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5일~굿모닝여행사에서 지자체 후원의 특가상품으로 값싸고 매우 알찬 남해상품을 이해경 언니에게 추천하게 되어 이해경언니와 함께 남해로 여행을 갔다.이해경언니가 아침 일찍 영등포구역에서 버스를 승차하여 좌석1,2번에 같이 앉게 되었다.찹쌀떡과 생수가 제공되어 떡을 먹었는데 너무 달았다. 차창가로 군산을 지나 대통고속도로부근 기암괴석이 아름답게 비추었다.고성은 소가야시대 유물이 발견된 곳이였다.시내 곳곳에 공룡화석 모형을 장식하며 고성의 신비로운 자연을 알리고 있었다.고성에 도착하자 마자 점심을 수라한정식집에서 한정식을 먹었다.가자미구이,초밥,생선까스,해물야채전,호박전,김말이조림,된장찌게,황태미역국,잡채,생오징어,우엉조림,숙주나물무침,메추리알장조림,두부지짐,도라지무침,오이무침,얼갈이무침,고사리볶음,느타리버섯볶음,김치,동치미의 21첩밥상으로 매우 고급진 풍미를 담은 환상적인 맛이였다.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비법소스로 버무린 호텔급 맛이였다.후식으로 누룽지가 나왔는데 입안에서 매우 부드러운 식감의 누룽지로 인상적이였다.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고 만화방초로 향했다.차창가로 편백나무 가로수와 벚꽃나무 가로수 물결로 매우 아름다웠다.만화방초는 벽방산 서북쪽 능선자락에 있는 곳으로 선산을 물려받아 정원을 꾸민 곳이였다. 만화방초란 사계절 내내 꽃이 피어있는 곳이란 뜻이였다.만화방초옆 숲길은 벽암사가 위치하고 있었다. 메타세콰이어가 줄지은 언덕을 지나 장대하게 우뚝솟은 초목이 드리운 카페테리아가 이어졌다.장승이 장식된 언덕길을 지나니 하얀 칠면조들이 언덕을 누비며 신비로웠다.언덕길을 중심으로 산봉우리들이 좌우로 드리운 정원으로 정겨웠다.언덕길을 따라 녹차밭,벚꽃향연,수국단지를 이루는 수목원 같은 정원이였다. 드넓은 언덕의 녹차밭이 펼쳐지는 천국의 계단의 전망대로 저! 멀리 유려한 산봉우리들에 둘러싸인 마을과 구름이 장관을 이룬 맑은 하늘햇살이 비추어 매우 아름다웠다.편백나무 숲길을 따라 하천이 흐르는 사방댐으로 연녹색 물결을 이루어 싱그러웠다.연분홍빛 상사화와 나무수국이 생명을 불태우는 꽃향기로 가득한 만화방초였다.상족암 가는 길로 연꽃단지가 펼쳐지고 대통고속도로 생기기 전 고성에서 삼천포로 가는 옛길인 국도가 이어졌다.초롯빛을 띤 저수지와 동백나무 가로수길,바다와 섬경치가 펼쳐져 매우 아름다웠다. 상족암으로 가는 동안 힐링이 솟구치는 드라이브 명소 길 같았다. 상족암군립공원은 수우도,통영시 사량도가 펼쳐지는 남해바다와 함께 모래해변,공룡발자국화석지,몽돌해변,상족암으로 이어지는 신비로움과 정겨운 정감이 있는 공원이였다.공룡발자국 화석산지로 긴 용각류 공룡발자국,초식공룡인 용각류발자국, 초식공룡 조각류 발자국이 있었다. 제천마을에서 실바위까지 해안선을 따라 약 6Km에 걸쳐 나타난다.공룡과 새발자국 화석산지는 천연기념물 제411호로 백악기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였다. 화석의 양은 다양성에서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곳이였다.