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우길(2021년8월19일,22일,28일,29일,9월1일,2일,4일)

백재은 2021. 8. 29. 12:36

아주대 율곡관
혜령공원가는 길
수원천주교성당
갈참나무다리 부근 정자
중흥S-클래스
중흥S-클래스

 

갈참나무다리~아스틸베
중흥 S-클래스
에일린의 뜰과 광교호수공원
여우길
사색공원

8월19일~우리 아파트와 매우 인접한 거리에 있는 아주대를 통해 산의 여우길로 향했다. "아주대"에 이르니 단풍나무 향연으로 싱그러운 가로수길을 이루었고 소나무 정원사이로 드넓은 잔디의 질서정연한 창문들의 적벽돌양식인 "율곡관"으로 매우 정감이 넘쳤다. "율곡관"을 지나 아주대 뒷문으로 산의 여우길로 유아학습장과 같이 아담한 "혜령공원"을 바라 보며 "광교호수공원길"로 향했다. 초록물결의 수풀림 사이로 맞배지붕의 광교 신도시 아파트가 고개를 내밀고 있어 숲속의 아늑한 보금자리 같았다. 적벽돌의 아치형 창문과 둥근 돔양식의 "수원천주교성당"이 고개를 내밀고 있는 매우 고즈녁한 "소나무다리"를 지나 "갈참나무다리"에 이르니 초석위에 익공이 있는 겹처마의 팔각정자로 장식난간과 목재계단을 이루어 옛 선조들의 풍류소리로 가득했다. 정자를 지나 아스틸베가 영롱하게 비추는 굽이치는 언덕길의 수풀림 사이로 주변 광교신도시 건축들이 위용으로 에워싸고 있어 도심의 매우 아늑한 숲길을 이루었다. 여우길에서 화장실에서 휴식할수 있는 "사색공원"길이 조성되어 내리막 계단으로 내려 가니 "사색공원" 산책길 사이로 맞배지붕의 광교 에듀타운 "자연앤 자이 2단지아파트"가 우뚝 솟으며 둥근 돔지붕의 "수원천주교성당"이 고개를 내밀고 있어 평화의 빛으로 인도되었다. "사색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여우길로 올라가니 매우 평탄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교차하며 "광교호수공원"길로 이어졌다. 녹음이 짙은  여우길의 소나무사이로 저! 멀리서 주변의 도심에 에워싼 짙푸른 "광교호수공원"과 함께 "에일린의 뜰"이 위용의 자태로 뽐내고 있어 산속 전원마을 경치 같았다. 초록의 초목들 사이로 프라이부르크전망대의 매우 싱그러운 호수물결로 피톤치드 향기가 가득 퍼졌다. 그길 따라 "사색공원"으로 여우길의 산 능성이 자락에 에워싸여 정원을 이루며 굳게 닫힌 "에일린의 뜰"의 쪽문으로 빌라와 주변 도심의 아파트 경치가 펼쳐져 숲속의 치유공간의 정감어린 사색적인 공원을 이루었다. 

반딧불이다리
여우길~감나물골 가는 길
봉녕사~좁은잎백일홍

8월22일~아주대부터 경기대입구까지 산의 여우길을 걸었다. 정자의 쉼터로 월드컵경기장 일대 도심이 펼쳐지는 등성이가 솟은 언덕을 지나니 "나비잠자리다리"로 저! 멀리 광교산이 비치고 수국이 황혼을 노래하고 있었다. 여러갈래의 오솔길과 맥문동군락을 이룬 숲속길로 아늑한 산의 생태공간 같았다. 광교산과 적벽돌의 수원외국어고등학교의 주변 도심이 펼쳐지는 "반딧불이다리"로 갖가지 초목들과 들꽃들로 동네 공원길 같았다. 오르막길의 "수원박물관" 방향으로 가니 사각지붕의 장식기둥의 정자와 숲길로 옛 선조들의 마을의 그림자가 가득 비추었다. 

여우길
갈참나무다리에서
숲속운동공간
내리막 길~중흥S-클래스
숲속놀이터
정자
맥문동
중흥S-클래스
약수터로 가는 길~중흥S-클래스,"포레나아파트","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스카이워크
야외운동시설
국토지리원으로 가는 길
갈참나무길 부근

