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주도 저지문화예술인마을(김창열도립미술관,제주현대미술관),가파도,제주당카페 (2026년4월3일)

백재은 2026. 4. 13. 16:28

4월3일~ 여행스케치밴드에서 제주도로 2박3일 여행을 갔다.저지문화예술인 마을은 매우 수려한 자태의 숲과 함께 별장같은 주택,미술관,전시관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가는 길 마다 매우 고혹적인 초목의 자태와 건축이 조화를 이루며  신비스러운 정감으로 압도되었다.지금까지 본 예술인마을 중 제일 환상적인 마을이였다. 제주의 현무암의 신비로움을 상징하듯 벽체를 두른 김창열도립미술관에서  김창렬과 한용진의 물방울과 돌주제로 전시되었다. 전시실 준비중으로 몇군데만 보지 못해 좀 아쉬웠다. 김창열은 파리에 정착하여 물방울 회화를 완성하였고 한용진은 뉴욕을 중심으로 돌이라는 원초적 물질로 조각의 본질을 탐구하였다.극사실주의와 추상주의를 대표하는 작가로  물과 돌이라는 자연 소재를  미술 언어로 전환하는데 성공하였다. 김창열의 회귀와 한용진의 현무암으로 제작한 무제 작품들이 주로 전시 되었다. 현무암의 원초적인 돌을 이용해  자연을 창조하려 했던 한용진의 무제였다. 작품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두작가의 공통점은 자연으로  회귀와 흙으로 회귀였다.원초적인 자연의 물질을 통해 끓임없는 자아 성찰이였다는 것을 깨닫을 수 있었다. 미디어실에서 제주의 자연이 환상적으로 펼쳐졌다.정원에 김창렬 동상이 카리스마스 넘친 기세로 가득했다. 저지문화에술인마을로 야자수가 드리운 주택과 초목과 조화되는 한옥이 매혹적이였다.

 

제주도 저지문화예술인 마을)

김창열도립미술관

저지문화에술인마를로 야자수가 드리운 주택과 초목과 조화되는 한옥이 매혹적이였다. 정원에 조각들이 즐비한 제주현대미술관  초입부터 운치가 있었다.상설전시실에서는 김흥수전시회가 있었다.  김흥수는 타인을 바라본 방식을 따라 인물의 눈빛과 자세 분위기를 통해 어다선가 본 듯한 감각을 담아났다. 작가는 인물을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해 온 존재로 인식하였다.1977년 선포한 하모니즘 회화론으로 곧 구상과 추상이 한 작품안에서 조화를 이룬다는 생각과 연결되어 있었다. 

 

제주 현대미술관 상설전시관

1평 미술관에서는 박한나의 태양의 소실점에서 제목으로 미디어 전시회가 있었다.태양계 빛이 투과되는 자연을  미디어에 적용한  빛의 탐구 작품 같았다.

제주 현대미술관 1평 미술관

제주공예박물관으로 가는 길로 매우 운치가 있었다. 골목길을 통해 박서보의 집과 함께  반원형의 복도 전시장으로 중앙 정원이 통창으로 비추는 서보미술문화공간,여러개의 전시관들이 있었다.더 갤러리 현에서 김현숙전시회가 있었다.작은 잔디마당이 있는 럭셔리한 양옥주택같은 전시관이였다.내부는 고전적인 서양가구장식으로 매우 아늑했다.자연으로 회귀하는 추상주의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며 제주시선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박서보의 집
서보미술문화공간
더 갤러리 현

더 갤러리 현대는  박광진(1935~)의 "형상,시가되다"제목으로 그림들이 전시되었다. 박광진 화백은 1950~80년대 회화를 통해 한국 구상회화의 토대가 형성되는 과정 보여주는 구상미술 미학적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한 화가였다.면과 비례를 중시한 화면 구성과 사실에 기반한 조형을 보여 주었다.

더 갤러리 현대

트라벨 올리비에  작품이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 같았다.  공공수장고로 유채꽃밭이 드리우며 매우 환상적이였다. 현무암과 함께 제주의 신비스러운 감성으로 가득했다. 공공수장고앞  강주현의 연결의 비정형  야외전시가 위시하였다.연결의 비정형은 서로 겹치고 맞닿는 원모양을 사용해 세상은 뚜렷하게 나눠지거나 고정된 것이 아니라 계속 변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복잡한 관계들로 이뤄져 있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었다.해와 달의 노래는 시간이 모자라 관람하지 못했다. 즉 제주도 저지문화예술인 마을은 골목길 마다 매우 신비로운 적막의 숲길과 함께 별장같은 한옥 ,양옥,전시관들이 자연과 합일을 이룬 매우 환상적인 예술마을이였다. 

공공수장고
제주도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식당가는 길로 유채꽃밭이 환상적으로 비추었다.다른 지역에서 볼수 없는 말고 진한 노랑색채로 빛났다. 오름과 바당에서 점심을 해물탕과 옥돔구이를 먹었다.반찬들이 감칠맛이 없었다.호박무침은 호박의 달큰한 맛이 없는 참기름맛이 가득했다. 싱싱한 맛과 고소한 맛이 없는 옥돔구이와 감칠맛 없는 해물탕으로 재료가 신선하지 않은것 같았다.



오름과 바당

가파도 가는 길로 녹차밭이 펼쳐졌다.가파도앞에서 천혜향과 오징어구이를 시식하면서 힐링되었다.갓 피어난 유채꽃과 청보리로 가득한 가파도로 한 발자국 옮길때마다  그림처럼 매우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하지 못했다.

가파도

애월읍 제주당카페로 새별오름이 비추며 아름다웠다. 지하  반원형의 복도로 연못과 저! 멀리 비추는 새별오름이 신비스러운 적막으로 드리웠다. 사계절 자연의 빛이 연출되는 공간이였다.

 

제주당카페

저녁을 늘봄흑돼지에서 삼겹살구이를 먹었다.보통 고기구이집은 반찬들이 별로인데 반찬 하나하나 정성이 깃들여 있어 감동했다.간장맛이 색다른 맛으로 먹으면 먹을수록 감칠맛 있는 반찬들이였다.특히 열무김치는 환상적인 맛이였다. 밥 한공기와도 먹어도 입맛을 돋구는 맛이였다.정성들여 끓인 된장찌게가 구수했다.신신호텔에서 김선희와 윤헤경님과 함께 묶게 되었다. 김선희님의 달팽이크림 견본과  과자, 윤혜경님의 마스크팩과  초코바로 너무 감사했다.서로 챙겨주는 모습으로 너무 편했다.

늘봄흑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