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19일~둘도모밴드모임에서 능소화대장님 리딩으로 곡성으로 여행을 갔다.휴게소에 양태오님이 기증하신 고구려 토기신라토기가 장식되었다. 인간의 삶의 모태로 문명을 이룬 토기로 선조들의 지혜와 숨결로 빛났다.오래간만에 보게된 솔향님이 옆좌석에 앉으셨는데 호두과자를 주면서 반겨주어 감사했다.능소화대장님이 1번 참석자와 퀴즈를 통해 선물을 주면서 활기찼다. 완주를 지나면서 후백제 견훤에 대한 역사를 아주 간략하게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곡성은 담배잎상추를 생산하는 유일한 지역이고 메론이 많이 나는 지역이라고 설명해 주셨다. 많은 상식들을 갖고 계시는 대장님으로 교장선생님 같은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 주였다.능소화대장님의 퀴즈와 선물,역사와 지방이야기들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루하지 않게 곡성에 도착할 수 있었다.곡성역은 1933년 전라선의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폐철로는 장미꽃으로 가득한 기차테마공원으로 거듭나며 마벙의 성이 되었다. 목재 캐노피 출입문과 역명판 글씨체가 역사와 삶의 흔적으로 녹아내리며 정겨움으로 맞이해 주었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은 목욕탕 탑,국민학교,영화관,역전다방같은 인테리어를 이룬 저잣거리의 건축양식으로 옛 추억의 향기로 가득찼다.기차역 증기기관차와 함께 역위치푯말,목재양식의 의자로 운치가 있었다.기차역을 따라 공원과 곡성세계 장미축제로 펼쳐지며 매우 활기찼다.기차공원의 에펠탑 조형물로 세계 장미축제의 촛불을 타올랐다.곡성역과 산봉우리들이 비추는 기차길 중앙으로 드넓은 장미축제가 펼쳐졌다. 중앙광장의 수와진 자선공연으로 활기찼다.붓꽃이 드리운 연못과 소망정의 연못가로 싱그러웠다. 세상에서 가장 큰 꽃송이로 탄생된 장미의 달콤한 향기에 취하며 힐링되었다.곳곳에 조형물장식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기차길을 바라보며 간이소같은 페간공간이 여인의 조형물로 장식되며 달콤한 장미의 유혹으로 인도되었다. 디기탈리스에 드리운 여인의 조각이 매혹의 향기로 가득찼다. 생태학습부근의 대형 조형물이 우주를 향한 발사대처럼 비추었다. 생태학습관은 곡성 생태습지,곡성생태지도,꼬마잠자리에 대한 모든 자료,신비로운 곤충,곤충의 특징,곤충탈바꿈 곤충의 몸구조,곤충의 소리,숲속의 가장무도회,곤충의 먹이사슬, 중매쟁이 곤충,곤충서식지,멸종위기 곤충,인간생활과 곤충의 주제로 전시되었다.전시회장에 진열된 글들이 피톤치드로 가득한 숲속의 향기 같았다.인간을 위해 창조하신 하나님의 천연계가 매우 신비로웠다.장미터널의 쉼터로 장미에 대한 시들이 전시되었다. 열정의 화신으로 장미를 비유하며 인생을 노래하고 있었다.장미축제장을 지나 기차길옆으로 식당과 커피숍,노점상들로 즐비했다. 오디와 봉정떡방의 토란가래떡을 시식하며 힐링되었다. 토란가래떡의 들기름의 향기로 지금까지 먹었던 가래떡 중 제일 맛있었다. 토란가래떡을 시식한 후 쑥개떡을 사서 음악분수대로 와 먹었다. 입안에서 매우 찰진 떡식감과 함께 매우 진한 쑥향기로 가득했다.천연의 향기로 힐링을 추구하는 명품 떡방 같았다.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가는 증기관차를 탐승하였다.1960년대 실제로 운행하던 증기기관차 소리로 옛 향수를 자극하였다. 능소화대장님이 입장료를 지불하고 남은 금액으로 쫀드기를 사 모두에게 나누어 주셨다.기차 창가로 철쭉,이팝나무물결을 이룬 섬진강변의 경치가 펼쳐졌다. 웅장한 산봉우리에 드리운 섬진강의 경치로 매우 싱그러웠다.가정역에 내려 버스에 올라 점심을 먹으러 향했다. 차창가로 섬진강의 경치가 펼쳐졌다. 능소화 대장님이 섬진강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다. 섬진강은 팔공산에서 발원하여 곡성,구례,광양만으로 흘러가는 강이다. 하동은 재첩축제가 유명하다고 설명해 주셨다.남촌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고전적인 문양과 함께 자연으로 구례의 이정표가 도로중앙에 버티고 있는 한옥식당이였다.기와대문의 담장으로 가는 길부터 매우 아담한 정원길과 꽃향기로 화사했다. 기와대문을 중심으로 "ㅁ자형"한옥이 비추며 매우 운치가 있었다. 마루가 있는 방으로 소나무향기로 가득한 중앙정원과 적벽돌기둥과 함께 기와돌담장이 있는 뒷마당 정원이 비추며 무릉도원 같았다.대문옆 돌계단으로 한옥의 안채로 연결되며 고즈녁했다.안채와 식당의 곳곳마다 운치있는 조선시대 옛 별장에 온 여행지 같았다.방 곳곳에 동양화 그림들이 걸려 있었다.고결한 자태의 두루미,싱그러운 꽃향기,묵직한 선, 섬세한 선들로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 여러작가들의 대가작품들 같았다.서예작품은 수행의 심신으로 글씨를 완성한 작품 같았다.즉 건축,정원,동양화작품들과 조화를 이룬 한옥예술 공간 같았다.점심을 참게탕을 먹었다.참게와 제피잎같은 한약재의 조화로운 맛으로 매우 환상적인 맛이였다.주인장의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참게탕으로 다른 집에서 맛 볼수 없는 맛 같았다.호박,당근,가지,고구마 튀김으로 바싹하며 고소했다.우엉조림,마늘쫑무침,달래무침,도라지무침,무우볶음,미역줄기볶음,죽순볶음,시금치무침,죽순나물무침,마른 취나물볶음,갓김치, 참나물무침, 매실절임무침, 열무김치,숙주나물무침,콩자반,무우짱아치,돈나룰무침등 무려 19첩 반상이 나왔다. 호텔 부페상 부럽지 않은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밥상이였다.주인장의 정성으로 귀빈대우를 받는 기분 같았다.대장님이 정해주신 조끼리 같은 밥상에서 먹었다.각 반찬들마다 직접 담근 장과 천연조미료로 본연의 재료향기를 잘 살린 맛이였다. 특히 열무김치와 무우절임이 매우 인상적인 맛이였다. 매우 감칠맛의 열무김치로 정겨운 맛을 담고 있었다. 무우절임은 특이한 소스맛으로 독창적이였다. 미소가 가득한 조원들로 밥을 먹는 내내 매우 편했다.식당까지 능소화대장님의 매우 알찬 내공이 담겨진 여행프로그램이였다. 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고 가정역의 섬진강 출렁다리로 향했다. 가정역으로 가는 길로 섬진강의 경치가 펼쳐졌다.섬진강 출렁다리로 섬진강의 경치가 펼쳐지며 정겨웠다.출렁다리에서 섬진강의 경치를 감상하고 섬진강의 줄기따라 서울로 향했다.
































생태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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