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9일~둘도모밴드모임에서 낭만길대장님 리딩으로 가평의 청리움에 갔다.가평으로 가는 지하철 창가로 구름이 장관을 이룬 한강이 펼쳐졌다. 별내역에 이르니 수려한 산봉우리가 비추고 대성역부터 가평역까지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고 있어 매우 아름다웠다.가평역에 내리니 몽블랑작가님이 유산균을 주시면서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다.가평역 휴게실에 가평의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문화,역사에대해 전시되었다.지하철안 문화공간으로 매우 이색적이였다.소풍 닭갈비 막국수 식당버스를 타고 청리움으로 향했다. 차창가로 웅장한 산세와 남한강,은행나무가로수길이 펼쳐지며 매우 아름다웠다.사계절 각기 다른 감성으로 마주할 수 있는 가평의 최고 드라이브길 같았다.청리움의 용마상입구부터 강당동까지 언덕으로 몇분동안 가로수 숲길이 펼쳐지며 환상적이였다.청리움은 보리산에 자리한 맑은 정기가 모이는 곳 이라는 뜻이였다. 한글과 컴퓨터 기업교육 연수원으로 쓰이는 곳으로 현재는 예약제로 내부를 공개하고 있었다.보리산 자락에 위치하며 지상으로 가평 설악 맑은 정기가 모이는 명당터였다. 장락산과 동일한 627m 쌍둥이산 보리산은 지혜와 깨달음을 뜻하는 풍요와 식을 얻는 산이다.보리산 정상으로 가는 길의 백색혈터는 백색흙(혈토)이 나타난 진귀한 풍수학적 명당이다.붉은 색 목선이 떠있는 대연못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쌍둥이 거북이상과 삼족 두꺼비상과 장락산이 일직선상에 위치하여 재운이 가장 좋은 기도터를 갖추고 있는 명당이였다.강당동부근에서 내려 청리움에서 제공된 하루한끼 에너지바,이온음료수,꽃차,샌드위치를 먹으면서 너무 감사했다.6조로 나누어 포토를 진행하였다.모니카,봄희,수선화,이름모르는 회원 4명과 같은 1조가 되어 낭만길대장님이 포토를 해 주셨다. 나이드신 분들로 분위기가 매우 편했다.강당동은 교육,세미나,연수,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기업의 워크샵이 진행되는 곳이였다. 강당동과 마주보며 연수동으로 소나무가 홀로 서 있는 잔디마당으로 "ㄷ자형"적벽돌벽체 양식으로 서구적인 정감을 자아냈다.잔디마당의 쌍둥 거북이상(조월대)은 장수와 복을 상징하는 것이였다. 사람만 보면 꼬리를 흔들고 배를 보여주는 순한 강아지들이 포토를 하는 중 찾아와 같이 인증샷을 찍었다. 개가 등을 뒤짚으며 매우 행복해 하는 모습으로 자연의 낙원 같았다.연수동 아래 대연못은 아씨 두리안 드라마 촬영지였다. 2000천만원으로 제작된 붉은색 목선이 고즈녁하게 떠 있는 연못으로 중국풍 정감을 자아냈다.돛단배가 떠있는 연못의 중앙 소나무와 수국섬으로 천둥오리가 안식하며 평화로웠다. 재복 상승기운을 가진 삼족 두꺼비상이 연못길에 버티며 연못위에 달이 뜨는 방향을 바라보는 형상을 사해용왕에 소원을 청하는것이라 하여 소원을 비는 기도터로 이용하고 있었다.강당동 언덕위로 오하산방이 자리잡고 있었다. 오화 김상철 회장이 손님들을 맞이하는 곳인 오하산방은 너와집을 보존하여 기와지붕을 올린 한옥집으로 김진명 소설 풍수전쟁 배경으로 등장하는 장소였다. 석탑과 동종,연못과 함께 잔디마당을 이룬 한옥집으로 보리산 숲에 드리우며 운치가 있었다. 오하산방 입구에 걸려 있는 고려시대 동종이 석탑과 함께 정화장치로 청량한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것 같았다.