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DDP,세운상가,익선동 한옥마을(2025년7월22일)

백재은 2025. 8. 7. 11:03

동대문역사공원 DDP
세운상가
종묘
익선동 한옥마을

7월22일~둘도모밴드모임 낭만길대장님 리딩 천사걷기를 가기전 큰집멸치국수집에서 점심을 김밥을 먹었다. 간이 잘된 김밥으로 고소했다. 잘 우려진 육수는어떤  면요리와도 손색이 없는 맛이였다.싱싱한 맛의 김치와 구수한 육수와 함께 잘 어우러진 김밥맛이였다.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DDP  봄맞이 꽃길, 세운상가, 익선동 한옥마을길을 포토산책을 했다.김경민작가님이 삶은 감자를 삶아오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예티대장님, 무비킴,늘보,봄향기,한길,모모,낭만길,김경민,어떤하루,유리화,미스터킹,몽블랑,변명숙작가님이 참여하셨다.많은 작가님들이 참석하여 작가님들과 함께 자유롭게 인원을 이루어 포토를 시작했다.옆에 서계신 늘보작가님을 모시고 날개달고님과 함께 따라 다녔다.동매문역사공원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건설하기 위해 2008년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굴된 조선시대 수도 한양의 문화유산이 발되었다. 조선 태조,세종때 축성된 한양도성과 이간수문이 그대로 드러났다. 조선후기 영조때 만든 치성의 기초부가 발굴되고  조선 전기 수도방어용 관청 및 부속시설이 자리하고 있던 건물터,집수시설 화약과 무기를 제조하던 곳과 작업 공방 터,조선후기 훈련도감의 분영인 하도감의 건물터까지 발굴되었다.백자,분청사기가 다량 출토 되었다. 공원 중앙 하늘햇살이 비추는 은색의 유려한 곡선의 건축으로 사방 어느곳으로도 봐도 우주로 향하는 햇불처럼 세계적인 현대 건축에 버금가는 걸작품이였다. 공원 중앙으로 동대문운동장 유구가 버티고 있었다. 이곳은 조선시대 훈련도감의 분영 중 하나인 하도감이 있었던 터로 진귀한 유물로 빛났다.늘보작가님이 건축물의 포토존을 미리 아시고 포토자리를 지정해 주셨다.우주로 용솟음치는 은빛 날개의 건축물과 일심동체가 되어 카타르시스가 넘쳤다.예술적인 건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부로 들어 가니 행사중으로  DDP봄맞이 꽃길은 찾지 못하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집합시간이 거의 다되어 가는 중 루루님과 율리님을 만났다. 오래간만에 보게되어 너무 반가웠다. 루루님의 친절로 낭만길 대장님에게 사진을 찍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번출구 앞으로 향하는 중 한길각가님,모모작가님,예티대장님에게 사진을 찍었다. 한길작가님은 동대문역사공원을 매우 운치있게 담아주셨다. 모모작가님은 나에게 웃지말고 고민하는 표정을 지으라고 하여  가을향님이 나에게 포즈를 가르켜 주었다.웃지않는 표정은 냉정하게 나와 자신이 없는 포즈였는데 작가님의 도움으로 나름 성공할 수 있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번출구에서 을지지하상가를 거쳐 세운상가로 향했다. 늘보작가님이 20대 사회 초년생으로 세운상가에서 사업을 일구고 망했던 삶과 함께 회사원에서 월급쟁이,사퇴,다시 사업체를 운영하여 100억불 이상 실적과 실패등.. 삶의  이야기로 흥미진진했다.기계분야에 재능이 있으시며 한떼 사업의 호황을 누리며 전성기를 누볐던 사장이님이였던 작가님이셨다.청계천이 내려다 보이는 세운상가로 1960년대 그림자로 얼룩졌다.늘보작가님과 사진을 찍다가 다시 낭만길대장님을 만나게 되어 사진을 찍게 되었다.유리에 비치는 포토촬영이였다.루루님이 포즈를 가르켜주어  도움이됬다. 어떤 포즈는 자연스럽게 아주 잘했다고 칭찬도 해주어 너무 감사했다. 율리님이 민소매는 겨드랑이부분 살이 사진에 찍히면 안되니 조심하라고 친절하게 가르켜주었다.세운상가에서 걸어 나오니  종묘가 눈앞에 펼쳐졌다. 하늘 구름이 종묘앞 광장을 비추고 베롱나무가 손짓하며 매우 싱그러웠다.비가 내려 종묘 처마에서 휴식하였다.모니카님의 약밥,날개달고님의 수박,제비꽃님의 오이,회원님의 방울토마토로 너무 감사했다.휴식을 한 후 익선동한옥마을로 향했다. 한옥마을로 가는 중 파리바케트에 들려  늘보작가님에게 커피를 대접해 주었다. 즉 트레킹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번출구에서  을지로사가역 을지지하상가를 거쳐 종로3가역 12번출구 세운상가와 종로3가역 4번출구 익선동까지 이어진것이였다. 익선동은 종묘와 운현궁을 비롯해 261년간 조선의 정궁으로 사용된 창덕궁으로 둘러싸여 있는 사대문 안 핵심지역으로 종로구 정중앙에 위치한 곳이였다.일제 강점기에는 노선 상업지역으로 70년에는 서울시 도시계획으로 도심부 전체가  상업지역으로 용도 지정되었다.  한옥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도심  속 한옥 섬  익선동 한옥마을은 비좁은 골목길로 카페,상점들을 이루며 매우 정겨웠다.익선동한옥마을에서는 주로 낭만길대장님에게  사진을 찍었다.동심어린 인테리어,고즈녁한 한옥, 정원을 벗삼아 운치있게 담아 주셨다.봄향기작가님은 인물을 잘 포착하여 담아 주셨다. 포토 트래킹 동안 무비킴작가님이 나 몰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주셨다.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려 담아 주셨다.익선동 한옥마을에서 사진을 찍고 저녁을 고기메뉴로 참석하지 않았다.나혼자 길을 가던 중 만복국수집에서 콩비지찌게를 먹었다.한가득 담겨진 콩비지와 함께 묵은지,비법 육수로 매우 감칠맛 있었다.  먹으면 먹을수록 힐링이 솟구쳤다. 고소한 어묵볶음,달큰한 김치, 무우절임이 나왔다. 특히 무우절임은 비법 소스로 다른 식당에서 맛 볼수 없는 맛으로 환상적인 맛이였다.착한가격으로  주인장의 정성이 담겨진 밥상이였다.정직과 신뢰를 우선시 하는 식당이였다. 

큰집멸치국수
동대문역사문화공원 DDP
세운상가

 

익선동 한옥마을

 

만복국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