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성수동카페거리(2025년9월8일)

백재은 2025. 9. 22. 11:12

성수동카페거리

9월8일~둘도모밴드모임에서 루비대장님 리딩으로   성수동거리 천사걷기에 갔다.예전부터 서울숲과 연계해서  포토를 하고 싶었던 장소로  뮤젠대장님이 오신다는 것을 알고 참석 체크를 하였다.모이는 장소인 성수역에서 처음 뵌 설악산작가님이 먼저  친절하게 다가와 사진을  찍어 주셨다.인물의 모습을  잘 포착하여 담아 주셔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원래 성수동은 지식산업센타,구두공장,사무실 밀집했던 거리로 서울숲과 가까운 거리를 이용해 유럽분위기로  젊은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핫한거리로 탈바꿈되었다.복잡한 골목길과 밀집된 상가건축 사이로  감성을 자극하는 건축들이 군데 군데 포진되어 그곳을 찾아 다니며 포토를 하느냐 분주했다. 빨강 철강 건축이 거리를 화사하게 밝혀 주었다.포토를 하면서 복잡한 골목길을 지나다가  마침내  크리스챤 디올 건축이  버티고 있어 성수동 카페거리가 매우 참신하게 다가왔다.프랑스의 럭셔리한 감성으로 건축대가의 작품 같았다. 진주조개장식으로 입구를 맞이하는 "dasique"가  청초하게 빛났다. 크리스챤 디올을 마주보는 상가 그늘진 차고에서  휴식을 가졌다.설악산 작가님이 회원들에게 파인애플 통조림을 입안에 직접 넣어 주시고 래몬 사이다를 직접 따라 주셨다. 더위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어 너무 감사했다.회원들에게 베푸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였다. 그메 작가님의 미니사과,리엔케이님의 스테비아,하얀자작님의 참외로  너무 감사했다.간식을 한 후 대장님을 따라 골목길을 찾아 나섰다.지붕에 로봇 조형물이 장식된 "젠틀 몬스터"에서 사진을 찍고 내부로 들어갔다. 대형 로봇인형과 안경 낀 여성 인형들의 장식으로 매장 컨셉이 매우 참신했다.현대 조형물의 전시장에 온 기분 같은 안경매장이였다. "젠틀 몬스터"에서 가까운 거리에 " 하우스 노웨어"가 있었다. 김찬중이 되돌아온 미래라는 테마로  설계한 건축이였다. 노출 콘크리트와 과감한 구조미를 살린 외관으로 건축 대가 작품 같았다.리드미컬하게 흐르는 우주의 모형체 같은 건축 외관이 시선을 자극하며 카리스마스 자태로 압도 되었다. 유려한 곡선미의 건축과  흰 자갈 정원으로 매우 운치가 있었다.내부는  단순한 매장이 아닌 건축과 예술,브랜드가 어우러진 전시형 공간이였다.내부로 들어가는 순간 마치 미술관에 온 기분으로  공간을 걷는 자체가 전시를 감상하는 경험이 되었다. 미래의 소비 제안과 되돌아온 미래가 주제였다. 내부는 스틸구조로 운치가 있었다. 브랜드별 전시작품이 전시된 곳으로 1층 프로젝트 공간은 브랜드의 세계관을 전시처럼 풀어내는 공간이였다. 닥스훈트로봇이 설치되고 AI와 하나가 되어 사진을 포착하는 미래 로봇시대의 첫 관문에 들어선 기분 같았다. 2층 젠틀몬스터는 실험적인 아이웨어와 오브제가 가득한 젠틀몬스터 공간으로  마치 설치미술관 같았다.3층 탬버린즈,어티슈,누플랏은 향,오브제,테이블웨어까지 감각을 자극하는 브랜드를 한자리 모인 곳이였다.향기로 감각을 자극하는 컨셉이였다. 모든 층이 설치미술과 함께 브랜드가 조화를 이루는 라이프스타일,예술이 종합된 곳이였다.상품 리테일의 시각확장을 유도하였다.5층 카페 누데이크는 디저트와 아트의 종합을 이룬 카페로 가보지 못했다.즉 예술적인 건축외관과  함께 공간 내부의 설치미술,조명,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룬 신세계 매장이였다.즉 건축,인테리어,조명,조형예술등...종합예술이 이루어진 매장컨셉으로 매우 참신하고 놀라웠다. " 하우스 노웨어"와 마주보며 비닐봉지를 들고 있는 신사의 조각으로 자연환경을 외치고 있었다. 실제 사람같은 신사실주의 현대조각작품이였다.하우스 노웨어를 끝으로 포토를 마치고 저녁을 먹는 팀과 집으로 가는 팀이 나누어졌다.집으로 가기위해 성수역으로 향했다. 골목길 사이로 북극에 온듯한 건축등...예술적인 감흥을 자극하는 건축들을 발견하며 힐링되었다.루비대장님을 비롯하여 뮤젠대장님,그메,희재,설악산작가님이 사진을 찍어 주셨다.루비대장님은 매우 안정된 구도와 함께 깔끔한 이미지로 스케치해 주셨다.뮤젠대장님은 화보처럼 담아주셨다.희재작가님은 청초하게 채색된  사진으로 마음을 맑게 해 주었다. 설악산작가님은 인물에 초점을 두신 작가로 인물의 이미지를 잘 포착해 담아 주셨다. 그메 작가님은 운치있게 담고자 경주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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