8월28일~아주대를 거쳐 여우길에 갔다. "혜령공원"길과 마주보는 가로수길을 등지고 구불구불한 산속 오솔길로 향했다. "갈참나무다리"에 이르니 아치형 육교위로 길게 뻗은 청렴한 소나무군락과 함께 장대한 수풀림위로 광교신도시 아파트가 고개를 내밀고 있어 매우 고즈녁했다. 그 빛줄기 따라 자주색과 회색의 조화로운 장식의 "두산위브"와 적벽돌의 소화초등학교의 "광교중앙로" 도심의 경치들이 펼쳐져 산의 중턱에 오른것 처럼 상쾌했다.저! 경치들을 바라 보며 여러갈래 오솔길로 이루어진 여우길로 그동안 산책하지 않았던 오솔길로 가고자 하는 설래임으로 다가갔다. 굽이치는 산속길의 "갈참나무다리"를 지나 옥잠화의 싱그러운 꽃길을 이룬 "광교중앙로"로 가는 내리막길 "사색공원"으로 내려가 잠시 휴식을 취한 후 계단으로 올라가니 녹색철망 담장의 "광교호수공원" 이정표와 오르막으로 향하는 길로 두갈래로 나누어져 오르막길로 갔다. 싱그러운 소나무숲 사이로 하늘빛의 장식으로 "중흥 S클래스"가 고개를 내밀며 운동기구들의 "숲속 운동공간"을 이루어 산뜻했다. 쉼터에서 "막다른 길"과 "약수터"의 두갈래길로 이어졌다. "막다른 길" 이정표 따라 가니 굽이치는 내리막 계단길로 매우 인적이 드문 숲속길로 조용한 침묵만 흘렀다. 마지막 계단까지 내려오니 질서 정연한 창문들과 회색,미색,하늘색의 조화를 이룬 "중흥 S클래스"를 에워싸고 있는 숲으로 길이 막혀 있었다.바로 그곳에서 다시 계단을 올라 "약수터" 길로 향했다. 나무기둥으로 조합하여 만든 동심을 자극하는 신기한 놀이대의 "숲속놀이터"로 아빠와 아이가 생명의 흙을 만지며 놀이를 하고 있어 자연과 힐링하는 매우 행복한 보금자리길을 이루었다. "숲속놀이터"를 지나니 싱그러운 초목들에 에워싼 육가모 정자로 인생을 노래하고 보라빛 맥문동과 옥잠화가 생명의 향기로 발하는 내리막 계단길로 이어졌다. 계단길로 내려 오니 "약수터"로 도심의 이름없는 산길에 건강 약수터로 감탄이 저절로 나왔다. "약수터"를 마주보며 "중흥 S클래스"의 철담장 쪽문으로 이어졌다. "중흥 S클래스"와 "포레나아파트"의 매우 조화로운 색채들의 장식과 함께 자주빛 벽체의 유리창 장식인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이 위용으로 버티고 있어 매우 산뜻한 숲속의 정취를 자아냈다. 즉 "중흥 S클래스"를 에워싸고 있는 숲길로 숲속 운동공간과 약수터길을 이루고 있는 힐링의 샘이 솟구치는 길이였다. "약수터"에서 계단길을 올라 황혼을 노래하는 아스틸베의 오솔길로 "광교호수공원" 이정표 따라 갔다. 녹색철망 담장길로 가는 "광교호수공원"길을 등지고 정자의 쉼터를 이루며 아래로 굽이치는 길로 갔다. 사랑의 보금자리를 이룬 옥잠화의 향기 따라 내려 가니 목재의 "스카이워크"길을 이루어 산속에 온것 처럼 평화로운 사색공원을 이루었다. "스카이워크"길을 지나 "광교호수공원"길로 향했다. 가파르지 않은 평지의 숲길로 "국토지리원"과 "야외운동시설" 이정표를 지나니 저! 멀리서 주변의 도심에 에워싼 짙푸른 "광교호수공원"과 함께 "에일린의 뜰"이 위용의 자태로 뽐내고 있어 산속 전원마을 경치 같았다. 초록의 초목들 사이로 매우 싱그러운 호수물결로 피톤치드 향기가 가득 퍼졌다. 바로 그 길에서 "야외 운동시설"의 내리막길로 내려 가니 등성이가 솟은 산언덕으로 초목들이 하늘을 향해 솟구치며 운동기구들의 쉼터를 이루고 있어 치유의 숲길 같았다. 다시 그곳에서 올라 와 "국토지리원" 이정표 따라 내려갔다. 5분정도 내려가니 두갈래 길로 나누어져 왼쪽길로 계속 가니 원천동 주변의 골목길로 이어져 다시 올라와 오른쪽길로 갔다. 산 맨아래 길로 저! 멀리서 광교신도시 아파트가 고개를 내밀고 장대하게 솟은 초목들에 에워싸며 초록잎들의 군락으로 시골 오솔길 같았다. 바로 그 길 따라 계속 가니 위로 향하는 숲길로 이어져 다시 방향을 돌려 평소에 다녔던 길인 "혜령공원"길 방향으로 산책했다. 이와같이 여우길은 도심의 산길로 숲속길을 통해 광교 도심의 경치들이 펼쳐지고 아주대,혜령공원,사색공원,광교호수공원 길로 이어지며 운동쉼터,숲속놀이터,약수터,야외 운동시설,스카이워크등으로 사색적인 정감과 힐링으로 카타르시스가 넘친 길이였다. 

