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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님이 배로 올라갈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어 너무 감사했다.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하는 길로 바다와 평야가 생명력으로 약동쳤다.바지락전문점 풍차에서 백합죽을 먹었다.백합과 야채가 들어간 죽으로 백합향기와 함께 담백했다.고기만두는 속이 꽉찬 만두로 고소했다.오뎅볶음,콩나물무침,오이무침,마늘쫑무침,고춧잎무침,김치로 채소의 천연맛이 살아있는 신선한 맛이였다.좋은 식재료와 함께 신선한 맛을 추구하는 일류식당이였다.식당 내부는 높은 천정으로 자연채광을 이루며 청정한 향기를 제공하고 있었다. 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고 카페909로 향했다.차창가로 황화코스모스로 물든 평야, 습지,변산반도의 바다가 펼쳐지며 운치가 있었다. 카페909는 바다를 마주하는 언덕의 카페로 신비한 기암괴석이 펼쳐지는 바다가 펼쳐지며 매우 아름다웠다. 지금까지 다녔던 카페 중 제일 아름다운 명승지를 담고있는 카페였다.야외 언덕에서 바다경치를 바라보며 내려가니 시원한 파도소리와 함께 바다를 휘 감고 있는 신비한 기암괴석들로 섬에 온 기분 같았다.카페909에서 수성당으로 갔다.적벽강으로 내려가는 길로 기암괴석이 바다를 수비하듯 버티고 있는 바다가 펼쳐지며 설래이게 했다.수성당의 유채꽃이 모두 없어져 변산마실길 3코스 적벽강노을길에서 포토촬영을 하였다.부안 채석강과 적벽강 일원은 과거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곳이였다.오랜 세월에 걸쳐 쌓인 퇴적층이 강한 파도의 영향으로 침식되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가지런히 올려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채석강은 변산반도 격포항에서 닭이봉 일대를 포함한 1.5km의 절벽과 바다를 말한다.적벽강은 부안 격포리 후박나무 군락이 있는 연안으로부터 용두산을 감싸는 붉은 절벽과 암반으로 펼쳐지는 2km의 해안선 일대를 말한다.적벽강은 전체적으로 암반층과 자갈들이 적갈색을 띄고 있어 페퍼라이트,주상절리의 기묘한 모습이 인상적인 곳이였다.주상절리는 뜨거운 용암이 식으면서 가스와 공기가 빠져 부피가 수축되고 암석내부에는 규칙적인 틈이 생기게 되면서 4각~6각형의 긴 기둥모양을 이루게 되는데 이를 절리라고 한다. 페퍼라이트는 물기가 많고 완전히 굳어지지 않은 퇴적물과 용암이 뒤석여 만들어진 암석으로 붉은 색을 띄는 유문암과 흑색 셰일층이 섞여 만들어진 암석이다.적벽강노을길은 주상절리처럼 깍여진 기암괴석의 바다로 백사장의 바위,돌까지도 매우 신비롭게 비추었다.시원한 파도소리로 매우 상쾌했다.바다로 발을 담그며 힐링되었다.적벽강노을길을 갔다와서 사과꽃님의 스테비아,연우님의 오이, 리나님의 오렌지,보라님의 쌀강정으로 피로를 달랠수 있었다.적벽강노을길에서 변산마실길4코스로 향했다.차창가로 바다를 바라보며 갈대가 수를 놓아 펼쳐졌다.산봉우리가 감싸고 있는 마을로 양파들녁이 펼쳐지며 싱그러웠다.변산마실길4코스인 적벽강을 바라보며 샤스타데이지가 수를 놓아 매우 청초했다.가슴이 확 트인 기분처럼 마음을 환하게 밝혀 주었다.사색을 담은 적벽강과 함께 샤스타데이지군락으로 매우 아름다웠다. 정답게 맞이하는 갈매기 소리가 신비로웠다. 변산마실길4코스에서 채석강으로 향했다.버스 차창가로 흰벽체와 함께 짙은 하늘색과 진분홍집이 나란히 펼쳐지며 자연의 별장 같았다. 대장님이 아침부터 채석강의 물때로 많은 고민을 하셨는데 드디어 물길이 빠져 채석강을 들어 가게 되었다.격포항 입구에서 엿을 시식하며 힐링되었다.세계의 평화를 상징하듯 갖가지 조형물들이 장식되었다.격포항은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맨 서쪽에 위치한 천혜의 어항이다.옛날 수군의 근거지로 수군별장과 첨사 등을 두었을 만큼 전략적 요충지였다.조선시대에는 전라우수영 관할의 격포진이 있었다.고군산도 등 서해안 도서와 연계되어 있어 예전부터 해상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했다. 1986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되고 2011년 다기능어항 개발공사로 완공되어 다기능어항으로 도약되었다.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채석강은 매우 웅장한 동굴같은 와상절리로 이국적인 정감을 자아냈다.이와같이 부안 변산반도는 생명의 에너지로 충만한 신비로운 정감을 지닌 곳이였다.뮤젠대장님을 비롯하여 영구,징검다리,모모작가님이 사진을 찍어 주셨다.뮤젠 대장님은 실제와 같은 색감으로 최고의 예술작품이 탄생되었다.징검다리는 동화속 풍경의 색채로 사진을 찍어 주셨고 모모와 영구작가님은 인물을 잘 포착하여 찍어 주셨다.사진을 찍어 주시기 위해 뜨거운 햇살,바다의 절벽,굴,바위,돌들을 헤쳐가며 열정과 헌신을 다하신 대장님과 작가님의 노고에 감동했다. 깡이와 최고야 회원님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주셨다.나의 이미지를 매우 잘 담아주어 너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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