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 둘도모밴드모임에서 낭만길대장님 리딩으로 구례로 여행을 갔다. 아침 휴게소에서 미나님의 빵과 우동국물,안신애님의 고구마,가을향님의 쑥떡,오렌지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구례 산수유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낭만길 대장님을 따라 원좌마을을 산책했다.산봉우리가 드리운 시골마을의 논,하천,돌담으로 드리운 산수유가 매우 정겨웠다.시골마을 경치와 산수유가 조화를 이루며 매우 사색적이였다.마을 곳곳에 포토존에서 대장님을 비롯해 작가님들이 사진을 찍어 주셨다. 휴식시간에 한 회원님의 군밤과 옥수수로 너무 감사했다.지리각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20첩 반상의 매우 감칠맛나는 산나물향기로 힐링이 솟구쳤다. 쑥향기가 진한 된장찌게가 환상적인 맛이였다.산자락 시골향기로 가득한 매우 정겨운 힐링밥상이였다.




사성암으로 가는 오산의 굽이치는 산고개길이 매우 아름답게 펼쳐졌다.사성암은 오산 정상 부근의 깍아지른 암벽을 활용하여 지은 사찰로 서기544년 연기 조사가 세웠다.암자 주변에는 우뚝 솟은 기암괴석이 있는데 그 중에서 풍월대,신선대,소원바위 등 12비경이 빼어나 명승 지11호로 지정하였다.산의 정상에 암벽을 이용하여 지은 사찰의 지극한 정성이 우주로 약동쳤다.매우 수려한 기암절벽위로 우뚝쏟은 약사전이 고즈녁했다. 약사전으로 가는 돌계단길따라 지장전으로 웅장한 기암괴석이 드리우며 평화의 기도처 같았다. 배례석에서 섬진강 주변 평야 구례읍과 7개 면과 지리산 연봉들의 풍경이 펼쳐졌다.지장전을 중심으로 소원바위위 요사채 2,산왕전,도선굴이 매우 수려한 기암괴석에 드리우며 운치가 있었다.사성암을 갔다와서 한 회원님이 감과 초코렛을 주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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