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태안 간월암,팜카밀레허브농원,HP MP카페(2025년9월21일)

백재은 2025. 10. 1. 10:07

 

간월암

 

코리아플라워파크
팜카밀레허브농원
HP MP카페

9월21일~둘도모밴드모임에서 태안으로 여행을 갔다.아침 휴게소에서 아츄작가님의 오메기떡,한아름님의 호박고구마,엘리사벳님의 쨈빵,곶감,애플님의 땅콩,경단,조이님의 아보카도,삶은계란으로 힐링되었다.휴게소를 지나니 평택의 바다가 펼쳐졌다. 꽂지해수욕장가는 길로 드넓은 논밭이 펼쳐지며 아름다웠다.간월암은 간월도리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조선 초 무학대사가  창건하였다.다른 암자와 달리 간조시 육지와 연결되고 만조시 물 위에 떠 있는 암자처럼 느껴지는 곳이였다.간조로 말미암아 열려진 바닷길의 암석들로 사색적이였다.점심을 은혜네 영양굴밥집에서 청국장찌게를 먹었다. 굴밥을 먹지 못해  대장님과 희재,박준작가님과 식사를 같이 했다. 뮤젠대장님과  운동연습 이야기를 나누면서 음악과 공통점이 있어 대화가 너무 잘 통했다.짜지 않는 청국장으로  구수했다.먹으면 먹을수록 힐링되는 맛이였다.야채굴전,감자볶음,파김치,무우생채무침,멸치볶음,오이무침,나물절임,미역줄기볶음,굴젖,김치,오뎅복음,콩나물무침의 집밥과 같은 상차림으로 감칠맛 있었다.특히 멸치볶음과 나물절임이 매우 감칠맛으로 인상적인 맛이였다. 코리아플라워파크로 가는 차창가로 노랗게 익어가는 논밭이 아름답게 펼쳐졌다. 코리아플라워파크 입구를 장식한 꽃 조형물이 인상적이였다.태안 가을꽃박람회 준비중으로 아직 정리가 안된 상태라 장소를 팜카밀레허브농원에 갔다.간월암부터 하늘에 구름이 예쁘게 수를 놓아 매우 아름다웠다. 팜카밀레허브농원은  캐모마일가든,로즈가든,칼라가든,보태니컬가든,와일드가든,라벤더가든,토피어리가든 등 7개 테마가든으로 이루어진 곳이였다. 각 정원마다 분수대,조각등이 조화를 이룬 가든으로 이국적이였다.연못과 어린왕자 팬션으로 가는 가로수 언덕길로 매우 아름다웠다. 어린왕자 팬션건축들이 유럽 시골마을 정취로 운치가 있었다. 풍차언덕이 드리운 라벤더가든으로 환상적이였다. 팜카밀레허브농원갔다 와서 베스트가 샤인머스켓을 주어 너무 감사했다.팜카밀레허브농원으로 일정을 바꾸게 되어 안나엔틱카페는 가지 못해 아쉬웠다. HP MP카페에서 휴식하였다.엘리사벳님이 팥빙수를 대접해 주었다. 달큰한 팥과 함께 고소한 유유향기로 가득했다. 카페와 마주보며 갈대와 푸른 초원의 언덕위로 풍차가 운치가 있었다.서울로가는 버스  차창가로 연꽃단지가 펼쳐졌다. 연우님이 감자와 포도를 주어 감사했다.간월암부터 뮤젠대장님을 비롯하여 씨밀레,아츄,희제,박준작가님이 사진을 찍어 주셨다. 뮤젠대장님은 낭만적인 감성으로 담아주셨다.아츄작가님은 자연스러운 찰나 순간들을 너무 멋지게 담아 감동이였다.희재작가님은 아름다운 경치와 구도를 잡기위해 열정을 다하였다.예전과는 다른 구도변화로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다.씨밀레 작가님은 인물의 모습을 잘 포착하여 담아주어  매우 감동했다.예술작품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작가 같았다.

간월암
은혜네 영양굴밥
코리아플라워파크
코리아플라워파크
팜카밀레허브농원
HP MP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