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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립박물관
강원의 위대한 유산
강원의 선사(10만년을 이어 온 강원의 삶)
(1)구석기시대~ 사람들은 주로 강변이나 해안구릉에 거주하여 주먹도끼,찍개와 같은 뗀석기를 만들어 사냥과 채집생활을 하였다.4만 년 전 무렵이 되면서 새로운 석기 제작 기술이 발달하였다.돌날기법을 쓰는 사람들이 새로 유입되어 주민의 교체가 이루어졌다.그들은 백두산지역으로부터 흑요석과 같은 좋은 석재를 들여오는 등 다른 지역과 활발히 교류하였다. 주먹도끼는 응회암을 이용해 제작된것으로 전기 구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이다.흑요석 뗀석기는 구석기시대 만들어진 것으로 화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굳어져 생긴 검은색 돌이다.백두산 원산지로 백두산 흑요석은 러시아, 본 홋카이도 등에서도 발견되어 당시 사람들의 이동경로를 보여준다.
(2)신석기시대~약 1만년전 빙하기가 끝나고 기후가 따뜻해지면서 생활방식이 변하였다. 신석기시대에 와서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생삼물을 저장하고 요리하는 데 토기를 사용하였다. 활과 화살로 동물을 사냥하고 도구로 낚시를 하였다. 옷감을 짜 지어 입고 여러 다양한 장신구를 치장하였다. 장례 의식도 치렀다. 누른무늬 토기는 아가리 부분이 안쪽으로 굽어있고 바닥은 납작하다. 토기 전면에 누름도구로 점을 찍어 타래무늬를 새겨 신석기사람의 예술성을 보여준다 납작한 바닥에서 뾰족한 바닥으로 변화한다. 무늬는 덧붙이기,찍기,누르기,긋기등의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3)청동기시대~금속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농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대규모 공사와 공동 노동이 발생하여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용해지면서 계급이 형성되었다.기원전 8~7세기 강원 지역은 사각형 집터로 대표되는 천전리형 집터가 등장하였다.이 시기 다른 지역에서 원형 집터의 중앙에 기둥 구멍이 있는 송국리형 집터가 나타난 것과 대비된다.고인돌도 이시기에 축조되며 도랑을 갖춘 무덤도 만들어진다.고인돌은 덮개돌과 받침돌로 구성되는데 만드는 방법에 따라 크게 탁자식과 바둑판식으로 나누어 진다. 탁자식 고인돌은 사방에 받침돌을 세우고 그 안에 무덤방을 만든 후 그 위에 덮개돌을 덮은 형태이다. 바둑판식은 무덤방을 땅 속에 만들고 그 위에 낮은 받침돌이나 돌무지를 깔고 그 위에 덮개돌을 덮은 형태이다.청동거울은 햇빛을 반사시켜 착용자의 권위를 높이는 데 사용되었다.붉은간토기,부채모양 도끼는 중국 동북지방에서 비파형 동검과 함께 출토된다,강원지역과 다른 지역간의 교류 영향을 보여준다.
(4)철기시대~기원전 100년 무렵 강원 지역을 포함한 한반도 중부지역에서 철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농경기구까지 철기를 사용했다.네모꼴 움집의 내부에 취사와 난방시설을 배치하였다.중도식토기는 청동기시대보다 좀 더 단단한 민무늬토기라고도 불린다. 철기를 사용하는 시점에 등장하였다.무니 없는 단단한 토기인 중도식토기와 두드림무늬토기를 사용하였다. 강변에 강돌을 쌓아 돌무지무덤을 만들었다. 이러한 집터와 토기,도구,무덤양식은 한반도 중부지역까지 폭넓게 등장했다. 이와같은 문화를 중도문화라 부른다.
강원의 고대
(1)삼국시대~고구려,백제,신라가 고대국가로 성장 발전하면서 4세기 무렵 강원 지역은 삼국이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중요한 길목이였다. 강원지역은 북한강과 남한강,동해안을 이용한 교통로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러한 경로를 통해 영서지역에서는 백제와 고구려가 영동지역에는 신라가 진출하였다. 이후 신라는 영동 지역을 교두보 삼아 한강 유역으로 영토를 확장하였다. 대가야는 6세기 무렵 번성한 국가로 가야계 토기는 이 무렵 제작된것으로 추정된다. 대가야 토기가 동해시에 확인되는 것은 대가야가 망한 뒤 신라가 대가야 유민을 현재 동해시로 이주시켰기 때문이다. 6세기 무렵 제작된 뿔 모양 잔은 주로 신라 가야에서 사용한 것이다.
