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27일~둘도모밴드모임 뮤젠대장님 리딩으로 논산 3대 베롱꽃 명소로 포토여행을 갔다. 아침 휴게소 듬직이니님 친구인 유림님이 사과를 주어 맛있게 먹었다.서원은 조선 사회 성리학이 정착하면서 사림세력이 지방에 설립된 사립 교육기관이다. 유생들이 시를 짓고 토론도 벌이며 휴식하고 교류하는 유식공간,성리학을 연구하고 인재를 교육하는 강당이 있는 강학공간,존경하는 스승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올리는 사당인 제향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돈암서원은 기호학파를 대표하는 사계 김장생(1548~1631)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였다.자연과 벗삼아 시를 읊고 휴식하는 산앙루가 입덕문앞에 위기양양하게 드리우고 있었다. 유식공간이 서원 정문앞에 위치하는 배치도로 병산서원과는 다른 배치도를 이루고 있었다. 넓직한 대청마루,써까래,창호,디딤돌,편액등... 을 이룬 응도당이 서원의 건축 백미를 이루며 서원의 위상을 말해주고 있었다. 정희당을 드리운 보호수가 매혹적으로 비추었다. 본래 궁궐 같은 공간에 연출된 독특한 전통담장인 꽃담이 숭례사를 둘러싸고 있어 이색적이였다.내삼문이 꽃담과 연결되며 매우 고풍스러웠다. 내삼문을 지나 베롱나무가 매우 화사하게 드리운 숭레사로 매우 고결하게 빛났다.점심을 이조 해물칼국수 왕막국수 집에서 물막국수와 숯불고기를 먹었다.식당벽에 초가집 경치그림이 걸려 있었다. 박수근 화가의 영향과 함께 현대풍으로 그린 그림 같았다. 묘량댁님을 오래간만에 보게 되어 같이 식사를 요청했다.원만한 성품을 지닌 회원으로 기억을 갖고 있었다. 물막국수는 열무물김치와 비법육수로 뒤끝은 아주 매운맛이 감돌며 매우 감칠맛을 자랑하고 있었다. 면발은 찰진 식감과 함께 시원한 면발로 청량감을 주었다.더위를 식혀주는 여름메뉴 중 최고의 별미였다.간장으로 양념한 숯불고기는 숯불향기를 가득 머금며 입맛을 자극하는 맛이였다. 새콤한 무우 무침으로 막국수와 조화를 이루는 맛이였다.반찬으로 준 샮은 달걀이 먹음직스럽게 다가왔다. 단백질을 보충할수 있어 너무 좋았다.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고 명재고택에 갔다.명재고택은 명재 윤증이 살았던 고택이다. 명재 윤증은 1629년 부터 1714년 사이에 살다간 조선시대 학자로 특히 예학에 밝은 학자였다.현재 고택에는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다. 명재고택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양반 주택으로서 전통한옥의 모델이였다.고택에 발을 딛는 순간 환상적인 경치로 압도되었다. 조선시대 양반 재벌의 대저택 같았다.대문 살림집으로 들어가기 전 드넓은 대지에 커다란 연못과 작은 연못이 함께 정자가 있는 대저택으로 위풍당당했다. 정자가 있는 언덕위로 담장으로 경계를 구분하여 노성향교,살림집들을 이루며 동네 마을길 같았다.커다란 연못의 마당으로 날개치듯 피어난 베롱나무로 고혹적인 향기로 가득했다. 작은개울로 초목과 베롱나무가 드리우며 운치가 있었다. 정자옆으로 길게 뻗은 장독대 행렬로 매우 고풍스러웠다.수백개의 장독대를 드리운 언덕위로 초목이 드리우며 고혹적이였다. 개울을 지나 언덕위로 살림집과 함께 장대하게 우뚝솟은 초목의 가로수길이 펼쳐졌다 언덕위 아래로 명재고택의 전경이 비추며 매우 환상적이였다. 언덕으로 하늘을 품은 따쓰한 햇살이 장독대를 내리쬐며 자연이 주는 천혜의 선물 같았다.정자 옆으로 장독대가 늘어지며 가문의 위력을 보여 주고 있었다. 팔작지붕의 작은 대청마루와 함께 몇칸의 방을 지닌 높은 초석위에 정자로 카리스마스 자태로 압도되었다.