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둘도모밴드모임에서 마운틴대장님 리딩으로 양평 더그림카페에 갔다.지하철에서 내려 점심을 먹으러 향했다.새벽 나주곰탕의 간판장식이 눈에 들어왔다.건물 전체를 드리운 간판으로 건축양식과 잘 조화를 이루었다.

30년 전통 전주콩나물국밥 양평해장국집에서 전주콩나물국밥을 먹었다.시원한 콩나물이 베어나온 국밥으로 담백했다.싱싱한 맛의 김치와 깍두기,고소한 콩나물무침이 콩나물국밥과 조화를 이루며 입맛을 돋구었다. 비법을 담은 무우절임이 매우 인상적인 맛이였다.식당에서 님이 가래떡을 주어 감사했다.


양평더그림카페까지 길이 멀어 몇명씩 나누어 회원님들의 자가용을 타고 갔다. 양평더그림카페는 정원을 전원주택으로 가꾼 카페로 미니식물원을 갖추고 있었다.몇년전수지교회 해당화에서 양평에서 시간이 모자라 가지 못했던 카페였다.그 만큼 기대가 컸는데 기대했던것과는 달리 매우 아담했다.건물동 중앙으로 정원을 이루며 유럽풍 감성을 자아냈다.더 그림카페에서 포토를 하였다.사진을 찍으면서 카페를 모두 산책하고나니 시간이 많이 남았다. 포토를 하면서 네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지? 네가 왜 여기를 왔나?..하면서 회의가 왔지만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몰라 회의를 밀어둔채 포토하기에 분주했다.서양풍 가구와 유화로 가득한 풍경화 건물에서 휴식하였다.회원님들의 딸기,방울토마토,오렌지 간식으로 힐링되었다. 더그림카페에서 포토를 마치고 두물머리를 몇명씩 나누어 회원님들의 자가용을 타고 갔다. 자적님의 자가용을 타고 가게됬다.자가용에서 모니카님이 고구마칩과 사탕을 주어 감사했다. 매화와 흰동백이 생명의 꽃을 피워내 신비로웠다.거센 찬바람을 이기며 사색으로 물든 두물머리에서 포토를 하였다.한 회원님이 뻥튀기를 주어 배고픔을 달랠 수 있었다.






자적님 자가용을 타고 지하철로 향하는 중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다.오늘 하루 자가용으로 편하게 갈수가 있어 그 고마움을 저녁으로 대접했다.수미각에서 볶음밥을 먹었는데 짜장면소스와 짬봉국물이 나왔다.볶음밥은 매우 고소한 풍미로 가득햇다. 비법 소스로 가득한 짜장면소스와 매우 감칠맛의 짬봉국물과 같이 먹으면서 입맛을 돋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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