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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기둥이 인상적인 중앙박물관을 지나 덕수궁의 석조전을 방불케하는 본관으로 매우 고풍스러웠다.본관으로 중앙박물관이 비추며 더욱 운치를 더하였다.박준대장님을 비롯하여 챈트,나나,윤이,아츄작가님이 사진을 찍어 주셨다. 박준대장님은 경희대를 매우 운치있게 채색하였다.챈트작가님과 난나작가님은 낭만적인 감성으로 예술작품으로 정진하는 열정이 돋보였다. 윤이작가님은 배경과 구도를 잘 잡아 세심하게 인물의 모습을 담아 낭만적인 사진이 탄생되었다.아츄작가님은 구도가 돋보이는 작가로 인물을 생동감있게 잘 포착하여 예술작품이 탄생되었다.포토를 하면서 이무기님의 샤인머스켓과 회원님의 방울토마토로 너무 감사했다.포토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고기파티를 한다고 하여 참석하지 못했다. 정문입구 플라자에서 우동전문점 길동우동집에서 비빕밥을 먹었다.
비빕밥재료들이 모두 싱거워 좋았다.잘익은 김치는 새콤한 맛으로 정겨움을 담고 있었다. 육수는 매우 감칠맛있는 맛으로 지금까지 먹었던 우동국물 중 최고의 맛이였다.옥수수냉차로 구수하고 시원했다. 실패와 인내를 통해 탄생된 우동전문점을 자랑하는 환상적인 육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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