갈참나무다리 부근 정자
중흥S-클래스
중흥 S-클래스
소화초등학교로 가는 길
국토지리원으로 가는 길
국토지리원으로 가는 길
스카이워크
중흥S-클래스
갈참나무다리~중흥S-클래스
수원다산중학교 부설 광교체육센터로 가는 길
수원다산중학교와 부설 광교체육센터
여우길~혜령공원가는 길
아주대

8월29일~산언덕 아래로 혜령공원옆 가로수길을 지나 "다산중학교"로 가는 소나무다리 부근에 이르니 수풀림 사이로 광교중앙로의 "소화초등학교"가 비추며 초석위에 장식난간과 목재계단을 이룬 익공이 있는 겹처마의 팔각정자로 고풍스러운 길을 이루었다. 아스틸베가 황혼을 노래하는 굽이치는 "갈참나무 다리"를 건너니 녹색철망담장을 이루며 내리막길 "사색공원"과 맞닿으며 "숲속 운동시설"로 가는 두갈래 길이 펼쳐졌다. "중흥S-클래스"가 수풀림 사이로 우뚝솟은 사각모 쉼터공간이 버티고 있는 녹색철망담장길 따라 오르막길로 올라가니 삼각점 표시판 옆으로 내리막길을 이루었다. 내리막길로 내려가니 철망담장의 초목들의 계단아래로 사각지붕의 적벽돌 "소화초등학교"가 버티고 있어 정다운 동네길 같았다. 다시 계단에서 올라와 초록잎 나뭇잎들의 군락을 이룬 시골밭 경치를 자아내는 길 따라 왼쪽의 내리막길로 내려가니 녹색철망담장으로 이어지며 조용하고 평온한 숲길로 회색빛 광교신도시아파트와 "국토지리정보원"의 야외 전시장이 고개를 내밀고 있어 과학의 장으로 빛났다. 바로 그곳에서 다시 올라와 중간쯤 내리막길로 이어지는 길이 펼쳐져 굽이치는 언덕을 내려가니 인적이 없는 한적한 길인 "국토지리원"으로 가는 길과 연결된 길로 광교신도시아파트가 고개를 내밀며 초목들에 에워싸며 싱그러운 초록잎들의 군락을 이루어 시골밭의 경치를 자아냈다. 그곳에서 다시 올라가 오른쪽의 매우 비좁은 오솔길따라 "광교호수공원"으로 가는 길로 이어졌다. 즉 삼각점 표시판을 중심으로 "소화초등학교"와 "국토지리정보원"으로 가는 길로 이루어진 오솔길이였다. "광교호수공원길" 따라 가다 보니 왼쪽길로 "중흥S-클래스"가 위용으로 버티며 나무테크의 "스카이워크"길로 아늑한 경치를 이루었다. "스카이워크"에서 "광교호수공원"길 방향으로 가니 장대한 가지가 우뚯솟은 숲길로 피톤치드 향기가 그윽하게 퍼졌다. "야외 운동시설"부근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 아주대로 가는 방향으로 돌이켜 녹색철망길 따라 원숙미의 아스틸베가 미소짖는 경사진 오르막과 내리막을 내려 오니 갈참나무로 가는 방향으로 수풀림 사이로 "중흥S-클래스"가 고개를 내밀며 굽이치는 "갈참나무다리"길까지 비추어 매우 산뜻한 도심의 사색공원길 같았다. 옥살리스가 힐링의 향기를 뿜어내는 "소나무다리"에 이르러 오른쪽 오솔길로 내려가니 소나무 가지들이 굽이치는 숲으로 슬래트지붕과 창문양식의 온실정원 같은 건축과 "다산중학교 부설 광교체육센터"가 비추어 정겨운 동심의 길 같았다. 바로 그 길에서 다시 올라오니 산언덕의 우뚝솟은 초목사이로 화사한 색채들로 장식한 "다산중학교"와 주황과 진노랑 장식의 "다산중학교 부설 광교체육센터"가 비추어 동심을 표현하는 동심의 세상 같았다. 산 언덕 아래로 "광교 자연 에듀1단지" 아파트가 위용으로 감싸고 있는 "혜령공원"의 울창한 가로수 길을 지나 아주대 뒷길로 내려왔다. 질서 정연한 아주대 요양병원이 우뚝솟은 아주대의 초원과 같은 잔디 정원에서 돗자리를 깔고 가족들이 안식을 이루어 이국적인 정감을 자아냈다. 

