 둥둥 떠있는 매우 기름진 음식들로 한국의 중국요리점 음식과는 달랐다.전체적으로 짜고 기름기가 너무 많아 나의 입맛에 맞지 않았다.점심을 먹고 송강하로 가기위해 버스로 이동하였다.몇 시간동안 매우 광활한 평야가 펼쳐지며 낭만적이였다. 백두산 가까이 이르니 산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30도가 넘는 기온에도 불구하고 습기가 없어 불쾌지수가 없었다. 맑은 하늘과 비가 왔다갔다 하며 날씨가 자주 바뀌었다.광활한 평야로 목재담장과 함께 흰벽체의 주황색슬래트지붕을 이룬 마을이 아름답게 비추었다.자연을 그대로 보존하며 동일한 건축을 이루어 매우 산뜻했다.자연을 인공적으로 만들지 않고 산뜻하게 마을을 형성해 가는 중국인들의 자연사랑을 엿 볼수 있었다. 공원도 아닌 곳에 정자 좌우로 다리를 이룬 연못이 눈에 들어왔다.자연과 벗하는 연못과 정자가 중국의 전통처럼 보였다.빨간색 한문간판과 1960.70년대 건축이 운치있게 비추었다. 웅장한 산봉우리들이 둘러싸인 하천과 빽빽히 줄지은 매우 울창한 숲으로 우주로 약동치는 무궁무진한 자연을 품고있는 중국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송강하에 도착하니 구름이 거대하게 마을을 드리우며 환상적이였다.만달 로프트호텔거리로 정겨움이 넘치는 중국마을 같았다.만달 로프트호텔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송강하식당에 갔다.적벽체의 한문의 간판으로 활기찬 송강하의 줌심거리 식당 같았다. 부페상차림이 나왔다.장춘공항식당보다 기름이 더 적고 짜지 않았지만 그중 코다리찜,목이버섯만 먹을수 있는 맛이였다. 코다리찜은 한국의 음식점처럼 입맛 돋구는 감칠맛이 없었다.목이버섯은 한국에서 먹었던 부드러운 식감이 아니었지만 영양식으로 보충될 수 있어 감사했다.호텔은 원목바닥과 가구들,대리석 세면대로 어느정도 격조가 있었다.


















7월11일)

































7월11일~새벽에 설사로 침대배드에 묻게 되었다. 중국의 기름진 음식이 맞지 않아 설사를 하게 된 것이였다.조식을 먹기전 호텔밖으로 나왔다. 습기가 없는 시원한 아침 바람이 매우 산뜻했다.조식을 만달 로프트호텔에서 먹었다. 조식에 맞는 부페차림이였다.샐러드,생야채,채소절임,호박찜,토마토달걀볶음,삶은옥수수,삶은 달걀,야채절임,국수,만두,수박,두유,파이,과자 등 후식까지 매우 정성들인 차림으로 매우 감동했다.수박,생야채,죽,두유,양념을 가하지 않은 음식들이 설사를 했던 나에게 안성맞춤 메뉴였다.특히 4가지 종류의 채소절임은 한국에서도 맛 볼수 없는 환상적인 맛이였다.비법소스맛이 특이한 맛이였다.아침을 아주 맛있게 먹고 백두산 천지 남파코스로 향했다.가이드가 누룽지과자,옥수수젤리,대추견과 간식을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 너무 감사했다.첫날부터 가이드가 중국 상황,중국 여행지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중국에서 태어난 한국사람으로 말이 술술 잘 나오는 청산뉴스였다.한국말을 너무 잘하는 우리동포로 젊은 지성인 같았다.차창가로 집들이 거의 보이지 않는 마을에 연꽃이 수련하는 정자와 다리로 매우 인상적이였다. 공원도 아닌 곳에 연꽃연못으로 자연을 벗하는 중국인들의 모습을 엿 볼수 있었다.작은 마을 마당에 손조각과 함께 연못의 회색정자로 인상적이였다. 곳곳에 정자가 있는 것으로 중국인들의 전통 같았다.