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5일~둘도모밴드모임에서 필립대장님 리딩으로 고흥으로 무박여행을 갔다.저녁 11시30분 사당역에서 버스로 탑승하였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잠을 청해 보지만 깊은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나미가 반갑게 맞이해 주어 더욱 친숙해 질 수 있었다.새벽 4시55분쯤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 도착하여 다도해 아침 일출을 보기위해 해변으로 내려갔다.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의 풍광이 펼쳐지는 해변으로 사색을 담고 있었다.고운 백사장의 촉감을 느끼며 파도에 몸을 싣고 바다향기에 취했다. 바다의 해안 절벽위로 나로도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가 비추며 더욱 신비롭게 다가왔다.모래로 범벅이된 발을 씻기위해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에서 나온 후 바다로 해가 반쯤 붉으스레 떠오르며 아름다웠다. 그 아름다운 경치에 취해 바다로 향해 가까이 다가가 보니 우리 회원들이 아무도 없었다.버스정류장으로 향하니 버스가 출발하여 떠나고 있었다. 떠나간 버스를 쫓아가 잡을수 없는 상황으로 매우 두려웠다.대장님께 전화번호를 찾느냐 손가락이 떨려 도대체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 순간 필립대장님에게 전화가 와 안심하였다. 버스가 바다로 다시 돌아와 무사히 함께 갈수 있었다.버스에 앉아 진정하고자 했으나 심장이 놀랬는지 가슴이 누르듯이 아팠다. 사람이 갑자기 충격을 받으면 심장도 멈춰지겠구나!... 하면서 항상 건강을 위해 체력 단련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각인하였다.옆에 앉으신 예감님이 없는지도 몰랐다면서 본인이 빨리 알라차리지 못한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으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였다. 예감님의 착한 마음씨를 엿 볼 수 있어 너무 감동햇다.예감님 친구가 쑥전을 주었다. 지금까지 먹었던 다른 쑥향기로 환상적인 맛이였다.여행을 준비하면서 만든 그 정성이 감동이였다. 식당가는 길로 바다의 섬들이 펼쳐지며 매우 아름다웠다. 바다와 마을이 매우 평화롭게 비추었다.매우 청정한 향기로 가득한 바다경치로 고흥의 드라이브 명소길 같았다.아침을 나로도연안여객터미널부근 남도맛집에서 조기매운탕을 먹엇다. 비린내 나지 않은 매우 싱싱한 조기와 함께 담백한 맛으로 일품이였다. 12첩 반상이 나왔다. 달걀간장조림,연근조림, 호박볶음,젓갈무침,콩자반,콩나물무침,멸치볶음,새우간장절임,무우말랭이무침김치,열무김치,깍두기로 집밥과 같은 맛이였다. 감칠맛이 느껴지지 않은 경상도 맛을 담고 있었다.매우 싱싱한 맛의 조기매운탕과 함께 시원한 열무맛 향기인 열무김치와 달걀간장조림으로 입맛을 달랬다.너무 익어버린 김치는 달큰함과 시원한 맛이 사라졌다.아침을 먹고 쑥섬으로 가기 위해 나로도연안여객터미널에 갔다. 산봉우리가 맑게 바다로 비추는 항구로 청정했다. 유람선을 타고 5분만에 쑥섬에 도착했다.쑥섬에 도착하여 같이 아침을 먹었던 바다님이 주여니,주여니 친구분과 함께 다니자고 해 같이 사진을 찍으면서 다녔다. 갈매기카페의 탐방로 입구를 통해 헐띡길을 지나니 난대원시림이였다. 쑥섬 주민들이 신성시 하던 곳으로 수백 년 동안 보호해온 원시림으로 400년만에 개방한 원시림이였다.후박나무,푸조나무등 굵은 나무가지가 매혹적인 향기로 가득찬 남아프르카 신비로운 원시림 같았다.원시림을 지나 환희의 언덕으로 바다의 절벽과 함께 소거문도,거문도,손죽도,초도,완도,청산도,고흥 시산도,고흥 거금도,소록도섬들이 펼쳐지며 매우 아름다웠다.