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강남구 거리 코엑스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는 봉은사가 매우 활기찼다. 봉은사는 신라 원성왕때 창건된 사찰이였다. 기둥을 떠 받치고 있는 진여문이 사찰의 위엄으로 인도하였다.진여문지나 연등터널로 매우 화사했다.주차장부근 정원에 피어난 홍매화가 곱디 고운 미소로 우주로 약동쳤다.백매화와 홍매화가 생명을 피운 매화당이 평화의 기도처 같았다.거대한 미륵대불이 불교천국으로 인도하는 것 같았다. 홍매화를 드리운 영각이 운치가 있었다.매화가 피어난 다래헌으로 대나무숲이 드리우고 미륵전부근 담으로 수양매화가 늘어지며 싱그러웠다.봉은사의 산책길과 템플스테이체험관의 홍매화가 생명을 피우고 있었다.난생처음 홍매화에 흠뻑 취한 봉은사 매화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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