공란구조는 퇴적물이 쌓인 후 암석으로 굳어지기 전에 공룡이 계속해서 밟으며 물을 머금은 퇴적층이 울퉁불퉁한 표면구조를 갖게 되는데 이것을 공란구조라 한다. 공룡발자국이 발견되는 암석은 모두 퇴적암이다. 주상절리와 자연의 신비가 녹아있는 해식애 암벽이 이어지며 푸른바다와 어우러진 모래해변,몽돌해변과 상족암까지 가는 길로 정겨운 풍경이 펼쳐졌다.암맥은 지하 깊은 곳에서 만들어진 마그마가 원래 있던 암석을 뚫고 올라온 후에 식어서 암석으로 굳어진 것이다. 이곳에서는 층리가 잘 발달한 퇴적암을 끊으면서 만들어진 암맥이 잘 관찰된 곳이였다.건열은 물속에 쌓인 퇴적물이 공기로 노출되어 퇴적물 내에 들어 있던 수분이 증발되면서 퇴적물이 수축되고 나타나는 균열현상이다. 이러한 퇴적물의 수축에 의한 균열현상은 점토질처럼 점성이 강한 진흙 퇴적층에 잘 나타난다.병풍바위 주상절리는 지하에서 만들어진 마그마가 지하에서 굳거나 또는 지표면으로 용암을 분출하여 굳은 암석을 화성암이라 한다. 화성암 중에서 지표로 용암이 분출되어 암석으로 변한 것이 화산암이다. 용암이 재빠르게 식으면서 고체인 암석으로 변할 때에는 부피가 줄어들기 때문에 갈라지는 틈이 생겨 마치 기둥을 세워놓은 것 같은 모양을 보이는 것이 주상절리이다. 이때 돌기둥은 그 단면이 4~6각형을 이룬다. 멀리 보이는 주상절리는 마치 병풍을 세워놓은 것 같다하여 병풍바위라 부른며 그 옆의 마을은 돌기둥이 서있다는 의미로 입암마을이라 한다.층리는 퇴적암으로 이루어진 지층이 만들어질 때 종류,모양,색깔,크기 등이 다른 퇴적물들이 차곡차곡 쌓임으로 인하여 발달하게 되는 나란한 줄무늬를 층리라 하는데 퇴적암만이 갖는 대표적인 특징이다.이 지역에서는 점토질인 흑색의 셰일층과 밝은 색의 사암층이 교대로 반복되면서 층리가 발달하였다.상족암은 부안 채석강과 비슷한 매우 웅장한 주상절리였다.상족암은 퇴적암으로 이루어진 지층이 파도에 침식되어 동굴이 만들어지고 남은 부분이 밥상 다리 모양을 띠게 되었다. 물때가 맞지 않아 상족암이 비추는 좁은 굴로 들어가 기념사진을 찍었다. 짙푸른 바다의 거센 파도가 주상절리에 부딪치며 매우 아름다웠다. 파도를 헤치며 상족암 까까이 다가가니 매우 거센 파도로 무서워 줄을 잡고 되돌아왔다.고성 상족암에서 사천시로 향했다.산에 둘러싸인 생명의 논밭을 버스가 가까이 지나가면서 매우 싱그러웠다.소나무가로길과 저수지가 펼쳐졌다.논밭옆 자그마한 베롱나무 가로수 물결을 이루고 매우 우거진 가로수길로 이어졌다.즉 사천시 항공우주박물관으로 가는 길이 드라이브 명소길처럼 매우 아름다웠다.사천항공우주박물관 정원으로 대통령 전용 항공기,탱크들이 진열되며 우리나라 항공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었다.항공우주관은 인간의 발자취와 세계의 하늘 꿈의 우주를 탐구할 수 있도록 전시되었다. 세계 최초 비행기 발명국은 대한민국이였다. 조선시대 임진왜란(1592년)때 전북 김제의 정평구가 만든 비행기와 같이 나는 기계였다. 미국의 라이트형제보다 300년이나 앞선 세계 최초의 비행기인 비차를 발명하였다. 바다에서는 뛰어난 선박기술로 거북선을 만들었다. 대한민국 항공의 역사,항공 발달사,비행원리, 우주탐험의 역사,항공우주까지 비행기에 대한 모든 자료들이 전시되었다.자유수호관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전쟁의 역사,대한민국 전쟁의 역사,한국전쟁 참전 유엔군,한국전쟁의 주요인물,유엔 6.25 끝나지 않은 전쟁, 통일한국의 꿈의 주제로 전시되었다. 