바다를 수비하듯 늠름한 기상으로 버티고 있는 기암절벽이 보면 볼수록 신비로웠다. 쑥섬의 수국축제로 가는 길을 설래이게 했다. 환희의 언덕에서 매우 울창하게 우거진 숲길을 지나 바다위 비밀꽃정원이 펼쳐졌다.비밀정원은 수국정원,치유정원(허브정원),태양정원,달정원,자연이 만든 석부작으로 이루어졌다. 야생화길로 샤스타데이지,금계국등 봄꽃향연과 함께 바람의 언덕 경치와 산봉우리에 둘러싸인 바다경치가 펼쳐지며 매우 상쾌했다.사진촬영을 하면서 휴식을 하는 중 바다님의 가지포도,한 회원님의 오이로 감사했다.수국들이 펼쳐지는 아래 언덕길로 작가님,회원들과 함께 내려갔다.언덕길로 수국이 수를 놓은 섬으로 바다가 비추며 정겨웠다. 아직 30프로정도 만개한 수국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작가님들과 회원들이 마을길로 내려갔다.마을길로 향하는 중 바다님이 여기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 힘들게 왔는데 쑥섬을 더 둘러 보고자 권유해 마을로 향하지 않았다.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한 후 비밀꽃정원길 따라 여자산포바위,남자산포바위,신선대의 언덕을 오르기가 힘들고 별것 없을것 같아 언덕길을 내려갔다.산딸기와 인동초를 따 먹으며 힐링되었다.우끄터리 쌍우물이 있는 바다로 기암괴석과 바위들이 펼쳐지며 매우 아름다웠다.수정처럼 빛나는 맑은 바다물로 해초가 자라며 생명의 샘으로 가득찼다. 매우 청정한 섬으로 가꾸는 어민들의 열정을 엿 볼수 있었다.지나가는 여행객이 생수를 주어 갈증을 해소할 수 있어 감사했다. 바위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하였다. 휴식을 한 후 마을길로 향했다. 마을길로 향하는 중 한 회원이 아침에 버스를 놓쳐버려 얼마나 놀랬냐면서...나를 화장실에 나와 바다로 향하는것을 봤다면서...자기가 버스에 오르자 마자 버스가 출발했다면서...순간 나도 버스에 오른줄 알았다면서...나의 뒷 좌석에 앉으신 영구작가님이 네가 없다고 말하게 되어 대장님이 알게 됬다면서 ...나를 위로해 주었다. 오늘 오신 회원님들 대부분이 원만한 성품을 지닌 회원들 같았다.심장이 갑자기 충격을 받아 누르듯이 아팠던 가슴이 아침을 먹고 쑥섬을 산책하는 중 나도 모르게 진정이 된 것을 알수 있었다.동백길과 사랑의 돌담길로 덩쿨이 드리우고 매혹의 향기를 발하는 초목으로 매우 정겨웠다.돌담으로 빨강빛 슬래트지붕이 드리운 돌담밥집으로 섬의 향기로 가득했다. 담장으로 고양이 벽화가 그려져 있었다.다양한 색채로 화사했다. 고양이와 천연계가 합일을 이룬 자연의 순환질서 같았다.유람선 내부는 조화로 장식한 매우 아담한 의자로 산뜻했다. 쑥섬을 갔다와서 주여니님의 오이와 예감님의 잡곡강정으로 감사했다. 연홍도가는 차창가로 숲속에 태극문이 있는 정자가 비밀의 공간처럼 비추었다.금계국언덕으로 바다가 비추고 구름대교로 바다가 펼쳐졌다.바다를 지나 거금휴게소로 이어졌다. 바다경치가 맑고 청정한 기운으로 솟구쳤다. 한쪽 손을 들고 하늘을 쳐다보는 조형물이 바다로 드리우며 명소 휴양지 같았다. 거금해양낚시공원을 이루는 백사장을 가까이 지나가며 매우 상쾌했다. 즉 광활한 고흥의 바다경치가 펼쳐지며 매우 아름다웠다.마을 밭이 황토의 생명샘으로 가득찼다.거금도 신양 선착장에 도착하여 배를 타고 5분만에 연홍도에 도착했다. 선착장에 놓여진 거대한 철근구조물도 예술품으로 다가왔다. 선착장 입구부터 대형 벽화가 화사한 색채로 길을 밝게 해 주었다. 골목길로 예술 조형물과 벽화 장식들로 즐비했다.벽화그림들이 낭만적이고 사색적인 정취로 예술의 섬 정취를 자아냈다. 각종 조형물,벽화와 혼연일체가 되어 힐링되었다. 잠시 휴식하면서 율리가 망고쥬스주어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연홍미술관으로 가는 바다로 바다의 해초들로 생명력이 약동쳤다. 바다로 드리운 기암괴석의 생동감있는 산세로 신비로웠다.