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6일~아침 6시40분부터 여행을 시작했다. 노련한 가이드의 안내로 여행의 신뢰도가 더 커졌다.산호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다.콩나물이 들어간 황태해장국으로 개운한 맛이였다. 멸치볶음, 죽순들깨볶음,깍두기,고추된장무침,가지볶음,묵양념,미역무침,부추무침,고구마순무침,채소절임으로 매우 감칠맛 있었다. 먹으면 먹을수록 입맛을 돋구었다. 집에서 맛보지 못하는 맛으로 남해 전통 액젖으로 간한것 같았다.아침을 아주 맛있게 먹고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로 향했다.차창가로 사천다리,창선삼천포대교,초양대교,늑도대교,소늑도대교에 이른 사천바다경치가 낭만적으로 펼쳐졌다. 사천시는 죽방멸치,뽈락,전어가 많이 나는 바다였다.사천바다에서 남해군에 이르렀다.가이드님이 남해에 대해 간략히 말씀해 주었다. 남해는 습도가 많아 액젖으로 간을 하여 음식맛이 짜다.남해는 눈이 거의 안오며 눈이 빨리 녹는다.남해는 고사리,시금치, 마늘이 많이 재배되는 곳이다. 마늘과 이모작을 한다.우리나라 고사리 40프로를 차지하고 시금치는 매우 달다. 멸치는 물살에 따라 가기 때문에 참나무,대나무로 지지대를 만들어 죽방멸치를 잡는다.산 중턱에 빗물을 저장하는 저수지가 있고 돌이 많아 논을 쌓을때 돌로 쌓은다. 비가오면 흙탕물이 된다. 용문사절이 유명하다고 설명해 주셨다. 차창가로 남해의 환상적인 경치들이 펼쳐졌다.노랑꽃과 초록논밭이 바다와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웠다.은행나무가로수길이 펼쳐져 가을에 매우 낭만적인 드라이브길 같았다.남해의 바다와 마을경치가 낭만적으로 비추었다.바다의 섬으로 신비로웠다. 산자락 아래 도로가 펼쳐지고 금산의 보리암이 비추는 길을 지나 자유여신상이 있는 미국마을로 섬의 별장 같았다. 돌로 쌓은 계단씩 논이 정겨웠다.남해 바다가 사색적으로 비추었다.지대가 갈수록 높아지며 환상적인 바다경치가 펼져졌다. 한국의 매우 아름다운 길이였다.언덕이 가파라 선착장을 못하고 논을 만들었다. 1평도 안되는 논들이 산재하며 가랭이마을을 형성하였다.바다로 드리운 계단씩 논들이 매우 신비롭고 환상적으로 비추었다.가천다랭이마을로 가는 길로 사천바다와 남해바다를 모두 품은것 처럼 힐링되었다.가천 다랭이마을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5호로 설흘산과 응복산 아래 바다를 향한 산비탈 급경사에 석축을 쌓아108층이 넘는 계단씩 논을 일구어 놓은 680개 곡선형태의 다랭이 논으로 조성되어 있다. 바다와 조화를 이루어 빼어난 농촌문화경관을 형성하고 경관적 가치가 뛰어난 마을이였다.다랭이논 입구에서 저! 멀리 신비한 기암괴석이 비추며 매우 아름다웠다.들쭉 날쭉 생긴 논들 사이사이로 산책로와 전망대를 이루었다. 논밭 중턱으로 저! 멀리 바다와 섬들이 비추며 생명샘으로 충만했다.민속문화유산인 가천 암수바위가 논밭 사이로 버티고 있었다. 조선시대 남아선호사상에서 나온 성기숭배의 대상물로 바다와 마을의 수호신이였다.다랭이논마을 아래로 신비한 기암괴석과 해안절벽을 이룬 바다경치가 펼쳐지며 낭만적이였다.봄의 유채꽃, 벚꽃과 조화를 이룬 가랭이 논의 그림자가 드리웠다.가천 다랭이마을은 논밭길 사이로 바다와 산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예술품이였다.가천 다랭이마을에서 남해요트를 타러 향했다. 차창가로 가랭이논과 남해바다가 펼쳐지며 생명력으로 약동쳤다.저! 멀리 금산이 비추고 물건마을로 이어졌다. 물건마을은 죽방멸치 액젖을 3년숙성시키는 액젖항아리들이 밀집된 마을이였다.바다를 달리는 오토바이 벽화가 그려진 엘림 마리나 리조트에서 요트를 탔다.바다로 산아래 남해마을이 비추었다.맑은 푸른바다물결로 구름이 장관을 이루는 맑은 하늘햇살이 비추며 상쾌했다.기암괴석과 파도,갈매기가 조화를 이루며 사색적이였다. 새우깡을 바다에 던지니 갈매기들이 모여 모두 주워 먹기에 분주했다.갈매기들의 몸짓 하나 하나가 매우 신비로웠다.1시간 이상의 남해바다 요트로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였다.굽이치는 언덕의 원예예술촌으로 가는 길로 가로수가 즐비했다. 원예 전문가를 중심으로 20여명의 원예인 (한국 손바닥 정원연구회) 회원들이 집과 정원을 개인별 작품으로 조성하여 이룬 마을이였다.토피어리정원 (뉴질랜드 풍),조각정원(스페인 풍),풍차정원(네덜란드 풍),풀꽃지붕(프랑스풍),채소정원(스위스 풍) 등등 저마다 아름답고 개성적인 20개소의 주택과 개인정원을 나라별 이미지와 테마를 살려 조성하였으며 원예인들이 실제 살면서 가꾸고 있는 마을이였다. 