국궁장으로 가는 길~광교 자연 힐스테이트 54단지
광교 성우아르데코로 가는 길~CJ BLOSSOM PARK
혜령공원으로 가는 길
수국
혜령공원
광교 자연 힐스테이트54단지와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
에듀타운로~광교 자연 힐스테이트54단지
유각정자쉼터
쉼터
CJ BLOSSOM PARK
큰나래유치원

9월1일~아주대 숲길과 맞닿은 혜령공원옆 가로수길을 등지고 구불구불한 오솔길로 갔다. 굵은 나무 가지들이 땅에 깊이 뿌리 박으며 황토와 공생하는 생명샘이 흐르는 숲길로 철망담장 사이로 모임지붕 양식의 광교 신도시가 고개를 내밀고 있어 전원의 향기로 가득했다. 잔디의 배드민터장을 마주 보며 "국궁장"으로 가는 길인 나무테크길로 내려가니 초록잎들 사이로 계단씩으로 맞배지붕을 이룬 "광교 자연 힐스테이트 54단지"가 파노라마로 펼쳐져 입체감과 생동감이 넘친 현대건축의 아름다움으로 매료되었다. 아주대 산업협력원 부근으로 가는 이정표부터 나무난간의 숲길로 왼쪽의 좁은 오솔길 내리막길이 펼쳐져 내려 가니 "광교성우아르데코"를 에워싸고 있는 숲을 이루고 있었고 아주대 나무팻말의 왼쪽 계단길 내리막으로 유려한 곡선미의 "CJ" 건물이 고개를 내밀고 질서 정연한 창문양식의 "광교성우아르데코"로 정겨운 주택골목길 같았다. 바로 그곳에서 올라와 계속 걷다 보니 오른쪽으로 언덕길이 펼쳐졌다. 굽이치는 언덕 아래로 상쾌한 내음을 발산하는 우거진 숲을 이룬 길로 계속 내려 오니 "혜령공원"이었다. 여우길의 숲에 에워싸며 황혼을 노래하는 수국과 상념의 싸리가 미소짖는 산책길로 둥그런 곡선미를 이룬 관리동 화장실 건축이 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황토색 벽을 이루며 천정의 유리창으로 햇살을 받으며 청정한 화장실를 이룩하고 있어 격조 높은 문화의 장 같았다. 장대하게 우뚝솟은 소나무와 정원사이로 화장실이 비추는 운치있는 길에 청정한 샘물인 약수터로 힐링 길을 이루었다. 매우 아담한 도시 공원에 운치있는 화장실과 약수터로 감탄이 저절로 나왔다. 숲에 에워싸며 각양각기 다른 모양들의 바위들이 장식된 계단식 폭포의 인공연못으로 이곳에 공급된 물은 에듀타운과 다산공원 실개천으로 흐르며 광교 물 순환 시스템을 이루고 있었다. 인공연못을 바라 보며 장식지붕들의 쉼터를 이루어 매우 장엄한 물줄기가 샘솟는 정감을 자아냈다.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로 가는 정원 산책길로 매혹의 향기를 발하고 있는 열매들의 초목과 아담한 정원을 이루어 정겨운 산책길을 이루었다. "혜령공원" 산책길 따라 내려 오니 저! 멀리 광교산이 비추고 있는 "에듀타운삼거리"로 돌출된 벽의 베란다를 이룬 "SK VIEW"가 거리를 빛내주고 있었다. 매우  산뜻한 빛을 발하는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와 맞배지붕들의 별장같은 "광교 자연 힐스테이트54단지"가 거리를 장대하게 비추며 압도 되었다. 현대건축의 아름다움으로 도심의 거리를 카리스마스 자태로 신도시 위력을 과시하고 있었다. 장대한 소나무가 드리운 유리창 장식의 체육관위로 우뚝솟은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와 서양식 별장 정감의 맞배지붕양식의 "광교 자연 힐스테이트54단지"로 거리를 장렬하게 행진하듯 드리웠다. 바로 그곳에서 혜령공원옆 산의 여우길로 올라가 나비잠자리다리로 가기전 산언덕위 육각정자로 갔다. 정자둘레로 "월드컵경기장"이 비추며 박석이 깔린 운동쉼터로 정감있는 길을 이루었다. "CJ BLOSSOM PARK" 건물이 고개를 내민 숲사이로 초목들에 에워싸며 무성한 초록잎 단지로 매우 싱그러움을 발산하고 있었다. "운동쉼터" 옆으로 가로수길이 펼쳐져 내리막길로 내려갔다.  소나무잎 사이로 진노랑빛 달맞이꽃이 싱그러움을 발산하며 "CJ BLOSSOM PARK"로 가는 길로 분구와 같이 솟은 잔디 언덕 정원길에 좌우의 원통형 형태로 유리창을 회색 주름진 곡선으로 수려한 건축양식을 이룬 "CJ BLOSSOM PARK" 가 위용으로 버티며 현대건축의 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었다. 드넓은 잔디의 초목의 담장을 사이로 곡선의 장식선과 화사한 색채들을 이룬 "큰나래유치원"으로 동심을 꿈꾸는 가을 낭만으로 가득했다. 