금솥이 놓인 기와집지붕의 금정당과 300여년 된 기와에서만 자라는 와송으로 정겨웠다.오하산방을 지나 대은당은 한 약제를 담아 만든 백여가지 담금주가 전시된 저장고가 있는 곳이였다.책읽는 소녀상이 반기는 오하산방의 장독대로 숲속의 진귀한 저장고 같았다.석탑과 석등,무인석이 단아한 자태로 반기는 숲으로 청정한 공기로 가득한 기분 같았다.바로 그길에서 언덕을 내려오니 뱀이 기어가고 있었다. 매우 청정한 천연숲을 지닌 청리움임을 알 수 있었다.자운당으로 가는 길로 정다운 작가님 팀이 휴식하고 있었다. 지나가는 우리팀에게 가을향님이 파인애플과 샤인머스켓을 주어 힐링되었다.맞배지붕의 통유리창의 정자가 떠있는 자운당연못으로 숲속의 별장 같았다. 자운당아래로 동물의 숲이 펼쳐졌다.금계,은계,공작,토종닭,토끼장, 다양한 새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꽃사슴이 흰색인 백록이 살고 있었다. 흰색의 사슴은 희귀한 것으로 신비로웠다.즉 청리움은 보리산 자락 맑은 정기가 흐르는 곳으로 건축과 전통미가 조화를 이룬 자연의 별장이였다. 청리움에서 저녁을 먹으러 향했다. 차창가로 비가 흘러 내렸다.맑은 날씨를 주신 청리움에서 갑자기 변한 날씨로 운이 너무 좋았다. 가평역부근 소풍 닭갈비 막국수집에 갔다. 단체로 닭갈비를 주문했는데 마침 막국수를 먹는 회원들이 있어 합류하여 막국수를 먹었다.간장,들기름,들깨로 간한 막국수가 김가루와 함께 조화로운 맛을 이루며 매우 고소했다.매우 잘게 씹히는 메밀면으로 먹으면 먹을수록 힐링되었다.비법 반죽과 적절한 소스조합으로 환상적인 맛을 이루어낸 맛집이였다.생양파,오이,양념된장,고추무침,열무와 알타리배추가 들어간 물김치가 나왔다. 직접담은 감칠맛의 된장과 고추가루맛의 조화인 고추무침이 입맛을 돋구었다.고추냉이의 시원한 맛이 곁들인 물김치는 환상적인 맛이였다.꼬북이님이 닭갈비를 안 먹었다고 볶음밥을 갔다 주었다. 정성들인 재료와 양념의 조합을 이룬 볶음밥으로 다른 식당에서 맛보지 못하는 이색적인 맛이였다. 지금까지 먹었던 볶음밥 중 제일 맛있었다. 매우 까다로운 사장님의 승부로 맛의 결정체를 이룬 일류식당이였다.저녁을 아주 맛있게 먹고 봄희님과 함께 스타벅스에 가니 회원들이 팥빙수를 먹으면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회원들과 더불어 몇장을 찍었다. 다정작가님이 나에게 사진을 보여 주면서 자연스러운 포즈로 찍어야 된다고 조언해 주셨다.어렵게 생각했던 자연스러운 포즈가 매우 쉽게 다가왔다. 사진에서 매우 중요한 충고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가평역에서 한팀이였던 모니카님을 만나 상봉역까지 동행했다. 모니카님이 봄희님과 잘 통한다면서 마음에 들어 하는 표정이였다. 모니카님이 이혼한 사실,부모님과 동생 간병이야기의 인생 스토리를 털어 놓아 더욱 친근감으로 다가갔다.청리움에서 낭만길대장님을 비롯하여 몽블랑,다정,김경민,정다운,봄향기 작가님들이 사진을 찍어 주셨다. 낭만길 대장님은 맑은 색채로 생명력이 넘쳤다.회원들에게 친근감있게 다가가려고 노력하시는 몽블랑작가님은 인물을 생기있게 담아주셨다.김경민작가님은 청리움의 맑은 기운이 전해졌다.다정작가님은 인물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잘 담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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