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평 호명호수,스위스테마파크 스위스의상체험(2026년4월29일)

백재은 2026. 5. 5. 12:41

4월29일~죽정밴드모임에서 가평으로 여행을 갔다.오래간만에 강춘희언니와 최연례언니를 보게되어 반가웠다.버스에서 맞은편에 앉으신 이순자님의 사탕,오이,오렌지,강춘희님의 사과,호박으로 감사했다.가평 호명호수로 가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로 가는 팀과 걸어서 올라가는 팀으로 나뉘어졌다.버스를 기다리는 중 최연례님이 쑥을 뜯어 강춘희 언니와 나에게 주어 너무 감사했다.버스로 굽이치는 오르막 고갯길을 지나 호명호수에 내렸다. 호명호수는 청평양수발전소의 양수 발전용 물을 저장하기 위해 호명산 해발 353m 지점에 만든 인공 호수였다.양수발전은 물을 강제로 끌어올려 생긴 위치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한다.먼저 도착한 팀과 함께 전동차를 타고 호명호수 둘레길을 드라이브했다. 호수를 지나 댐으로 겹겹히 맞물린 산의 경치가 아름답게 비추었다. 제방을 지나 갈색으로 물든 조릿대잎이 생명의 향기로 발하였다.전동차로 호수둘레 한바퀴를 돈 후 산책했다. 호랑이 조형물이 위시하였다. 맑고 푸른 하늘에 구름이 장관을 이루며 매우 아름다웠다. 푸른 햇살과 구름이 호수로 반영되었다.댐으로 산들이 웅장하게 비추었다.회원들끼리 서로들 사진찍어주고 챙겨주며 친숙한 분위기로 마음에 들었다.식당으로 가기 위해 호명호수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중 강아지를 데리고 온 가족이 송이버섯누룽지를 주어 먹었다. 버섯과 누룽지의 매우 조화로운 맛으로 힐링되었다. 

호명호수

점심을 호명산 부대찌게에서 두부부대찌게를 먹었다. 부대찌게는 라면스프맛의 인공 조미료맛이였다.부대찌게에 들어간 두부와 버섯만 건져 먹었다. 김치는 중국식 맛으로 직접 담은 김치맛이 아니였다.간이 잘맞은 취나물된장무침과 싱싱한 맛의 오이부추김치로 배를 채울수 있었다.입지 좋은 곳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식당인데도 불구하고 정성이 깃들지 않아 아쉬웠다.

호명산 부대찌게

점심을 먹고 버스안에서 옆에 앉으신 이순자님이 옥수수칩과 보리뻥튀기를 주었다.회원들과 같이 먹기위해 간식을 챙겨온 정성이 감사했다.스위스마을로 가는 길로 드넓은 북한강이 펼쳐졌다.스위스마을에서 스위스 의상체험을 하며 힐링이 솟구쳤다.덕이 대장님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주셨다.스위스 의상과 함께 스위스마을을 바라보니 더욱 더 스위스 정감으로 다가왔다.입장료 5000원 쿠폰으로 카페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었다. 강춘희언니와 덕이대장님 쿠폰을 모아 윈룸카페에서 딸기 생과일 와플과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딸기 요거트 스무디를 먹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와플의 식감과 함께 생크림의 조화로 고급진 풍미를 담고 있었다. 호텔에서 맛 보는 맛이였다.블루베리와 딸기가 살아있는 맛의 요거트로 청량감이 넘쳤다.맑은 하늘 구름의 경치,값산 점심,스위스 의상체험,쿠폰음료까지 모두 즐길수 있었던 매우 알찬 여행이였다. 

스위스마을~윈룸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