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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그대의 품같은 한옥,건너 바라보는 한옥의 정취,사계절,주야,날씨변화에 따른 한옥의 정취를 전통 한국화로 담아내 매우 환상적이였다.김진선은 사람 풍경을 기록하는 작업으로 사람 한명,풍경 하나마다 오랫동안 바라보고 일상의 순간을 드로잉으로 표현하였다. 은평한옥마을의 사람들과 일상 풍경을 따뜻한 드로잉으로 표현하였다.실제 한옥마을 주민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한옥마을 창밖으로 일상을 들여다보는 듯한 친근함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산을 품은 한옥마을의 삶을 매우 사색적으로 담아냈다.금호미술관에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으로 향했다.138년된 느티나무 보호수가 한옥을 드리운 한옥마을 습지로 매우 싱그러웠다.대장님의 안내로 물다움카페를 이룬 한문화체험관을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인줄 알고 들어갔다. 목재계단과 목재기둥,목재창틀을 이룬 양식으로 매우 청정했다. 북한산이 드리운 한옥마을로 능소화가 향기를 뿜어냈다. 저! 멀리 북한산이 비추는 한옥마을 길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버티고 있었다.은평뉴타운에서 통일신라 기와가마 총 11기가 발굴되었는데 그중 3호 기와가마는 역사성과 희귀서이 인정되어 이전하여 복원되어 있었다. 1층 복도에는 경기 산대놀이에 대해 전시되었다.은평 역사실에는 은평의 역사,은평의 파발꾼,은평의 역관,독립운동의 근거지 진관사,은평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은평을 새롭게 각인시켜 주었다. 한옥전시실에는 한옥의 변천,한옥의 가치,한옥 집짓기,일본의 가옥과 한옥의 비교,중국 북경의 전통 살림집 사합원,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한옥,은평한옥의 신소재, 한옥의 재료, 장식기와, 한옥의 건축순서로 한옥에 대한 정보들 집합체였다.기획전시실에는 수집과 수집 비교의 미학 특별전이 있었다. 수집이라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였다.은평마당과 한옥전망대에서 북한산이 파노라마로 펼쳐져 매우 환상적이였다. 즉 은평 한옥마을은 온 사방이 매우 수려한 북한산을 품고 삶을 향유하는 매우 운치있는 마을이였다.은평한옥마을에서 은평시장으로 가 저녁을 옹심이 메밀칼국수집에서 메밀 옹심이를 먹었다. 옹심이가 나오기전 메밀차로 구수했다. 보리밥과 함께 열무 얼갈이 김치,무우생채무침으로 입맛을 돋구었다.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신선한 맛이였다.호박,김가루가 들어간 감자 옹심이는 메밀이 가득 들어간 비법육수로 먹으면 먹을수록 힐링이 솟구쳤다.매우 쫀득한 감자옹심이가 입안에 매우 부드럽게 감기며 김과 메밀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고소했다.반찬으로 나온 양파절임은 양파향기가 살아있는 맛이였다.같이 앉은 봄희님이 봉평 참 메밀술과 메밀전을 대접해 주었다.메밀과 효소가 살아있는 메밀술이였다. 부추와 당근이 들어간 메밀전은 바싹하고 매우 고소했다. 즉 재료를 아끼지 않은 주인장의 인심과 함께 비법 육수로 장인의 정신을 이어온 일류 맛집이였다.












































































은평역사실)


































한옥전시실)






















기획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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