연홍미술관에는 안철수의 "쉼,그 너머에 머문 풍경" 주제로 전시되었다.사계절의 빛과 바람을 표현하였다.자연의 경치들을 보며 치유하는 작가의 내면을 엿 볼 수 있었다. 청량감과 생명력이 넘치는 자연을 집중적으로 표현한 것 같았다.특히 강아지 그림인 "햇살 닮은 너" 작품이 매우 인상적이였다. 반려견의 사랑이의 순수한 모습을 담았다. 해맑은 표정의 사랑이의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져 있었다.미술관 입구는 바다를 바라보며 갖종 조각상이 장식되었다.그중 여인의 두상작품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머리결과 얼굴 생김새,목걸이 장식,옷의 실루엣을 섬세하게 표현한 조각으로 율동감 있었다. 평온한 미소를 머금은 여인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였다.식당가는 차창가로 팔영대교로 바다경치가 매우 평화롭게 비추었다.기암괴석과 바다의 섬들이 청정하게 빛났다. 도로변 금계국 향연으로 매우 산뜻했다.보성식당에서 점심을 삼겹살구이를 먹었다.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한 고등어구이로 짜지않아 너무 좋았다. 지금까지 먹었던 고등어구이 중 제일 맛있었다.콩나물국은 칼칼한 고추가루 맛과 함께 시원하고 고소한 콩나물이 진하게 베어나와 매우 감칠맛 있었다. 지금까지 먹었던 콩나물국 중 제일 맛있었다. 돌삿갓김치,김치,열무김치는 천연의 자연향이 담겨진 맛이였다.부추무침,콩나물무침,도라지무침,취나물무침은 나물의 향기가 살아있는 매우 감칠맛을 담고 있었다.매우 고소한 멸치볶음으로 고추장소스와 기름맛이 관건이였다.시원한 맛의 동치미,싱싱한 게장 맛이 살아있는 게장무침,묵무침,매우 싱싱한 상추,쌈장,고추,생마늘로 매우 싱싱한 맛을 담고 있었다. 양념된장은 다른 집에서 맛볼 수 없는 특이한 된장 맛이였다.즉 싱싱한 재료로 재료의 본연의 향기를 살려 매우 감칠맛을 추구하는 일류맛집이였다. 점심을 아주 맛잇게 먹고 주여니회원님이 스테비아를 주어 후식까지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서울로 가는 차창가로 웅장한 산세가 펼쳐지며 매우 아름다웠다.하천의 드넓은 평야로 산봉우리가 펼쳐지는 전원 마을로 환상적이였다.휴게소 갔다와서 루나님의 수박과 나미님의 가지포도로 너무 맛있었다.경기도 부근에 이르니 노랑 해를 중심으로 붉으스레 수채화를 그리다가 빨갛게 물든 일몰로 환상적이였다.여행기간 동안 필립대장님을 비롯하여 영구작가님,정다운작가님,은혜작가님이 사진을 찍어 주셨다.필립대장님은 새벽의 해변,아름다운 쑥섬,예술적인 연홍도와 즐기며 찍을수 있도록 유도하셨다.여행사진은 여행지의 아름다움과 하나가 되어 추억을 담는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셨다. 정다운 작가님은 로 인물의 모습을 잘 포착하여 찍어주셔서 너무 감동했다.내가 좋아하는 인물크기로 담아주시고 표정을 잘 담아주셔서 항상 사진 찍기가 편한 작가님이시다. 영구작가님은 안정된 구도로 밝은 색채를 담으셨다.은혜작가님은 짙은 색채로 아름다운 배경과 잘 조화를 이루며 인물을 잘 포착하여 주셨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용마공원(2025년6월12일) (0) | 2025.06.13 |
|---|---|
| 진안 마이산,전주 색장정미소카페(2025년6월8일) (2) | 2025.06.11 |
| 예천 아그로랜드태신목장,당진 아미미술관(2025년6월1일) (0) | 2025.06.02 |
| 부안 변산마실길 1코스,카페909,변산마실길3코스 적벽강노을길,변산마실길4코스 적벽강,변산반도 채석강(2025년5월25일) (0) | 2025.05.29 |
| 예천 회룡포전망대,용궁역,초간정,금당실마을,용문사(2025년5월24일) (0) | 2025.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