광교 자연 에듀1단지옆~혜령공원
국궁장으로 가는 테크로드 길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옆 혜령공원 가는 길
혜령공원
광교 테크로밸리와 광교 에듀하임
나비잠자리다리~수국
좀작살나무
연암 풋살장
조치훈 "기다림"
서정주 "국화 옆에서"
광교 테크로밸리로 가는 길
광교 테크로밸리 친환경 휴계공간
광교 테크로밸리
광교 테크노밸리 나노기술원 가는 길
봉녕사 일주문으로 가는 길
사찰음식교육관
육각정자에서~CJ BLOSSOM PARK
나비잠자리다리~광교 에듀하임
아주대~더 테라스

9월2일~"혜령공원"에서 맞배지붕의 광교 신도시가 우뚝솟은 가로수길 따라 녹색철망으로 이의배수지를 알리는 표지판길 따라 가니 난간이 있는 아주대를 마주 보며 테크로드길의 초목들의 숲 사이로 계단씩 맞배지붕들의 "광교 자연 힐스테이트54단지"가 고개를 내밀고 있어 피톤치드 향기가 가득한 숲속의 별장마을 같았다. 아주대로 들어가는 아주대 안내판이 버티며 소나무가 우뚝솟은 목재난간의 정돈된 숲길로 왼쪽에 오솔길과 계단 내리막길을 이루어 "광교성우아르데코"로 가는 길을 이루었다. 나비잠자리다리로 가기전 언덕위 "육각정자"를 바라 보며 "혜령공원"의 관리동화장실로 가는 내리막길이 펼쳐졌다. 여우길의 우거진 숲사이로 비추던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가 상념에 잠긴 싸리가 미소짖는 "혜령공원"을 위용으로 휘감고 있었다. 테크로드길 따라 둥근런 곡선미로 "GBSA"가 뽐내고 굽이치는 언덕길에 저! 멀리 광교산이 비추며 분홍빛으로 물들어 진 수국,황혼의 아스틸베 ,빨강열매들이 송글 송글 맺힌 나무로 가을을 드리운 꽃길을 이루었다. "나비잠자리다리"를 지나니 왼쪽으로 울퉁불퉁한 돌들이 깔린 잘 정비된 내리막길로 연암공원을 이루며 "연암 풋살장"과 "연암배수지"가 버티고  좌우의 원통형 형태로 유리창을 회색 주름진 곡선으로 수려한 건축양식을 이룬 "CJ BLOSSOM PARK" 가 거리를 화사하게 비추며 "봉녕사 주차장"과 "사찰음식교육관"으로 가는 길을 이루고 있었다. 내리막길 언덕의 능선따라 드넓은 잔디에 보라빛 열매들을 맺힌 좀작살나무와 빨강열매들을 맺힌 나무가 가을을 노래하는 공원으로 경사진 회색 벽체의 자주빛 벽돌과 긴 직사각형 벽을 장식한 화장실과 함께 운동기구들의 쉼터를 이루고 언덕위로 올라가는 목재계단을 형성하며 산책길을 이루어 아늑했다. 베롱나무가 손짓하는 언덕의 목재계단으로 올라가니 드넓은 잔디언덕 아래로 초목들에 에워싸며  "CJ BLOSSOM PARK" 가 위용으로 우뚝솟고 여우길과 맞 닿은 언덕위로 "CJ BLOSSOM PARK"가 공원을 휘감고 있어 서구적인 정감을 자아냈다. 바로 그곳에서 여우길로 올라오니 흑색빛 돌담장 정원의 소나무숲길로  맥문동과 제비꽃이 군락을 이루어 산의 꽃길을 이루었다. 그 길따라 "연암 풋살장"과 마주 보는 매우 그늘진 숲길로 이끼가 공생하며 흑색빛 돌담장의 철쭉정원으로 질서정연한 "광교에듀하임"을 감싸고 있는 쉼터  왼쪽에 박석의 돌계단과 초목들의 담장을 이룬 내리막길이 펼쳐졌다. 돌계단 초입부터 매혹으로 다가오는 길로 비비추가 미소짖는 생명의 치유샘이 흐르는 숲사이로 질서 정연한 옥색창문의 "광교 테크로밸리"가 고개를 내밀고 화성모형을 본뜬 돌담과 흰색 철난간으로 "광교테크노밸리"가 비추며 매우 운치있는 길을 이루고 있었다. 