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광교신도시 길 7.(에듀타운로,광교테크로밸리)~(2021년9월5일)

백재은 2021. 9. 7. 12:25

에듀타운로~광교 자연 힐스테이트 54단지,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

아주대와 수국이 황혼을 노래하는 혜령공원을 지나니 소나무 향기가 그윽한 이의배수지 철담장을 마주 보며 돌담장 장식의 소나무의 군락을 이룬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의 "이의배수지"로 가는 도로길 부터 "광교 자연 힐스테이트 54단지"가 계단식의 맞배지붕을 이루며 입체감있는 생동감으로 거리를 장엄하게 압도하고 있었다. 전원의 별장같은  웅장함으로 "에듀타운로"를 화사하게 빛내며 돌담의 계단위로 육각정자와 연못을 이룬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길을  마주 하고 있었다. 우뚝솟은 소나무와 수국 정원을 이루며 정사각형 문양의 유리장식들의 "생활체육센터"위로 연보라빛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가 위용으로 버티며 이색적인 아파트 입구 공간을 이루고 있었다. 그 길 따라 "혜령공원"으로 여우길의 숲에 에워싸며 황혼의 수국과 상념의 싸리가 미소짖는 산책길로 둥그런 곡선미를 이룬 관리동 화장실 건축이 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황토색 벽을 이루며 천정의 유리창으로 햇살을 받으며 청정한 화장실를 이룩하고 있어 격조 높은 문화의 장 같았다. 장대하게 우뚝솟은 소나무와 정원사이로 화장실이 비추는 운치있는 길에 청정한 샘물인 약수터로 힐링 길을 이루었다. 매우 아담한 도시 공원에 운치있는 화장실과 약수터로 감탄이 저절로 나왔다. 숲에 에워싸며 각기 다른 모양들의 바위들이 장식된 계단식 폭포를 바라 보며 장식지붕들의 쉼터를 이루어 매우 장엄한 물줄기가 샘솟는 정감을 자아냈다.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로 가는 정원 산책길로 매혹의 향기를 발하고 있는 열매들의 초목과 아담한 정원을 이루어 정겨운 산책길을 이루었다. "혜령공원" 산책길 따라 내려 오니 저! 멀리 광교산이 비추고 있는 "에듀타운삼거리"로 돌출된 벽의 베란다를 이룬 "SK VIEW"가 거리를 빛내주고 있었다. 매우  산뜻한 빛을 발하는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와 맞배지붕들의 별장같은 "광교 자연 힐스테이트54단지"가 거리를 장대하게 비추며 압도 되었다. 현대건축의 아름다움으로 도심의 거리를 카리스마스 자태로 신도시 위력을 과시하고 있었다. 장대한 소나무가 드리운 유리창 장식의 체육관위로 우뚝솟은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와 서양식 별장 정감의 맞배지붕양식의 "광교 자연 힐스테이트54단지"로 거리를 장렬하게 행진하듯 드리웠다. "혜령공원"과 연결하며 "광교에듀하임"이 무채색의 장식으로 주상복합아파트를 형성하며 활기찬 거리를 형성하고 있었다. 주상복합아파트길 따라 아파트 정원으로 가니 클래식한 분위기의 "common time"의 음악 스튜디오,갈증나는 목마름을 청량한 향기로 채우는 "TAKE OUT GIL" 커피집,회색빛의 아파트 대리석과 매우 조화로운 자주빛 캐노피와 밤색 원목의 인테리어로 고풍스러운 "CAFE COVERT"로 아파트 입구와 놀이터옆,아파트1층 가장자리 부분에 매우 작은 상가공간들을 이루어 이웃들과 친근감으로 다가 오는 매우 독특한 길을 창출했다. 즉  에듀타운로의 "광교 자연 힐스테이트 54단지"부터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광교에듀하임"까지 매우 이색적인 양식으로 지금까지 본 아파트 건축양식 중 시대를 앞선 제일 인상적인 양식을 이루고 있었다. 광교에듀하임의 주상복합길로 나오니 가정집 주방같은 분위기의 "베이비이츠" 유기농 수제 이유식으로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힐리의 향기로 가득했다. 바로 그곳에서 에듀타운삼거리로 나와 숙색빛 장식문양 철문의 "광교고등학교"의 "도청로"로 가니 유럽풍 감성거리인 "월드광장"이 비추는 "광교고사거리"로 "광교테크로밸리" 방향으로 갔다. "월드광장"과 마주 보는 거리에 하프 현위에 새들이 우아한 날개짓을 하는 모습의 하프모형 조형물이 설치 되었다.2017년 설치된  박용국 작가의 "하모니"로 귀로 들을수 없지만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느끼도록 유도하는 작품 같았다. "도청로삼거리"에 이르니 구름이 장대하게 수를 놓으며 맑은 햇살이 비추는 거리로 저! 