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아침 일찍일어나 정림사지를 산책했다. 정림사지는 사비도성 한 가운데 위치한 백제의 가장 중요한 사찰이였다. 주변 동쪽은 금성산,북쪽으로 부소산이 둘러싸인 사비시대 수도의 가장 중심적 위치로 백제 왕조의 명운과 직결된 상징적인 공간이였다.정교하고 단아한 정림사지 오층석탑이 매우 환상적으로 빛났다. 오층석탑과 마주보는 정림사가 보면 볼수록 신비로운 수로 빛났다. 탑을 둘러싼 건물들의 배치와 구성이 매우 정교한 수치에 의해 구성된 수리적 원리로 우주로 약동쳤다. 매우 높은 천정과 기둥양식을 이룬 정림사가 웅장함으로 압도 되었다. 사찰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커다란 석조여래상과 함께 우주로 약동쳤다.













































































정림사지박물관건축이 일본풍으로 압도되었다. 노랑벽체로 조각들이 장식되며 백제의 미소로 빛났다.정원으로 17세기 조선시대 명혜공주태실비,동서장군석,부여 임천왜교비등 문화유적이 버티며 문화의 향기로 가득찼다.정림사지 박물관과 마주 보며 향교가 자리잡고 있었다. 대성전으로 가는 내삼문의 문과 계단이 세곳으로 나뉘어져 매우 인상적이였다.






조식을 가정식백반을 먹었다.햇님같은 해바라기 그림이 매우 청초했다.모든 인내와 고통을 딛고 일어난 밝은 에너지로 가득찼다.황태국은 먹으면 먹을수록 힐링이 솟구쳤다. 고등어찜을 비롯한 모든 반찬들이 매우 감칠맛으로 일류맛집임을 증명하고 있었다.정림사지박물관3전시실 영상실에서 위덕왕에 대한 영상이 펼쳐졌다.위덕왕 아버지인 성왕은 538년 웅진사비로 도읍을 옮겼다.신라 가 한강을 차지하여 다시전쟁을 치뤘지만 성왕은 신라군공격으로 죽었다. 564년 위덕왕이 왕이되어 죄책감과 치욕으로 살았다.아버지 명복을 빌기위해 불교로 백성들과 하나로 모았다.아버지 슬픔을 달랠 틈도 없이 갑작스런 왕자의 죽음으로 부소산에 올라 슬픔을 달랬다. 중국과 교류하여 여러 문물 받아들이고 기술을 전하기도 했다.









상설전시)















































기획전)






























(1)부여의 선사와 고대문화


















(2)사비도성과 왕경인의 삶

















































(3)백제의 불교문화






















































(4)기증으로 빛난 문화유산 사랑~청화백자와 백자항아리가 환상적으로 비추었다.





























(5)백제금동대향로~벡제 금동대향로는 수중지상 천상세계를 표현한 걸작이였다.바다를 상징하는 용의 세계,만물탄생의 연꽃세계,신선세상의 산악세계,하늘 상징하는 봉황세계를 담고 있었다.생명력이 넘치는 신비로움으로 우주로 약동쳤다.가슴에서 전율이 흐를정도로 감탄이 나온 세계적인 공예예술의 극치였다.














전시실에 창왕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미디어 영상으로 보여 주었다.창왕이 죽은 아들을 위해 지은 절이 왕흥사이다. 창왕은 598년12월 74세 생을 마감했다. 사람들은 그를 위엄과 덕망있는 왕이라하여 위덕왕이라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6)80년함께 걸어온 기억의 순간













백제문화단지는 백제역사문화관과 함께 1400년 전 우수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왕국을 재현한 단지로 백제의 찬란한 숨결을 느낄수 있었던 매우 환상적인 문화단지였다. 백제문화단지는 백제역사문화관,정양문,사비궁,능사,수경정,고분공원,제향루,위례성,생활문화마을,야외공연장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백제역사문화관
(1)마한에서 백제










(2)한성도읍기















(3)백제 사비천도




































(4)삼국사기 백제본기 문주왕 원년 475년 웅진으로 도읍














(5)백제 부여사비의 건축과 백제문화단지 복원


























사비궁
삼국시대 왕궁 중 최초로 재현된 백제 왕궁이였다. 웅장한 정양문을 중심으로 사비궁이 천정전을 중심으로 회랑으로 둘러싸인 형태였다.천정전을 중심으로 좌우에 동궁과 서궁을 나란히 배친된 점이 특색이였다.












능사
백제 왕실의 사찰인 능산리사지를 복원한 것이였다.능산리사지는 국내 최초 5층 목탑(서기 567년)이었던 사찰이였고 백제 금동대향로가 발굴된 곳이였다.능사의 목탑이 매우 환상적이였다.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볼 수 있는 백제문화단지로 카타르시스가 넘쳤다.










수경정
수경정 연꽃지로 대통문을 비롯한 우뚝솟은 능사와 대웅전이 비추며 매우 아름다웠다. 백제의 숨결로 빛났다.




고분공원


제향루
산 언덕위 제향루에서 사비궁,능사,위레성,생활문화마을이 비추며 매우 아름다웠다.
위례성
위례성에 둘러싸인 초가집 마을들이 매우 고풍스러웠다.
생활문화마을
백제 사비시대의 신분별 주거유형을 보여주는 곳으로 군관인 계백의 집,귀족인 사택지적의 집,금속 기술자 다리의 집 등 계층별 주거 유형을 연출한 곳이였다.백제시대 주거문화를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다운 마을이였다. 귀족주택이 조선시대 양반가옥 못지않은 품격을 드러냈다.





























야외공연장으로 능사가 비추며 매우 환상적이였다. 정양문을 따라 소나무숲이 매우 산뜻햇다.



조식을 해물칼국수를 먹었다. 해물의 향기가 가득 벤 칼국수로 국물이 환상적인 맛이였다.반찬들이 매우 감칠맛으로 신선한 재료로 승부하는 일류 맛집이였다.1박2일동안 여행공방에서 제공해준 식사들이 일류맛집 맛이였다. 달고 짜고 시고 기름지지 않는 맛으로 지금까지 다닌 여행사와 밴드여행 중 최고의 맛을 선정하고 있는 여행사였다.




카페 0463에서 수제생강차를 마셨다.천정의 쌍드리에가 예술작품 같았다.1박2일 동안 한가족과 같이 식사를 했다.독립유공자 집안으로 아들도 왔는데 30대 청년으로 윗 어른을 공송히 모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였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례 산수유마을,사성암(2026년3월19일) (0) | 2026.03.22 |
|---|---|
|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삼청각,수원시 경기도도서관(2026년3월17일) (1) | 2026.03.22 |
| 청양 칠갑산 산꽃마을 족욕체험,장곡사,부여 금사리성당,돛단배 낙화암,고란사,궁남지 서동공원(2026년3월14일) (0) | 2026.03.22 |
| 성남큐브미술관 베르메르의 비밀;고요 속의 빛 레플리카 전시,살곶이다리(2026년3월11일) (0) | 2026.03.22 |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서울공예박물관,북촌(2026년3월8일) (0) | 2026.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