바로 그 길과 연결 되며 화강석위에 흑색벽돌로 담을 이룬 흑색빛 돌담장의 정원으로 "광교 테크로밸리"의 경기도 지사가 인정한 "친환경 휴계공간"이 펼쳐졌다. 여우길의 숲과 연결하여 성벽들의 담장을 연구실 공간까지 갈수 있는 3갈래의 계단길까지 이루며 친수공간과 쉼터,정원을 이루어 매우 정겨운 이색적인 공간을 창출했다. 고즈녁한 돌담장을 통해 질서 정연한 창문양식의 곡선미의 지붕 건축과 반원형의 즐비한 창문양식의 "GBSA"등의 "광교 테크로밸리"가 장대하게 비추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기업혁신의 미래의 등불로 타올랐다. 굳은 절개의 소나무와 초목들이 드리우며 하늘색 철 난간을 이룬 중간 테라스 길에서 돌출된 사각형 성곽을 이루며 성곽안에 적벽돌 계단으로 가는 통로를 이루고 있어 모던한 수원화성의 모형으로 매우 운치가 있었다. "광교테크로밸리"가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고성과 현대의 매우 조화로운 경치로 정조때 화성 신도시의 혁신정신을 계승하여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돌진하는 장엄한 행진곡이 울려 퍼졌다. "친환경 휴계공간"에서 화성모형 돌담장을 이룬 적벽돌 계단길을 내려 오니 화강석위 흑색벽돌 성곽을 이루며 질서있는 계단 장식으로  타원형 정원을 이룬 광장의 "광교테크로밸리"를 장렬하게 비추었다. 즉 수원 화성의 성벽재료와 빨간벽돌계단,하늘색 철망의 건축재료로 유구한 역사의 혼을 지키며 미래로 향하는 길이 빛낼만 한 매우 정겨운 양식을 이루었다. 바로 그곳에서 "여우길"로 다시 올라오니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와 조치훈의 "기다림"시가 숲길에 장식되었다. 생명을 피우기 위해 시련과 고통의 과정을 노래한 서정주의 시와 가슴에 피가 맺혀 목숨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그리움을 토한 조치훈의 시로 매우 아름다운 언어들의 구사로 시의 예술의 극치를 이루었다. 저! 멀리 "사찰음식교육관"이 비추는 잘 정비된 가로수길을 등지고 산의 굽이치는 오솔길로 목재판자가 깔린 쉼터와 숲사이로 반원형의 즐비한 창문양식의 "GBSA"가 고개를 내밀고 있는 길 따라 내리막길이 펼쳐져 내려가니 "광교 테크노밸리 어린이집"과 함께 "한국나노기술원"의 공간을 이루고 있는 곳이였다. 그곳에서 다시 올라와 돌들이 장식된 숲길과 굽이치는 오솔길로 "다산공원"으로 가는 길을 등지고 장대하게 솟은 초목들의 가로수길인 "봉녕사"길로 갔다. "봉녕사의 "일주문"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 아주대로 방향을 돌렸다. 봉녕사와 마주보는 가로수길로 "사찰음식교육관"이 초록잎새들의 군락에 에워싸며 시골 들녁의 정취를 자아내고 숲사이로 "CJ BLOSSOM PARK"가 고개를 내밀고 있는 철쭉군락을 이룬 꽃길을 이루었다. 도심의 공원길 같은 무채색의 "광교 에듀하임"이 우뚝솟은 "나비잠자리다리"를 지나 "아주대 산업협력원"으로 가는 출입로로 내려왔다. 아주대의 "더 테라스"로 잔디와 정원이 펼쳐져 매우 산뜻한 길을 이루었다.