6.25전쟁에 대한 모든 기록들이 전시되어 교육적 자료로 매우 뜻깊은 전시관이였다.항공산업관은 헬리콥터기동원리,항공산업의 역사를 총 망라하여 전시되었다. 미래의 항공산업은 환경과 인간을 위한 녹색비행 친환경 항공기,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편안한 미래 항공기 실내, 아시아와 유럽을 2시간에 횡당하는 미래 극초음속 여객기,더 가볍게 더 멀리 연료를 50% 절감하는 절약형 항공기를 향하여 발돋움하고 있었다.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갖게하고 첨단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꿈을 심어주는 우주박물관이였다.바다를 품고있는 사천시의 도시가 더욱 값지게 느껴졌다.뷰호텔로 가는 길로 사천바다와 삼천포대교가 사색적 정감을 자아냈다.전어축제를 하고 있는 삼천포항 부근의 뷰호텔에서 묵었다. 짐을 내려놓고 이해경님과 저녁을 먹으러 삼천포항 주변을 돌았다.가수들의 축하 공연으로 매우 활기찼다.이곳 저곳 식당을 둘러보니 마땅치 않아 삼천포항 바로 옆길 대박 산 꼼장어집에 들어갔다.내부는 매우 소박한 섬마을 식당 같았다. 된장찌게를 먹었는데 예상과 달리 맛과 정성어린 상차림으로 감동했다.된장찌게는 직접담은 된장의 구수한 맛과 함께 게가 조화를 이루어 매우 감칠맛을 자랑하였다. 먹으면 먹을수록 힐링되는 맛이였다.지금까지 먹었던 해물된장찌게 중 제일 맛있었다.김치국은 시고 달고 짜지 않는 시원하고 개운한 맛으로 입맛을 돋구었다.멸치볶음와 무우볶음은 매우 감칠맛으로 정겨운 손맛이 느껴졌다. 도라지무침은 고추가루의 갈깔한 맛으로 식초맛이 풍기지 않아 너무 좋았다.아직 익지않은 얼갈이김치는 젓갈이 벤 싱싱한 맛이였다.양파,고추,연근,채소가 들어간 절임은 고급스러운 풍미로 환상적인 맛이였다.두부양념지짐으로 간장양념의 비법비율을 지니고 있었다. 매우 싱싱한 식재료와 함께 비법이 담겨진 양념소스로 일류맛집이였다.저녁을 아주 맛있게 먹고 노상공원을 산책했다. 언덕의 테크길로 올라가니 박재삼문학관이 자리하고 잇었다. 문학과 바다를 벗삼아 힐링하는 공원이였다. 숲길을 따라 삼천포대교의 바다경치가 펼쳐졌다. 테크길 옆은 소나무숲을 이룬 높은 언덕을 이루며 천혜의 자연지형을 갖춘 공원이였다.공원 테크길 따라 내려오니 삼천포항 둘레길로 이어졌다.화사한 야광을 밝히는 해변테크길 따라 암석위 조형물이 비추었다. 정자에서 노을지는 바다,불빛을 밝히는 등대가 어우러진 삼천포 바다가 펼쳐졌다.뷰호텔은 대리석 질감의 벽체와 화장실,전원풍의 문장식으로 별장에 온 기분 같았다.이해경언니가 옷을 빨아야 된다고 하면서 드라이로 말려 준다고 하여 너무 감사했다.서로 잘 보조하는 여행객으로 불편없이 편하게 하룻밤을 보낼수 있었다.




















































사천 항공우주박물관~항공우주관)






































자유수호관)















항공산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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