일률적으로 회색기와집이 줄지은 건축양식이 운치가 있었다. 산봉우리 아래 개울이 백두산에서 흘러내린 생명의 줄기 같았다. 장백 무송 푯말을 지나가니 백두산 남파산문으로 가는길로 이어졌다.남파산문 주차장에 내리니 붉은색 글씨체의 돌판이 매혹적으로 다가왔다.세계적인 중국의 명산을 위시하듯 돌판이 보석처럼 빛났다.백두산 물은 백롱강,송화강, 압록강으로 거쳐 태평양으로 흘러간다. 천지물의 20프로는 눈과 비로 형성된다. 백두산은 산천어만 서식하고 200여종 꽃이 서식한다.그중 부견화가 많이 서식한다.자작나무와 주목나무가 많이 서식하는데 주목나무는 부식이 안되 기찻길에 사용된다. 남파산문 주차장에서 50분정도 차를 타고 남파코스로 이동했다.백두산 중심으로 동파,서파,남파,북파로 이루어졌는데 동파는 북한 영역이고 나머지는 중국영역이였다.백두산가는 길 차창가로 밀림이 펼쳐지며 매우 환상적이였다. 자작나무와 주목나무가 주를 이룬 숲으로 천사가 왕래하는 지상낙원 같았다.지금까지 본 숲 중 제일 청명한 숲으로 녹색의 빛이 지금까지 본 색채와 달리 아주 맑게 빛났다. 무공해 자연의 빛은 생명의 빛으로 반짝였다.하천이 흐르는 물길이 백두산에서 흘러내리는 생명샘 같았다.밀림의 언덕에 개당귀등 들꽃이 수를 놓으며 매우 청초했다.산봉우리 아래 드넓은 잔디가 유럽의 감성으로 환상적이였다.고지로 올라가면 갈수록 굽이치는 백두산의 산세가 매우 신비로운 기운으로 가득찼다. 하늘을 가득 메운 구름이 지금까지 봤던 구름 중 제일 장엄했다.바닥이 화산석으로 천지부근 위는 나무가 작았다.굽이치는 고지로 가는 길로 매우 장엄한 산세들이 펼쳐지며 매우 환상적이였다.무성한 원시림과 초지로 신천지 같았다. 거대한 자연을 닦아 놓은 중국인들의 모습이 매우 감동적으로 다가왔다.자연을 그대로 보존하며 길을 닦아놓은 정신과 노동자들의 기술이 매우 놀라웠다. 맑았던 하늘이 구름이 채운 흐린날씨로 변하더니 이윽고 구름이 산봉우리쪽으로 몰려가기 시작했다. 아마도 천지를 가렸던 구름이 이동한것 같았다.버스를 천지부근에서 내리니 금색을 입힌 천지글자의 돌판이 매우 운치가 있었다. 천지로 가는 테크길로 생명력 넘치는 두견화와 화산석으로 덮힌 산봉우리들이 매우 신비로웠다. 화산암,현무암대지,경사진 현무암,고원 등이 형성된 경치들로 매우 운치가 있었다.철조망으로 북한땅의 경계를 이루고 있었다.고지는 자주 비가 와 날씨가 흐려 거센 바람으로 비옷과 바람막이가 필수인데 덥지도 않고 시원하였다. 하루에 여러번 바뀌는 날씨변덕으로 천지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름이 천지를 가리지 않아 천지를 볼 수 있었다. 하늘과 구름이 반영된 천지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경이로웠다.보고 또 봐도 매우 신비로운 천지로 감탄사가 연발아쳤다.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는 거룩의 표상 같았다. 천지에서 버스를 타고 악화폭포로 이동했다.자작나무가 많은 지대와 하얀 야생화가 반짝이는 테크길의 2단 폭포수로 매우 싱그러웠다.백두산은 천지의 물이 유출되고 강수가 많아 천지를 중심으로 방사상 하천수계가 매우 많이 발달했다. 이 수많은 수계는 단열 협곡을 따라 흐르다가 단층절벽에서 폭포로 쏟아진다. 천지로 부터 내려오는 생명의 줄기로 신천지 샘 같았다. 악화폭포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압록강대협곡으로 갔다. 최근 지질학적 연구에 의하면 9세기와 10세기에 백두산의 분화가 있었다. 