(2)남북국~ 통일신라시대~676년 마침내 삼국 통일을 이룬 신라는 전국 행정 체제를 정비하였다. 낙산사,정암사 명찰이 번성하였다. 거대한 사찰의 토대 아래 9세기 강원에서는 선종이라는 새로운 불교문화가 양양 진전사를 중심으로 태동하였다. 무덤앞에 석인을 세우는 풍습은 중국으로부터 전해져 통일신라시대부터 시작되었다.
강원의 중세(왕실불교)
(1)고려시대~후삼국 시기 강원은 궁예(?~918)와 양길 등의 호족들이 활동하던 역사의 중심 무대였다. 왕건(918~943)은 강원을 중심으로 한 궁예의 기반을 계승하여 고려를 세웠다.수도 송악(개경)과 남한강수로로 이어진 중세 강원에서는 물류가 활발하게 유통되었고 숙박 기능을 갖춘 원이 교통로를 따라 발달하였다. 지광국사(984~1067)같은 이름 높은 왕사와 국사가 중세 강원에서 꾸준하게 배출되어 불교 성지를 이루었다 고려 귀족과 고위 관료들이 누렸던 세련되고 수준 높은 문화는 당시 상류층 사람들의 일상과 미의식을 보여 준다.관음보살은 중국 원나라 황실을 중심으로 성행하였던 티베트 불교미술의 요소가 드러난다.이와같은 불교조각은 고려 말 조선 초 조각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은제 도금 팔찌는 고려 금속 문화의 화려함을 잘 보여준다.
강원의 근세(선비의 이상향 강원)
(1)조선시대~조선시대 선비들은 금강산과 관동팔경등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성리학의 이치를 구하고 머물렀던 곳들을 문학과 예술 작품 속에 남겼다. 또한 조선 왕실도 대대로 강원의 명산에 원찰을 지어 왕실의 안녕을 빌었다. 영동지역은 강동해안과 울릉도를 방어하기 위한 조선시대 국방의 요지였다. 강원도에서 갑오의병(1895년)부터 정미의병(1907년)까지 항일 의병들의 항쟁이 치열하게 이어졌다.조세걸이 그린 곡운구곡도첩은 실경산수화로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희의 은거지인 무이구곡을 전거로 그린 그림이다.
청령사 터 오백나한~ 영월 청령사 터에서 나온 오백나한이 가진 다양한 표정과 미소를 만날수 있는 공간이였다.오백나한의 기쁨,희망,슬픔,분노등... 여러가지 표정들로 신비로웠다.
2층 전시실 복도로 벽돌벽체의 창장식으로 미디어 아트장이 비추며 복합 예술문화의 장 같았다.춘천국립박물관에 갔다와서 원희님의 방울토마토,우연님의 파인애플,구운계란으로 너무 감사했다.소양강 스카이워크는 소양강이 펼쳐지는 강위에 조형물이 위시하며 사색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흰벽체와 함께 주황색기와지붕을 이룬 산토리니카페의 잔디 광장으로 산토리니 종탑이 위시하며 매우 낭만적이였다.전망대에서 주변 산봉우리들에 둘러싸인 춘천의 경치들이 파노라마로 펼쳐져 매우 아름다웠다. 2층으로 가는 계단으로 산토리니마을 벽화가 화사하게 장식되고 2층 창가와 테라스로 산토리니 종탑과 함께 산봉우리에 둘러싸인 춘천의 전경이 비추며 평화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것 처럼 매우 운치가 있었다.산토리니에 온 정감으로 골드 메달 애플 쥬스를 먹으면서 사진 찍기에 바빴다.이와같이 수목원에서 부터 카페까지 숲속 별장의 복합문화공간에 온것처럼 낭만적인 정감으로 가득찬 여행이였다.산토리니카페에 갔다와서 우연님의 오이와 연우님의 수박으로 너무 감사했다.여행길의 버스에서 옆에 앉으신 우연님과 여행에 대한 사진과 담소를 나누었다.간식들을 챙겨와 나누어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원만한 성품을 지닌 분 같았다.뮤젠대장님을 비롯하여 니키,당나귀,굿모닝,무비킴,징검다리작가님이 사진을 찍어 주셨다.뮤젠대장님은 낭만적인 감성으로 담아주셨다.니키작가님은 배경,구도,감성이 잘 조화되어 찍어 주셨다.배경을 매우 아름답게 구도를 잡아 멋진 사진이 탄생되었다.징검다리작가님은 싱그러운 생명력을 담은 수목원을 배경으로 인물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 주셨다.무비킴작가님은 인물을 잘 포착해 주셨다. 당나귀 작가님은 밝은 색채와 매우 안정된 구도의 사진으로 따쓰한 감성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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