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1일~테마캠프여행사에서 순천으로 여행을 갔다.사백호다리로 벌교꼬막거리가 펼쳐졌다. 벌교읍 꼬막은 수분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꼬막을 먹지않고 사가지고 온 김밥을 먹었다.꼬막을 캐는 아주머니 벽화가 눈에 들어왔다. 갯벌을 실감있게 잘 채색한 감동적인 벽화였다.낙안읍성은 백제시대부터 성곽을 쌓아 파지성이라 불렸다.고려시대 후기와 조선초기 왜구가 자주 칩입하여 1397년(태조6년) 재사 김빈길이 흙으로 다시 성곽을 쌓았다.1626년(인조4) 임경업이 낙안군수로 부임했을때 현재의 석성으로 중수하였다. 즉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계획도시였다. 낙안은 순천만 내부 깊숙히 해발 50m에 위치하여 읍성의 뒷산인 금전산 기슭으로 부터 경사를 이루며 500~600m정도 내려온 곳 좌우에 백아산과 오방산이 감싸고 있는 분지이다. 넓은 분지 안 북쪽에 마을이 배치되고 양쪽에 천이 흘러 성곽을 쌓기 편리한 지형적인 특성을 갖추고 있다. 현존하는 조선시대 읍성들 가운데 가장 잘 보존이 된 곳으로 특히 성안에는 전통적인 가옥들이 그대로 남아있다. 장방형 모양으로 동,서,남쪽 3곳에는 성안의 큰 도로와 서로 연결된 문이 있고 4군데의 치성이 있어 적의 공겨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우수한 선조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곳이였다. 성안의 가구가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하며 보통 1가구 당 2~3개의 초가집과 마당 텃밭으로 구성되었다. 동문으로 시작하여 성벽을 걸었다.저! 멀리 산봉우리들이 비추는 성안의 초가집마을 경치가 발걸음을 옮길때 마다 환상적으로 비추었다.객사,동헌,내아로 초목이 드리우며 운치가 있었다.서문을 지나 마을과 평야지대가 펼쳐지며 매우 환상적이였다.낙안읍성의 최고의 스팟이였다.연지가 매우 싱그럽게 비추었다. 성벽안 마을은 임경업 장군 비각과 팽나무 노거수가 위시하며 내아와 낙안객사,동헌,자료전시관,민속관이 자리 잡고 있었다.내아의 앵두나무와 낙안객사의 목련,납월홍매가 매혹적인 향기를 뿜어내며 신봉우리들이 마당으로 드리우며 운치가 있었다.자료전시관 마당으로 목련이 매우 고혹적인 자태로 위시하였다.마을길의 빨래터로 느티나무가 드리우며 매우 싱그러웠다.마을의 초가집과 성벽,봄꽃이 조화를 이루며 매우 운치가 있었다.연지를 가로 지르는 나무다리가 성벽과 조화를 이루며 고즈녁했다. 마을길로 도기,자연염색,짚물공예,구르미 그린 달빛 드라마 촬영장,혼례체험장등 전통문화공간으로 조선시대 전통을 되살리고 있었다.국가민속문화유산인 뙤창집과 향리댁은 19세기 초가집으로 조선시대 전통마을에 온 기분 같았다.국창 송만갑 선생 제자들이 기거하였던 가옥과 국악교실 판소리 가왕 송흥록의 손자인 국창 송만갑 명창이 태어난 곳이 자리잡은 국악의 명승지마을이였다.송흥록은 동편제 판소리를 창시한 분으로 동편제 판소리의 부흥지였다.전통국악이 살아숨쉬는 마을이였다.












자료전시관)


















민속관)











선암사가는 길로 수려한 기암괴석과 쪽빛바다색같은 저수지,산고개길이 매우 아름다웠다.선암사로 가는 계곡으로 물소가 청량했다. 선암사는 조계산 장군봉 아래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총본산이였다. 역사 얼로 녹아내린 목조양식의 대웅전이 운치가 있었다.선암사 매화길에서 둘도모회원인 살라라를 만나 반가웠다.각 전각을 드리운 홍매화로 생명력이 약동쳤다.삼지닥나무가 동남아풍 정감으로 가득찼다.



















초원식당에서 산채비빕밥을 주문했는데 12첩반상이 나왔다. 산나물의 향기가 진하게 베어나온 비비밥이 환상적인 맛이였다.구수한 된장국은 정겨움을 담고 있었다.반찬들이 기름지지 않고 맵고 짜고 달고 시지않아 매우 좋았다.힐링으로 승부한 매우 감칠맛을 담고 있었다.시간이 모자라 반찬들을 모두 먹을수가 없어 포장해 왔다.집에 와서 먹어 보니 고구마순나물 들깨볶음과 궁채들깨무침은 깔끔한 맛과 함께 들깨의 고소한 맛이 감돌았다. 건산나물 들깨무침과 섞이버섯 들깨무침은 들깨의 고소한 맛과 함께 버섯과 산나물의 향기가 진하게 살아났다.재료의 본연의 향기를 살리면서 들깨의 고소한 맛을 첨가한 천연 조미료의 맛을 추구하고 있었다. 파무침은 깨소금과 소금간을 한 맛으로 파향기가 살아났다.부추두부무침은 부추와 두부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진 맛이였다.도라지무침은 아주 고운 고추가루로 무쳐 신선한 재료를 아끼지 않는 맛집임을 드러냈다.식초의 신맛이 나지않은 도라지무침은 아주 조금 단맛으로 도라지 향이 진하게 베어 나왔다. 젖갈이 들어간 산나물김치는 잎파리 통째로 길게 차려져 값지게 보이였다.귀한 약재같은 산나물 향기로 힐링되었다.즉 재료의 본연의 향기를 살리면서 고소한 맛을 첨가한 천연 조미료의 맛을 추구하고 있었다.오직 힐링을 목표로 천연의 맛을 강조해 환상적인 맛이 창출되었다. 서울 가는 길로 매화꽃단지가 펼쳐졌다.노랑해 주위를 붉으스레 물든 일몰이 환상적으로 비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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