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17일~재미로밴드모임에서 홍두깨대장님 리딩으로 가평 베고니아 새정원에 갔다. 여행스케치의 정호대장님과 둘도모의 뮤젠대장님의 베고니아정원 공지 날짜가 나의 일정과 맞지 않아 체크하지 못했는데 마침 재미로에 공지가 나와 설래임을 가득 안고 갔다. 다같이 모이기로 한 잠실역에 내리니 잠실 주공5단지아파트가 초목이 무성한 정원으로 매우 싱그러웠다.우주를 향한 모형같은 롯데월드로 길이길이 남길만한 21세기 현대건축유산 같았다.둘도모밴드에서 봤던 초하,하영,아츄,듬직이 회원님들을 보게되어 반가웠다. 가평으로 가는 좌석버스를 기다리는 중 엘리사벳님이 오셔서 반가웠다. 재미로에서는 루나별 닉네임을 갖고 계셨다.버스 차창가로 수려한 산봉우리들이 펼쳐지며 매우 아름다웠다. 베고니아새정원에 도착하니 세계선교본부같은 청심재단의 건축이 거리를 위용으로 휘감고 있었다.저! 멀리 산봉우리 중턱에 3단으로 통일교 왕국이 비추었다.흰벽체와 함께 돔지붕양식으로 하늘을 향한 거룩한 천사처럼 세계 제일의 하늘왕국을 표상한것 같았다.이곳 일대는 가평베고니아새정원과 함께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청신평화월드센터,청심국제중고등학교,선학UP대학원대학교로 통일교의 터를 이룬 대 단지였다.베고니아 새정원은 꽃,정원,새 테마로 이루어진 정원이였다.플라워 존은 화려한 2000여 개의 베고니아 꽃을 관람할 수 있는 실내 베고니아 정원이였다.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베고니아와 계단씩을 이룬 쉼터로 동심의 정원 같았다.조화가 천정을 장식하고 있어 사진으로 봤던 것 보다 못해 좀 실망했다.인피니티존은 미디어룸,미러룸,꽃들의 향연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미디어와 미러룸에서 천정과 온 사방의 벽에 펼쳐지는 미디어 예술 향연으로 미디어 빛의 색채가 거울에 반사되었다. 신비로운 자연의 경치에 몰입하는 기분 같았다. 꽃들의 향연은 천정에 꽉 채운 보라색 등나무의 조화와 함께 형형색색 수국의 플라워존으로 환상적인 경치를 연출하였다.추억의 사진명소로 꼽히는 꽃들의 향연이였다.플라워 존에서 다같이 추억의 사진을 남기느냐 분주하며 힐링이 솟구쳤다.모두 사진을 찍고 간식시간을 가졌다.초하님의 수박,프리티님의 초코빵을 비롯해 다른 회원님들의 메밀전,떡,참외,유과,피망,흑토마토,스테비아등으로 너무 감사했다. 서로 편안하게 친교할수 있는 분위기로 너무 좋았다.휴식을 한 후 버드존으로 갔다.피그미팔콘 (난쟁이 새매) 부화와 가면올빼미 아기새를 보며 매우 신비로웠다. 어루 양서류 파충류 조류는 알을 낳아 번식하는 동물이다. 그중 조류는 몸에 비해 매우 큰 알을 낳으며 알의 크기와 형태는 아주 다양하다. 갖가지 다른 새들의 알들이 전시되었다. 하늘을 자유롭게 날수 있는 새들의 깃털은 견제와 유혹,방수,위장,비행의 기능을 가진다.새들의 둥지는 알을 낳고 부화를 시켜 새끼를 키우는 곳으로 대다수의 조류는 동물 중에서 가장 발달한 집짓기 능력을 가지고 있다.새들은 부리의 모양과 다리,날개,깃털무늬 색에 따라 열대우림, 초원 서식지,수생 습지에서 서식한다.눈앞에서 만나는 40여 종의 세계 각국 희귀 조류들이 펼쳐지는 버드존으로 웰컴존,탐방존,활강존,펭권 물새존 맹금존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웰컴존의 앵무존으로 나무가지에 안식하고 있는 매우 화려한 자태의 새들이 인형 같았다. 썬코뉴어 활강존으로 먹이 체험장이였다.발을 디디자 마자 반가운 눈빛으로 마중하는 새로 매우 신비로웠다.주황색 몸체와 함께 검은색 장식을 한 진노랑 깃털의 새로 매우 아름다웠다. 