멀리 광교산이 비추며 "광교테크로밸리"로 울창한 초록물결로 거리를 드리우고 있어 상쾌한 내음이 가득 퍼졌다. 그 향기 따라 산의 언덕을 이루며 피톤치드 향기를 뿜어내는 "광교테크로밸리2" 공간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나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여우길의 숲속 능선도 아닌데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어 호기심으로 "광교테크로밸리2" 공간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으로 갔다. 입구를 지나니 "광교테크로밸리 산책로"를 형성하고 있어 목재계단을 올라 갔다. 한적없는 잡초가 무성한 비좁은 오솔길로 올라 가니 육각정자의 쉼터를 이루며 내리막길로 이어졌다. 정자에서 내려오니 청렴한 푸른빛 계통들의 즐비한 유리창 장식들의 "경기바이오센터"가 매우 산뜻하게 비추며 도로길에 산딸나무가 유려한 선율이 메아리치는 나뭇잎에 울퉁불퉁한 공모양의 열매들로 가을을 노래하고 있었다. 고결한 향기가 가득 퍼진 신비한 열매로 새하늘과 새땅에서 생명나무를 연상케  하였다.  "광교테크로밸리2"에서 "광교테크로밸리1" 에 이르니 여우길 숲의 능선따라 우거진 숲에 에워싸며 돌담장의 우뚝솟은 즐비한 소나무들로 입구를 이루며 피톤치드 향기가 가득 퍼졌다. 그 길 따라  "광교테크로밸리1"의  화강석위에 흑색벽돌로 담을 이룬 흑색빛 돌담장의 정원으로 "광교 테크로밸리"의 경기도 지사가 인정한 "친환경 휴계공간"이 펼쳐졌다. 여우길의 숲과 연결하여 성벽들의 담장을 연구실 공간까지 갈수 있는 3갈래의 계단길까지 이루며 친수공간과 쉼터,정원을 이루어 매우 정겨운 이색적인 공간을 창출했다. 고즈녁한 돌담장을 통해 질서 정연한 창문양식의 곡선미의 지붕 건축과 반원형의 즐비한 창문양식의 "GBSA"등의 "광교 테크로밸리"가 장대하게 비추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기업혁신의 미래의 등불로 타올랐다. 굳은 절개의 소나무와 초목들이 드리우며 하늘색 철 난간을 이룬 중간 테라스 길에서 돌출된 사각형 성곽을 이루며 성곽안에 적벽돌 계단으로 가는 통로로 "ㄱ억자형"를 이루며 주변 광교도심 건축과 광교테크로밸리가 펼쳐지며 모던한 수원화성의 모형을 이루어 매우 운치가 있었다. 그 길 따라 화성모형 성벽들과 함께 적벽돌 계단으로 웅장한 길을 이루며 계단씩 성벽담장으로 정사각형 기둥장식과 반원형 창문양식의 "GBSA"가 우뚝솟고 있어 현대와 성의 매우 조화로운 길을 이루었다.바로 그 계단길 사이로 자주빛 단풍나무와 초목들이 드리운 하늘색 철난간을 이루며  중간 테라스로 이어졌다. 화성모형 고즈녁한 성벽들에 에워싸며 정겨운 철장식 난간으로 "광교테크로밸리"와 "광교에듀하임"이 초목들에 드리우며 비추어 웅장한 요새와 같았다. "광교테크로밸리"가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고성과 현대의 매우 조화로운 경치로 정조때 화성 신도시의 혁신정신을 계승하여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돌진하는 장엄한 행진곡이 울려 퍼졌다. 하늘색 철 난간따라 여우길로 가는 길과 광교테크로밸리로 가는 내림막 길로 매우 정겨운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아름다운 현대 휴계공간을 창출하였다. "친환경 휴게공간"에서 화성모형 돌담장을 이룬 적벽돌 계단길을 내려 오니 화강석위 흑색벽돌 성곽을 이루며 질서있는 계단 장식으로  타원형 정원을 이룬 광장의 "광교테크로밸리"를 장렬하게 비추었다. 즉 수원 화성의 성벽재료와 빨간벽돌계단,하늘색 철망의 건축재료로 유구한 역사의 혼을 지키며 미래로 향하는 길이 빛낼만 한 매우 운치있는 정겨운 양식을 이루었다.

광교 자연 에듀자이1단지
이의배수지로 가는 길~광교 자연 힐스테이트 54단지
광교 자연 힐스테이트 54단지,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
혜령공원
광교 자연 힐스테이트54단지와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
광교 에듀타운 자이2단지
에듀타운로~광교 자연 힐스테이트54단지
에듀타운로~광교에듀하임
광교고등학교
2017년 설치된  박용국 "하모니"
광교테크로밸리 산책길
산딸나무
광교테크로밸리
광교 테크로밸리 친환굥 휴게공간과 여우길
광교 테크로밸리 친환경 휴게공간
광교 테크로밸리
이의배수지로 가는 길~광교 자연 힐스테이트 54단지
혜령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