나비잠자리다리와 광교에듀하임
광교테크노밸리로 가는 길
광교테크로밸리 휴계공간
한누리유치원으로 가는 길
광교센트럴비즈타워
휴게공간길
광교센트럴비즈타워로 가는 길
한국전력
반딧불이다리
수원외국어고등학교

 

연무배수지
감나무골로 가는 길
수원박물관으로 가는 길~수원외국어고등학교
수원박물관
수원박물관 야외 전시실
월드컵경기장길~무궁화

9월4일~고가대로로 광대한 하늘의 맑은 햇살이 월드컵경기장과 효성초등학교의 거리를 드리우며 미래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었다. 아치형 "나비잠자리다리"의 여우길 숲사이로  맞배지붕의  "광교 자연 힐스테이트54단지"가 고개를 내밀고 "연암 풋살장"옆 잔디 정원으로 무채색의 "광교에듀하임"이 비추는 여우길로 올라가니 흑색빛 돌담장 정원의 소나무숲길로 맥문동과 제비꽃이 군락을 이루어 산의 꽃길을 이루었다. 그 길따라 "연암 풋살장"과 마주 보는 매우 그늘진 숲길로 이끼가 공생하며 흑색빛 돌담장의 철쭉정원길의 쉼터로 질서정연한 광교도시의 건축을 감싸고 있는 "나비잠자리다리"와 함께 도로변 경사진 형태로 마주보는 "광교에듀하임"과 질서 정연한 광교도시가 펼쳐져 산의 중턱에 온것처럼 마음이 확트인 기분 같았다. 쉼터  왼쪽에 박석의 돌계단과 초목들의 담장을 이룬 내리막길이 펼쳐졌다. 돌계단 초입부터 매혹으로 다가오는 길로 비비추가 미소짖는 숲사이로 "광교테크노밸리"가 고개를 내밀고 화성모형을 본뜬 돌담과 하늘색 철난간으로 "광교테크노밸리"가 비추며 매우 운치있는 길을 이루고 있었다. 바로 그 길과 연결 되며 화강석위에 흑색벽돌로 담을 이룬 정원으로 "광교 테크로밸리"의 경기도 지사가 인정한 "친환경 휴계공간"이 펼쳐졌다. 굳은 절개의 소나무와 초목들이 드리우며 하늘색 철 난간을 이룬 중간 테라스 길에서 돌출된 사각형 성곽을 이루며 성곽안에 적벽돌 계단으로 가는 통로로 "ㄱ억자형"를 이루며 주변 광교도심 건축과 광교테크로밸리가 펼쳐지며 모던한 수원화성의 모형을 이루어 매우 운치가 있었다.그 길 따라 화성모형 성벽들과 함께 적벽돌 계단으로 웅장한 길을 이루며 계단씩 성벽담장으로 정사각형 기둥장식과 반원형 창문양식의 "GBSA"가 우뚝솟고 있어 현대와 성의 매우 조화로운 길을 이루었다.바로 그 계단길 사이로 자주빛 단풍나무와 초목들이 드리운 하늘색 철난간을 이루며  중간 테라스로 이어졌다. 화성모형 고즈녁한 성벽들에 에워싸며 정겨운 철장식 난간으로 "광교테크로밸리"와 "광교에듀하임"이 초목들에 드리우며 비추어 웅장한 요새와 같았다. 하늘색 철 난간따라 여우길로 가는 길과 광교테크로밸리로 가는 내림막 길로 매우 정겨운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아름다운 현대 휴계공간을 창출하였다. 바로 그곳에서 여우길로 올라가 "사찰음식교육관"이 비추는 잘 정비된 가로수길을 등지고 낡은 목재판자가 깔린 쉼터의 산의 굽이치는 오솔길로 갔다. 이윽고 봉녕사로 가는 길과 연결되며 잘 정비된 "연암공원"으로 가는 길과 "휴계쉼터"의 길이  펼쳐졌다. 봉녕사로 가는 길을 등지고 다산공원과 휴계쉼터로 가는 길로 향했다.  돌담장의 하수길과 잘 정비된 맨 아래길인 "휴계쉼터"길로 박석이 깔린 돌계단위 아래로 숲에 둘러싸인 "휴계쉼터"를 이루었다. "휴계쉼터"와 마주 보며 오른쪽으로 길이 펼쳐졌다. 소나무의 긴가지가 드리우고 물이 흐르는 하수구의 길 따라 내려오니 "GBSA"가 우뚝솟고 가로수길 따라 매우 정교하고 질서적인 창문양식으로 청초한 빛을 뿜어내는  "광교센트럴비즈타워"가 위용으로 비추며 산책로를 이루고 있었다. 그곳에서 다시 올라와 "휴계쉼터"의 언덕을 올라가니 "휴계쉼터"로 가는 작은 오솔길로 이루며 "다산공원"으로 가는 길로 이어졌다. 