이 가운데 946년 백두산 분화는 발해 멸망의 원인이 되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백두산은 10세기 중반에 폭발하여 일본의 혼슈와 홋카이도까지 날라갔다.압록강대협곡은 백두산 천지가 용암을 분출할때 만들어진 V자 형태의 협곡으로 화산 폭발시 화산이나 용암과 모래들이 침식되어 이루어진 자연풍경이다. 압록강은 백두산 천지의 장군봉 남서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악화쌍폭과 압록강협곡으로 거쳐 압록강 본류를 이루며 흐르는 것이였다. 압록강대협곡에서 버스로 이동하여 남파산문 주차장에서 내렸다.남파산문 바로 앞 압록강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부페상차림이 나왔지만 대체적으로 감칠맛이 없고 기름진 맛이였다.중국 음식들은 고소한 기름맛이 아니라 느끼한 산패된 기름맛이였다.그중 생채인 상추와 목이버섯이 입맛에 맞았지만 입안에서 매우 부드럽게 감기는 한국에서 먹는 식감과는 달랐다.점심을 먹고 나니 비가 쏟아졌다. 1분이라도 늦게 천지에 도착했으면 천지를 못 볼뻔했는데 하늘이 도와준 것이였다. 이도백하로 이동하였다. 버스차창가로 매우 빽빽한 숲과 초원,습지,강의 경치들이 펼쳐졌다. 빼곡한 숲사이로 구름이 비추며 환상적이였다. 빼곡하고 장대한 숲이 드리운 강이 위용으로 아름다웠다. 우주로 약동치듯 끝없이 펼쳐지는 숲으로 낭만적이였다.이도백하에 도착하니 시내 중심의 하천이 생명샘으로 가득찼다. 수량이 매우 풍부한 하천으로 보기만 해도 힐링되었다.이도백하는 잣으로 유명한 도시이고 버섯은 러시아산 차가버섯이 제일 좋다고 가이드가 설명해 주었다.아담한 건물이 줄지은 시내중심가에 마사지실이 있었다.여행일정에 맛사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단체로 활인하여 40불로 받을 수 있었다.맛사지실 앞에서 달러를 아끼기 위해 맛사지를 안할려고 서성거리고 있는 중 뮬란대장님이 중국의 맛사지가 최고라면서 여행와서 한번쯤은 경험해봐야 한다고 하여 이끌려 맛사지실에 들어갔다. 좁은방에 두명이 침대에 누워 2명의 맛사지사에게 받는 것이엿다. 뮬란대장님과 같은 방에서 맛사지를 받았다.뮬란대장님이 네가 처음 받는 맛사지니 약하게 눌러 달라고 맛사지사에게 조언하여 주셨다.가슴과 배부위만 빼고 온몸을 눌러주고 풀어주는 맛사지였다.발꿈치 각질제거로 5000원 부가비용이 들어갔다.팀으로 5000원을 맛사지사에게 주는데 극구 사양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비용을 뮬란대장님께서 내주셨다.저녁을 이도백하삼겹살식당에서 삼겹살구이를 먹었다. 삼겹살을 구우면 구수한 냄새가 올라오는데 올라오지 않았다.고기 질이 안좋다면서 너무 맛이 없다고 같은 자리에 앉은 회원들이 불만했다.반찬으로 무우나물무침,콩나물무침,양파절임,된장국,김치,상추가 나왔는데 김치와 된장국은 한국식으로 배운 솜씨 같았다.반찬들이 감칠맛이 없는 맛으로 상추로 입맛을 당겼다.저녁을 먹고 보석호텔로 가는 길로 가로등이 거리를 장식하며 아름다웠다. 중국대표하는 목단꽃으로 조각된 등으로 건축대가 작품 같았다.야경의 장식으로 거리가 예쁘게 빛났다.보석호텔에 도착하여 짐을 풀었다.어제 호텔보다 더 산뜻한 실내내부였지만 샤워실의 하수구가 막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 몹시 불편했다.호텔 방안에 걸려진 풍경화가 눈에 들어왔다. 가을 단풍을 매우 아름답게 채색한 강경치로 매우 낭만적이였다.


































