이 밖에 공동정원과 산책로,전망테크,식당,카페,기념품점,온실,영상실,전시장,옥외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었다. 원예예술촌 입구부터 정성어린 정원으로 수목원의 정취 같았다.언덕의 공동정원으로 벚꽃길,하프정원,매화길,장미터널,벤치를 이룬 꽃밭이 만발하고 초목사이로 산봉우리들이 비추며 매우 아름다웠다. 공동정원을 지나 산책길 따라 언덕으로 나라별 이미지 건축과 정원들로 별장 같았다.산봉우리가 비추는 굽이치는 언덕길로 꽃길을 이루며 주택,정원,카페,식당,기념품점들로 평화로웠다. 언덕을 내려가는 길목으로 산봉우리가 웅장하게 비추는 주택의 장식과 지붕이 고개를 내밀며 운치가 있었다.원예예술촌 중 박원숙의 커피앤스토리 카페가 제일 인상적으로 눈에 들어왔다.산봉우리가 비추는 돌담장의 아담한 조각정원과 함께 흰벽체의 주황색기와집양식이 이국풍 정감으로 가득찼다.모임지붕과 맞배지붕이 연결된 흰벽체의 카페로 출입문 양식이 도드라지는 숲속의 동화나라 별장 같았다.카페 내부는 옥색의 벽체로 청초했다. 인테리어와 함께 가구,소품, 장식,그림이 매혹적이였다.특히 도자기에 동백꽃을 담은 그림이 우리 민족의 선비정신이 깃들며 매우 고결하게 빛났다.서양의 농촌경치 그림으로 낭만적인 정감이 깃들여 있었다.박원숙카페 언덕길 따라 산봉우리에 둘러싸인 마을이 비추었다. 팔각정과 전망테크로 산봉우리에 둘러싸인 바다와 마을이 펼쳐지며 매우 아름다웠다.원예예술촌 언덕길 마다 웅장한 산봉우리가 비추며 전원의 별장 같았다.굽이치는 언덕아래로 산봉우리가 비추는 원예예술촌 전경이 펼쳐지며 이국적이였다. 문화관의 가든을 지나 덩쿨이 늘어진 벽장식과 함께 서양풍 조각과 정원들이 펼쳐졌다. 산봉우리가 드리운 마을로 맑은 하늘햇살이 비추며 갖가지 매우 아담한 정원들로 운치가 있었다.산속의 별장에 온 기분 같았다.원예예술촌을 지나 독일마을로 이어졌다. 독일마을은 독일 파견돼 경제발전에 기여한 독일교포들이 한국에 새롭게 정착해 이룬 독일식 고풍스런 마을이였다.뾰쪽한 탑과 맞배지붕,아치형 독일 광장 문으로 웅장했다. 광장 성벽을 따라 밤색 나무를 장식한 흰벽체와 함께 주황색 모임지붕양식으로 독일정감으로 가득찼다.광장의 파독전전시관은 굳게 닫혀져 아쉽게도 관람하지 못했다. 전망대로 독일마을의 경치가 펼쳐졌다.바다와 섬,논이 드리운 산중턱으로 흰벽체와 함께 주황색 기와집을 이룬 독일마을이 펼쳐져 매우 환상적이였다.즉 원예술촌부터 독일마을까지 이어지는 길들이 산,바다,논의 경치와 함께 조화되는 산자락 마을과 조경들로 매우 낭만적인 길이였다.바다와 산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감성을 즐길수 있는 카타르시스가 넘친 길이였다.독일마을에서 식당으로 가는 길 차창가로 푸르름이 만발한 가로수길로 피톤치드 향기로 가득했다.명상이네 식당에서 멸치쌈밥정식을 먹었다.고사리가 들어간 멸치쌈밥으로 비법소스와 함께 고사리향기가 조화를 이루어 매우 감칠맛 있었다. 비린내 나지 않고 짜지 않는 신선한 멸치로 먹으면 먹을수록 힐링되었다.새콤한 죽방멸치회무침,생멸치젖갈무침,멸치볶음,갈치볶음,부추전,다시마부각,머위나물무침,고구마순잎파리무침,묶은지볶음,고추된장무침,깻잎절임,감자샐러드,상추,삶은감자로 매우 감칠맛 있었다. 죽방멸치액젖으로 간한 맛으로 먹으면 먹을수록 입맛 돋구는 환상적인 맛이였다.1박2일 여행기간 동안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로 일류맛집만 다니면서 남해바다의 풍미를 즐길수 있었던 식사시간들이였다.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고 사천시로 향했다. 차창가로 남해바다가 펼쳐졌다.사천시 동백은 멸치 건어물가게에서 구운 아귀채,동태껍질부각,어포 빠삭이,다시마부각,죽방별치를 시식하였다. 죽방멸치는 다른 도시의 멸치맛과는 달리 짜지 않는 맛이였다.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가는 길 사천바다로 금계국향연이 펼쳐졌다.휴양림가는 언덕길로 줄지은 편백나무가 펼쳐지고 입구의 골든키위하우스로 싱그러웠다.각산은 산과 바다를 모두 품은 사천의 명소로 사천자연휴양림은 각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었다. 40~70년된 편백나무숲 휴양림으로 우리나라에서 피톤치드가 제일 많이 나온다고 실험적으로 입증된 곳이였다. 편백나무 숲길에서 휴식하였다.시원한 바람과 함께 편백나무향기로 가득했다.서울로 가는 차창가로 사천바다가 펼쳐지며 남해의 바다향기를 마음껏 향유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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