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다산공원과 주변 아파트 정원길 단풍(2021년11월1일)

백재은 2021. 11. 13. 11:40

컨벤션센터사거리

"수원컨벤션"부근 부터 "광교e편한세상"까지 길인 "광교센트럴타운로"를 "다산공원"으로 형성하여 도심 거리의 산책길을 이루고 있었다. 아치형 화강석다리로 졸졸 흐르는 개울가로 열정적인 핑크빛 단풍을 이룬 산책길에 싱그러운 초목들의 단풍들이 모서리를 청색의 나팔문양으로 장식한 "Sk 뷰레이크 타워"의 적색과 검은색의 조화로운 "상가"를 드리우며 운치있는 산책길을 이루었다. 자주,진노랑,흰색의 조합의 "광교 L FORT IPARK"를 마주 보며 보석의 물결인 "갤러리아백화점",무채색의 미를 뽐내는 "FORENA 아파트",중앙에 2층 계단과 함께 화강석 기둥의 초석위에 산뜻한 유리창 장식의"수원 컨벤션센터"이 카리스마스 자태로 현대건축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는 "컨벤션센터사거리"를 지나 "광교센트럴타운로"를 따라 연보라,연청색,미색의 조화로운 "광교센트럴60단지"가 우뚝솟은 공원길로 화사한 단풍물결을 이루고 적벽돌 양식의 회색 창틀을 이룬 "광교 노인복지관"이 비추며 사색적인 정감을 자아냈다. 단풍의 향기따라 "광교센트럴타운60단지"로 가는 길과 연결된 공원으로 아파트길로 들어 갔다. 1층부터 4층까지 적벽돌의 벽체의 건축양식을 이루며 청렴한 소나무에 드리운 익공이 있는 겹처마의 사각지붕의 정자와 함께 연못과 바위절벽을 이룬 석가산과 아파트단지 중앙 광장으로 매우 정성스럽게 수를 놓은 조경을 이루어 매우 고즈녁한 정감의 전원의 향기로 가득찼다. "광교센트럴60단지"에서 "다산공원"으로 언덕자락의 잔디와 정원을 이루며 기둥의 초석위에 적벽돌의 회색 창틀을 이룬 "ㄷ억자형"의 "광교 노인복지관"이 회색벽체의 질서 정연한 유리창 장식을 이루며 멋진 콜라보를 형성하여 매우 산뜻한 산책길을 이루었다. "ㄱ억자형"의 "수원시 광교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로 둥근 곡선미의 지붕을 이루며 쾌적한 유리창 문양을 이룬 "산의초등학교"와 "광교e편한세상"과 함께 굳은 절개의 소나무와 조화를 이루며 청초하게 빛났다. 넓은 가지의 자주빛 단풍을 이룬 산책길로 황혼을 노래하는 공원 산책길을 이루었다."광교 노인복지관"옆으로 검은색,흰색,자주,연주황의 대비 장식을 한"광교e편한세상"로 가는 길로 다산공원과 연결되어 아파트안으로 들어갔다. 메세타콰이어의 중후한 멋의 가로수길을 이루며 광교신도시하천으로 가는 길을 이루고 매우 화사한 단풍 가로수를 드리우고 있어 서구의 환상적인 감성으로 다가왔다.일상적인 소재의 조형적 작품을 이루어 상상과 초현실적인 생동감을 느낄수 있는 "엘리스의 놀이터"와 아치형의 벽체와 사선 물결의 벽과 유리창의 조합인 "경기도신청사"가 청초하게 비추는 "중앙광장"으로 멋스러운 조형물과 같은 쉼터와 다리로 연결된 연못길로 낭만적이 정취를 자아냈다. 아파트동마다 가는 길목으로 수목원의 정원들 처럼 매우 장대한 숲으로 사계절 다른 정감으로 다가올수 있는 길을 이루었다. 아파트 출입구로 광교산이 비추는 광교카페거리와 마주보고 다채로운 단풍물결의 다산공원의 물줄기가 끓임없이 흐르는 개울가를 이루며 청색과 회색의 조화로운 장식의 "호반 SUMMIT 광교"와 함께 질서정연한 적벽돌의 검은색 창틀을 이룬 "아비뉴 프랑스"로 유럽 감성의 고즈녁한 길을 비추고 있었다.지금까지 봤던 아파트 조경예술로 최고의 매우 감탄할 만한 환상적인 단풍길을 이루었다. 이와같이 "다산공원"은 광교도심 사거리를 가로 지른 "센트럴타운로"의 공원으로 주변의 현대건축 예술과 조화를 이룬 사색적인 공원으로 다산공원과 연결하여 "광교센트럴60단지"와 "광교e편한세상"의 조경예술로 환상적인 단풍길을 이루었다.

Sk 뷰레이크 타워와 다산공원
광교 센트럴 60단지와 다산공원
광교노인복지관,광교이편한세상과 다산공원
다산공원앞 호반 SUMMIT 광교
석가산
광교 센트럴60단지
광교 이편한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