7월12일)

















7월12일~새벽2시부터 설사를 시작하여 침대 배드에 묻게 되었다. 그동안 여행 중 먹었던 것을 새벽 4시까지 설사로 토해 냈다. 설사가 그치면 10분도 안되어 화장실로 급히 가기에 매우 분주했다.4시40분쯤 되니 설사가 그쳤지만 마음이 안놓여 새벽6시쯤 뮬란대장님께 전화를 걸어 지사제를 달라했다. 아침을 먹기전 호텔방으로 뮬란대장님께서 오셔서 지사제를 주어 너무 감사했다. 지사제를 먹고 나니 더욱 안심되었다.호텔조식으로 부페상이 나왔지만 생채소,삶은달걀,죽을 먹었다.조식을 먹고 버스를 타고 백두산 북파산문 주차장으로 향했다.가이드가 사과와 오이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 너무 감사했다.북파산문 주차장에 내리니 남파산문 주차장과는 달리 전쟁터 같았다.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인파를 뚫고 줄서기에 바빴다. 차를 타고 천문봉 천지를 보러 향했다.하늘 높이 우뚝솟은 숲으로 원시밀림 같았다. 유난히 맑은 하늘햇살로 천지가 설래임으로 다가왔다.2번의 버스를 이동하며 50분정도 가니 천지부근에 도착했다. 화산석으로 이루어진 굽이치는 언덕길로 많은 인파들로 북적거렸다.야생화,초원,화산암,고원,대지를 이루는 경치로 매우 신비로웠다. 매우 청명한 색채로 반짝이는 천지로 매우 환상적이였다. 보고 또 봐도 매우 경이로운 자연의 대걸작이였다. 매우 맑은 하늘햇살로 이 보다 더 청명한 천지는 나타날수 없을 정도로 하늘이 감동하여 보여준 은혜였다. 천지를 어제부터 2번이나 연속해서 천지를 보게되어 감개무량할 수 밖에 없었다.너무나 감동하여 천지를 보고 또 보며 35분정도 머물렀다. 천지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장백폭포로 향했다.차창가로 가로수가 환상적으로 비추었다. 2번의 버스로 이동하며 장백폭포에 도착했다.장백폭포는 홍룡강에서 태평양으로 흘러가는 폭포였다.웅장한 석회암이 양쪽으로 드리운 유황지대로 물,바위,수생식물들이 신비로운 색채로 발현하며 매우 환상적이였다. 하얀 포멀을 만들며 거세고 힘차게 내려오는 폭포수로 매우 시원했다. 초입에서 20분정도 올라가니 하늘 석회궁전 같은 지대에서 쏟아지는 장백폭포가 더욱 웅장하게 드러냈다.안내원 지시에 따라 장백폭포옆 자작나무숲으로 내려갔다. 자작나무숲사이 잔디로 야생화가 수를 놓아 매우 청초했다. 우리나라 자작나무처럼 길게 늘어선 자태가 아닌 굽이치는 나무가지들로 매우 신비로웠다. 매우 고혹적인 자태의 자작나무숲으로 지금까지 본 자작나무숲 중 제일 환상적이였다.숲의 초록잎들이 매우 청초한 색채로 빛났다. 앞으로 숲길과 자작나무숲은 다른 어떤 여행지에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매우 청명했다.장백폭포에서 3번의 버스로 이동하며 50분정도 가니 북파산문 주차장에 도착했다.북파산문 주차장으로 가는 동안 버스에서 회원이 체리를 주어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북파산문 주차장에서 점심을 먹으러 강원도식당에 갔다.그동안 중국여행 중 가장 한국식 맛이였다.부페상차림이 나왔지만 생두부,상추,목이버섯,구수한 된장국,시원한 맛의 김치로 입맛을 달랬다. 점심을 먹고 침향 강의를 들었다. 차가버섯을 가지고 향수,약재등...만들어 상품을 홍보하는 곳이였다.백두산 자작나무에서 나온 차가버섯은 80도가 넘으면 양양이 손실된다. 가루는 찌꺼기로 안 좋다. 차가버섯의 효능과 상품에 대해 설명하셨다. 강의 도중 차가버섯차, 침향등을 시식하였는데 힐링 되는 맛이였다.