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서울공예박물관,북촌(2026년3월8일)

백재은 2026. 3. 22. 10:09

3월8일~여행스케치밴드모임에서 영화배우 박신양전시회에 갔다.세종문화회관을  드리운 조형물이 우리나라 문자를 형상화한 작품 같았다.미술관에 들어가기 전 재미로 대장님이신 미담대장님을 만나  반가웠다.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 주제로 한국 최초 연극적 전시회가 열렸다.영화배우 박신양의 세종문화회관 진출이 설래임으로 다가왔다. 얼마나 거대한 작품이길래 이곳에서 전시회를 하는지 ...  많은 기대로 전시회를 들어갔다. 박신양의 작업실 공간이 공개되었다. 화가가 비운  작업실 공간에서 보이지 않던 존재들이 움직이지 시작했다.  화가가 작업했던 시간의 형상으로 상상과 현실사이에는 제4의 벽이 존재했다.상상과 현실사이에서 이동하는 벽으로  번뜩이는 영감으로 공간안에 파묻혀 작업했던 상상과 현실이 존재했다.인생은 짐을 지고 태어난 것으로 당나귀 같은 자기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혼란한 심정을 자화상으로 표현하였다. 자유를 만들고자 원시적인 자유를 추구하였다.본인이 느끼는 만큼 표현하는 진심을 전달하였다.색이 만들어지는 의미와 선과 색들의 춤을 담았다.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충족하지 못한 전시회였다.거창한 전시회 제목과 함께 배우의 자유로운 몸짓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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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미술관~박신양 전시회

 

세종문화회관 복도로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가 위시하였다. 서울공예박물관으로 가기 전 수원님의 오렌지,지율님의 도라지젤리,이영숙님의 젤리로 감사했다.

세종문화회관

서울공예박물관

(1)자수~내세의 복과 환생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자수는 장식을 넘어서 염원의 상징이자 기록이였다. 인생의 궤적과 그 안에 담긴 소망을 담았다. 

(2)보자기

21세기 자수 작품은 약동치는 우주를 담고 있었다.

 

자수전시실 창가로 공에박물관 주위 전경이 펼쳐졌다.

(3)자연인 허동화









서울공예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북촌마을로 이어졌다.골목길로 전시관이 있었다. 이은정의 "스며들다"는 한지위에 표현된 흐릿한 이미지를 창출한 것이였다.작가는 규정되지 않는것,모호한 것들에 대해 언급하며 인간과 자연,사회속에 스며들어 있고 자리잡고 있는 것들을 표현한 작가였다. 몽환적인 스며듬의 미학으로 경계가 흐려져 있는 이미지들은 그 대상의 본질보다는 분위기와 감각이 강조되면서 어떤느낌을 받고 있는가에 대해 각성하도록 만드는 새로운 경험을 이끌고 있었다. 중앙의 대상적 이미지 부분은 거의 백지와 같은 느낌이 들도록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여백의 미라고 지칭되어 왔던 것들 혹은 네거티브 영역에서 느껴져 왔던 것들을 화면의 중심으로 가져와 이를 자신의 화화로 풀어내고자 한 것이였다.즉 자신이 보이는 것 이면에서 감각하게 되었던 것들에 대해 새롭게 느끼게 되었던 것들에 대해 표현하였다.흐림함을 통해 비워 놓음을 통해 생겨나게 된 미완의 여백 혹은 공백의 공간을 마련해 놓고 관객들이 상상을 통해 채워 넣거나 그려 넣을 수 있도록 상상의 작업 공감을 자신의 회화 안에 열어 놓았다.  

강경미 "사라의 이야기6"
이은정 "스며들다"

전시관과 카페등이..줄지은 골목길이 매우 정겨웠다.

이승만 저택의 고풍스러움으로 북촌마을이 한층 돋보였다.

 

북촌~이승만대통령 저택

3대째 이어온 심순오 명장의 자연을 담은 밥상으로 99.9% 항균식기,황실 나노유기 사용하는 식당이였다.박신양의 전시회의 아쉬움을 달랬수 있을 만큼 환상적인 맛으로 먹으면 먹을수록 힐링이 넘쳤다.

 

꽃누리들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