나무가지에 줄지어 앉아있는 새들의 자태가 신비로움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포토를 기다리는 중 새가 날아와 나의 모자에 앉았다. 대장님이 그 광경을 포착하여 사진을 찍어 주셨다. 대장님이 기뻐서 어쩔줄 모를 정도로 오늘 최고의 명장면이 되었다. 주황색 몸체를 지닌 새가 주황색 모자를 쓴 나에게 앉은걸 보니 색깔을 보고 사물들을 인식하는 걸 아닐까?"...라는 과학적인 호기심을 일구게 했다.나에게 매우 경이로운 사건이였다. 연못에는 형형색깔들의 물고기떼들이 헤엄치며 청초했다. 각종 화려한 색채를 지닌 새들이 새소리를 내며 걸어다니고 날아다니는 버드존으로 동물의 지상낙원이였다. 흰노랑머리 아마존앵무,회색앵무,노란목 아마존앵무, 붉은 뺨 금강앵무, 붉은 꼬리 검은 관앵무, 골든 코뉴어로 앵무새 종류들이 다양했다.아프리카발톱깃물떼새,가면 물떼새,댕기 흰찌르레기,붉은 볏 투라코,바이올렛 투라코,기니 투라코,흰 뺨 투라코 등 세계적인 새들이 안식하는 버드존 같았다. 흰 공작의 자태가 공주같았다.나무가지에 안식하고 있는 이름모를 새는 가까이 가니 두려웠는지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내었다.잠시 후 다독이면서 말했더니 편안한 목소리로 소리를 내어 새들과의 교감이 흥미로웠다. 주황빛몸체와 함께 매우 긴 부리를 지닌 새가 다닐고 있어 같이 쫓아 가니 자기 둥지로 날아가 버렸다. 걸어 다니고 날고, 안식하는 모습 모두가 매우 신비롭게 비추었다. 펭귄 물새존의 콜덕이 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흰 몸체와 함께 진분홍빛 깃털을 지닌 새로 제일 신비로웠다. S 자형 목,긴다리,앞으로 길게 나온 부리로 버드존의 미스코리아 같았다.바라 보기만 해도 반할정도로 매력적이였다.버드존에서 야외정원으로 갔다. 야외정원은 앞뜰정원,물의정원,신비정원으로 나뉘어졌다. 저! 멀리 산중턱에 통일교 왕궁이 비추는 정원으로 진분홍빛 안개나무가 반기고 갈색으로 물든 나무가 화분으로 줄지어 장식되며 정겨웠다. 물의정원 연못옆 신비정원은 알파카 동물존이였다. 머리 중앙에 관처럼 쏫아난 머리털이 매우 귀여운 알파카였다.매우 침착하고 온순해 보이는 알파카로 평온한 농장 같았다.베고니아 새정원에서 홍두깨대장님이 짜증없이 침착하게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주셨다. 밝은 색채와 함께 배경과 인물을 매우 잘 조화시킨 환상적인 사진으로 매우 감동했다. 다음의 홍두깨 대장님의 공지를 기대하게 하였다.잠실로 가는 좌석버스에서 해피맘이 나에게 그동안 둘도모여행의 애노를 털어 놓으면서 볼거리를 즐기면서 편안한 여행,편안한 사진,편안한 회원들이 재미로 홍두깨대장님 공지라고 하면서 조언을 해 주었다.홍두깨 대장님 사진은 매우 아름다운 배경에 구도를 두어 밝은 색채, 날씬해 보이는 선으로 제일 사진이 화려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잠실역에 내려 잠실 롯데백화점 지하에서 점심을 먹었다.한식코너가 보이지 않아 김밥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집밥과 같은 맛이였다.국물은 비법 소스로 우려낸 국물로 매콤한 맛이 올라와 매우 감칠맛 있었다.마주보고 앉은 루나별님이 갈비탕을 덜어 주어 먹었다. 밥을 잘 먹는 사람이 김밥갖고 되겠느냐 하면서 나를 진심으로 생각해 주어 너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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