여러회원들이 차가버섯 상품을 구매했다.침향강의에 이어 홍흠 농협특산품에 들렀다.우리나라에서 맛 볼수 없는 진귀한 식품처럼 보여졌다. 피나무꿀,고구마절임,건포도,블루베리,건망고,대추견과,젤리등을 시식할 수 있었다.꿀은 어릴적 먹었던 순수한 천연꿀맛이였고 각종 당절임은 꿀을 많이 넣어 인공조미료맛이 아니었다. 우리나라 당절임 보다 더 맛있었다. 과일젤리는 인공 조미료맛이 아닌 과일 향이 가득해 우리나라 것 보다 더 맛있었다. 여러가지 식품들이 유혹하며 구매하기에 분주했다.같이 식사당번인 김지아집사님이 나대신 혼자서 식사봉사로 애쓰고 있어 선물로 대추견과를 샀다. 홍흠 농협특산품점에서 길림으로 향했다.길림가는 길로 주황슬래트지붕이 줄지은 산아래 마을로 아름다웠다.천연자연을 유지하며 일률적인 건축양식을 이룬 것이 중국 시골마을의 특징이였다.나무자태가 아름답게 즐비한 산과 들로 낭만적이였다. 길림으로 가는 중간 휴게소에서 저녁을 먹었다. 기름에 볶지 않은 상추와 토마토로 배를 채웠다.중국여행 식당 중 제일 청결을 우선 순위로 하는 식당 같았다.저녁을 먹고 길림으로 향했다. 저녁 9시가 넘어서 길림에 도착했다.차창가로 버드나무 눈꽃이 매우 환상적인 송화강이 펼쳐졌다.매우 고혹적인 자태로 드리운 송화강으로 야경이지만 매우 환상적으로 비추었다.자광원 라마다호텔 투숙하였다. 서구 유럽 감성으로 지어진 라마다호텔로 특급호텔 같았다.













































































7월13일)
7월13일~아침을 먹기전 호텔주위를 둘러 보았다.쌍드리에가 반짝이는 복도 중앙으로 굽이치는 계단과 함께 출입문 벽화와 키오스크를 드리우는 대형 조각작품들로 위용을 드러내고 있었다. 커다란 어류가 헤엄치는 어항과 조각의 대가 작품,중국 대형 도자기들이 진열된 중앙복도를 지나 매우 높은 천정과 함께 목재 조각장식을 이룬 연회장 같은 방이 중국풍 정감으로 매우 운치가 있었다. 버스 정류장앞 간판옆으로 신비한 색채의 바위와 호텔 출입문 앞 생동감 넘치는 조각이 중국풍 정감으로 가득찼다. 호텔조식을 피아노 생연주 들으면서 먹었다. 호텔급 풍미를 지닌 매우 고급진 부페상차림이였다. 아직 장이 낫지 않아 죽,토마토달걀볶음,연두부,삶은 달걀,달걀조림,과일청,생채소로 배를 채웠다. 모든 음식들을 맛 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아침을 먹고 장춘공항으로 향했다. 차창가로 길림의 도로주변이 숲처럼 매우 싱그럽게 펼쳐졌다.송화강이 아주 드넓게 펼쳐지며 사색의 정취를 자아냈다.장춘공항에 도착하니 매우 한적했다.비행기 탑승장으로 가는 절차가 단순해 너무 편했다. 장춘출발하여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비행기안에서 점심이 나왔다. 중국 모닝빵이 우유의 고소한 맛으로 너무 맛있었다. 최고의 밀반죽기법을 자랑하는 중국의 맛이 담겨져 있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홍대레드로드,943카페(2025년7월20일) (0) | 2025.08.07 |
|---|---|
| 이천 에덴파라다이스호텔,설봉공원,이천도자미술관,이천시립월정미술관,화성 전곡항(2025년7월19일) (1) | 2025.08.04 |
| 함안 강주해바라기축제,말이산고분군,고분전시관,함안시립박물관,무진정(2025년7월8일) (0) | 2025.07.15 |
| 아산 외암민속마을,당진 신리성지,로드1950카페(2025년7월6일) (0) | 2025.07.15 |
| 무주 못난이미술관,회산백련지(2025년7월5일) (0) | 2025.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