작은 연못길을 지나 살림채의 중심마당으로 100년된 베롱나무보호수와 함께 커다란 연꽃잎으로 수를 놓으며 동네 공원길 같았다.연못을 지나 노성향교로 가는 길로 운치가 있었다.노성향교는 충청남도 기념물 제118호로 노성초등학교 자리에 있는 교육기관이다. 노성향교가 세워진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380년 고려 우왕(6년)에 세워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명륜당 현판에 의하면 1631년 인조(9년)에 현감이 문묘를 중수하였다는 기록으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후 1700여년 경에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등을 지급받아 유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부터 학제가 개편되면서 향교의 교육적 기능이 사라졌다.즉 명재고택은 향교와 근접하며 드넓은 대지와 언덕을 끼며 살림채를 이룬 천혜의 명당이였다.살림채로 가기전 중앙 마당으로 연못과 작은 연못,개울,정자를 이루고 장독대와 언덕위로 담장을 이루며 살림채를 이룬 마을길 정취의 고택으로 매우 환상적인 조선후기 재벌 대저택이였다.명재고택에서 무더운 날씨로 계획했던 종학당은 가지 않고 스테이 인터뷰카페에 갔다. 자갈을 이룬 마당으로 연한 베이지빛 벽체의 간판과 함께 베롱나무와 들꽃을 이루며 "ㄷ자형" 건축을 이루어 운치가 있었다. 푸른 논밭이 펼쳐지는 자연을 벗 삼아 통창가로 흰자갈 연못 정원을 이루며 휴양지에 온 기분 같았다. 시골경치가 펼쳐지는 뒷마당의 야외 테라스로 정겨웠다.카페 내부는 통유리창으로 자갈이 깔린 연못정원이 드리우며 매우 청초했다.자연과 벗 삼아 힐링할수 있는 매우 아담한 카페로 설계되었다.은빛별님이 요거트스무디와 블루베리 바나나 스무디를 대접해 주어 연우랑 나누어 먹었는데 매우 신선한 천연의 향기로 가득찼다.각 메뉴마다 매우 정성을 기울이는 주인장의 마음을 담은 명품맛이였다. 지금까지 다녀 본 카페 중 제일 정성이 가득한 메뉴를 갖고있는 카페였다.돈암서원부터 카페까지 뮤젠대장님을 비롯하여 희재,아츄,늘보,영구,다정작가님이 사진을 찍어 주셨다.뮤젠대장님은 고택과 베롱나무와 조화를 이루며 매우 환상적으로 담아 주셨다. 다정작가님은 고택을 운치있게 배경을 잘 잡아주셨다.매우 선명한 색채로 인물을 잘 담아 주셨다.아츄작가님은 더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모습들을 잘 담아주고자 열정을 쏟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였다. 인물들을 생생하게 잘 담아주어 감동했다.늘보작가님은 재빠르게 아름다운 배경을 포착하여 인물을 잘 담아주셨다. 영구작가님은 사진의 기본에 충실한 작가님이셨다.뮤젠대장님 아드님이신 희재작가님은 두번째 사진출사인데 매우 훌륭한 사진작품이 탄생되었다. 감성이 뛰어난 분으로 앞으로 대성할 사진작가 같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원계곡,용문사,구름카페(2025년7월31일) (0) | 2025.08.09 |
|---|---|
| 무주 구천동계곡 어사길,머루와인동굴,금산 월영산 출렁다리(2025년7월29일) (0) | 2025.08.09 |
| 영월 젊은 달 와이파크,유럽 매자나무의 붉은 드레스 느티나무 언덕,오그란이카페 (2025년7월26일) (0) | 2025.08.09 |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DDP,세운상가,익선동 한옥마을(2025년7월22일) (0) | 2025.08.07 |
| 홍대레드로드,943카페(2025년7월20일) (0) | 2025.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