장대하게 솟은 소나무군락을 이루며 돌담의 하수구길과 잘 닦여진 길로 중간에 "봉녕사"로 가는 언덕길을 두고 "연암공원"과 마주 보며 "한국전력"으로 가는 길과 박석이 깔린 매우 아담한 길목으로 소나무 향기가 짙게 풍기는 "연암공원"의 "운동시설"길이 펼쳐졌다. 운동시설을 마주보며 내리막 계단길이 펼쳐졌다. 솔향기로 가득한 장대하게 우거진 소나무숲으로 청초한 빛줄기 청색 창문장식의 "광교센트럴비즈타워"가 하늘색과 조화를 이루며 매우 산뜻하게 비추고 흰 철망담장으로 소나무에 에워싸며 청색과 연한 숙색의 아치형과 세모꼴의 장식을 한 "한누리유치원"으로 아이들의 학습장과 동심을 노래하는 산책길을 이루었다. 다시 그곳에서 올라 와 숲길의 초록물결 사이로 "광교센트럴비즈타워"가 고개를 내밀고 있는 청초한 빛줄기 따라 "한국전력"으로 가는 길로 적벽돌의 흰 철담장을 이룬 정겨운 "한국전력"으로 푸른빛 하늘에 드리우며 더욱 더 맑게 비추었다.연암공원 벚나무가 우거진 가로수길 이루는 "연암공원"옆 여우길로 올라 갔다. "반디불이다리"로 소나무가 우뚝솟고  루드베끼아,금계국,맥문동등 야생화 꽃길의 정원과 함께 목재 난간의 가로수길을 이룬 다리로 매우 맑은 하늘햇살이 비추며 주변 "창룡대로" 도심의 경치들이 펼쳐져 매우 상쾌했다. 도로중앙 다리의 야생화 정원길로 주변 도심의 경치를 바라 볼수 있는 생태공간을 창출하였다."반디불이다리"를 지나니 녹색 철망담장으로 둘러친 높은 언덕길로 초목들에 에워싸며 적색계통의 "수원외국어고등학교"가 고개를 내밀고 잔디의 "연무배수지"와 텃밭이 펼쳐져 시골의 향기로 가득했다. "경기남부경찰청"과 "수원외국어고등학교" 부근의 녹색 철망의 비좁은 경사진 언덕의 오솔길로 올라 가니 직사각형 장식문양을 한 사각 정자들과 함께 운동시설 쉼터를 이루었다. 운동쉼터에서 "수원박물관"으로 가는 내리막길옆 언덕길로 올라 가니 1960년대 빛 바랜 건축들과 경기대로 이어지는 도로길이 비추는 숲길로 옛 감나무골로 감을 수확하고 종이를 뜨는 지소와 가내 공업의 조리를 만들어 생계를 이어갔던 매우 어려운 사람들의 집성촌 마을을 이루었던 곳으로 옛 선조들의 마을 그림자로 가득했다. 그 향기 따라 "수원박물관"길로 내려 가니 녹색 철담장사이로 "수원박물관"이 고개를 내밀고 흑색 슬래트지붕의 적색계통 벽돌양식인 "수원외국어고등학교"가 적벽돌과 녹색 철담장을 하며 초목들에 드리워져 21세기로 뻗어가는 현대 문화공간과 최고 명문의 교육의 장으로 빛났다. 질서 정연하게 식재된 감나무골의 숲에 드리우며 적색의 야외공연장과 잔디 언덕길을 지그재그로 화강석 조각들로 장식된 회색벽체의 "수원박물관"으로 매우 고풍스러웠다. 초목들에 드리우며 계단옆으로 푸른빛의 창문들과 엘레베이터 공간으로 매우 청초한 빛줄기가 흘렀다. 민족의 얼과 위상을 드러내는 "수원박물관"의 위용으로 가로수길 따라 정교한 화강석의 조각들과 비석들의 야외 전시실을 이루며 명문의 위상인 "수원외국어고등학교"와 마주 보며 정원을 이루었다. 잔디의 소나무와 정원사이로 청색의 즐비한 창문양식인 "광교센트럴비즈타워"가 비추어 매우 청정한 내음이 가득 퍼졌다. 즉 주변의 건축들이 비치고 교육의 장인 "수원외국어고등학교"와 마주하며 매우 고즈녁한 문화 산책길을 이룬 곳으로 옛 선조들의 향기따라 진귀한 문화의 보고와 교육의 장길을 이루었다. 바로 그곳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 "월드컵경기장" 길로 갔다. 무궁화가 따쓰한 온정으로 감싸고 주홍빛 단풍으로 물들어져 가는 가로수길의 월드컵경기장을 따라 도로길에 "CJ BLOSSOM PARK" 가 고개를 내밀며 승리의 쾌거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