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합천 황매산 억새축제,신소양체육공원(2025년10월13일)

백재은 2025. 10. 29. 17:21

황매산억새축제
신소양체육공원

10월13일~둘도모밴드 모임에서 뮤젠대장님 리딩으로 합천에 여행을 갔다. 아침 휴게소에서 회원님들의 밤,호박고구마,부추전,오렌지로 힐링되었다.산청에 이르니 강을 바라보는 정자로 고풍스러웠다.고개길로 산이 매우 아름답게 펼쳐졌다.웅장한 산을 자랑하는 합천  배나무골마을을 지나  산과 다락논이 펼쳐지며 아름다웠다. 합천댐의 저수지로 사색적이였다.황매산 주차장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황매산입구에 도착했다.입구에서 군밤,감을 시식하였다. 매우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감이였다. 옆에 앉으신분이 찹쌀빵을 주었는데 입안에서 녹는듯이 매우 부드러운 식감으로 입맛을 자극했다.억새축제 초입부터 안개에 싸인 억새길이 몽환적인 신비로움으로 매우 환상적이였다.안개에 싸여  초입부근에서 포토를 한 후 점심을  먹으러갔다. 모산재식당에서 우렁된장비빕밥을 먹었다. 목이버섯이 들어간 비빕밥으로 고소했다. 진하고 매우 구수한 된장찌게가 별미였다. 콩자반,쥐포졸임,달걀찜,열무김치,고추찜,오뎅볶음,무우생채무침,오이무침, 황태포무침,참나물무침으로 집밥과 같은 맛이였다.식당내부에 동양화 작품이 걸려 있었다. 힘찬  필치로 용솟음치는것 같았다.신소양체육공원으로 가는 차창가로 웅장한 산아래 논밭과 저수지가 비추는 고갯길이 펼쳐져 아름다웠다. 거대한 산이 차창가로 압도 되었다.운치있는 계곡의 바위와 둔덕마을 부근 댐으로 사색적인 정취를 자아냈다. 하천을 사이에 두고 가로수 물결과 함께 드넓은 가을꽃 잔치로 가득했다.홀로선 나무를 중심으로 황화코스모스 물결을 이루어 매우 아름다웠다.코스모스가 드리운 산허리 같은 굽이치는 언덕길로 핑크뮬리로 가득 채워져 환상적이였다.벌개미취,보라빛 과꽃등 가을꽃 향연으로 매우 싱그러웠다.하천의 돌다리로 정겨웠다.신소양체육공원에 갔다와서 주위에 앉은 회원님들이 송편,모시떡,삶은계란,샤인머스켓을 주어 너무 감사했다.뮤젠대장님을 비롯하여 늘보,희재,산티아고,수운작가님이 사진을  찍어 주셨다.뮤젠대장님과 희재작가님은  매우 낭만적인 감성으로 환상적이였다.산티아고작가님은 예술적인 감성이 뛰어난 작가이다.그동안 노력의 결실로 예술작품이 탄생되었다.늘보와 수운작가님은 재빠르게 경치를 잘 담아주셨다.

산청시
합천 황매산억새축제
모산재식당

 

신소양체육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