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 굿모닝여행사 안동 왔니껴의 여행을 갔다.1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안동여행이였다. 해설사와 동행하여 하회마을을 둘러 보았다.안동 하회마을은 낙동강 상류인 화천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른다는 의미로 예로부터 좋은 땅으로 여겨지는 곳이였다. 고려 중기에 김해 허씨와 광주 안씨 14세기 고려 말에 풍산 류씨가 씨족마을 이루었다. 이후 풍산 류씨를 중심으로 마을이 번성하였다. 또한 조선시대의 문신이며 학자인 류운룡과 류성룡형제가 태어난 곳이였다. 화산중턱에 산당이 있는 안동 하회마을은 지대가 제일 높은 삼신당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집을 짓고 터가 좋고 경치가 좋은 곳에 집을 지은 차경기법을 도입하였다. 차경기법은 경치를 문으로 끌어 들이는 방식이였다.큰 기와집을 중심으로 주변의 초가들이 원형으로 배치된 독특한 마을이였다.
삼신당은 고려말 임향조가 지대가 제일 높은곳에 세운것으로 600년된 느티나무가 역사의 그림자로 녹아 내리고 있었다. 마을제사를 지내고 서민들이 양반들을 희롱하는 별신굿탈놀이를 하는 곳이였다.

양진당은 풍산 류씨의 큰 종갓집으로 류운룡의 집이였다. 양진당은 류운룡의 선조 류종혜가 14세기 말 하회마을에 처음 들어왔을 때 터를 잡은 곳이며 집의 건물은 류운룡의 아버지 류중영이 지었다. 류성룡의 23대 종손집으로 그의 부친집이였다.담이 낮은 내외당은 손님 접빈객을 볼수 있게 담을 낮게 조성되었다.사랑채 복도로 안채가 연결되고 그 옆 문으로 사당연결된 집이였다.불천위 제사를 지내고 있는 집이였다.


하회종가길 76-3번지는 유시원집이였던 집이 굳게 닫혀 있었다.영국 여왕이 지낸곳으로 영화촬영을 할 정도로 정원이 매우 아름다운 집이다.

소나무향기따라 낙동강 절벽 부용대가 매우 신비로웠다.부용대 절벽 아래로 동쪽의 옥연정사와 서쪽의 겸암정사가 비추며 매우 환상적이였다.옥연정사는 류성룡이 징비록 썼던 곳이고 겸암정사는 유성룡(1542~1607)선생의 맏형인 겸암 유운룡(1539~1601)이 학문 연구와 제자를 가르치기 위해 세운것이였다. 부용대를 바라보며 제방위로 벚꽃가루수가 청렴한 하늘빛을 드리우며 매우 환상적이였다.안동시장가는 길로 고택이 비추었다.안동은 양반의 제사가 많아 술,문어,헛제사밥,찜닭,고등어가 유명하다.동해에서 잡은 고등어는 임동면에서 간을 하여 간고등어가 유명해졌다. 조선시대 술을 이용한 음식요리책을 저술하였다.마가 70프로 생산하고 안동사과가 유명하다. 생강의 생산량이 전국에서 높은 도시였다.점심을 안동시장 풍년떡집에서 1만원 상품권으로 모듬 영양떡을 사 먹었다.월영교가 벚꽃에 드리우며 봄의 생명력으로 충만했다.

봉정사의 일주문으로 가는 길로 소나무숲이 운치가 있었다. 천금산 자락에 위치한 봉정사는 신라문무왕 12년(672) 능인이 창건한 사찰이였다.가장 오래된 목조건축을 지닌 사찰로 세계문화등재 산지서원으로 등록되었다. 200년 넘은 보호수인 소나무가 만세루를 드리우고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을 자랑하는 대웅전으로 유서 깊은 사찰을 드러내고 있었다.범종은 인간을,목어는 물속에 사는 물고기를, 범패는 네발달린 짐승을 상징한다.










영산암은 봉정사 동쪽 떨어진 곳에 나한전으로 5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5동의 크고 작은 건물들이 ㅁ자형으로 건물이 배치되었다.우화루 중앙의 출입문으로 송암당을 드리운 초목과 중앙정원이 비추어 궁궐의 별장처럼 환상적이였다.중정의 바위와 소나무등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이 매우 고혹적이였다. 지형의 높이를 이용한 3단의 마당구성과 우화루의 벽체를 없애고 송암당과 누마루로 연결하여 매우 운치가 있었다. 즉 우화루와 송암당의 구조미와 삼성각 앞에 펼쳐지는 자연미는 건축의 극치였다.빨갛게 물들어진 일몰이 환상적으로 비추었다.처음보는 옆좌석의 여행객이 아침부터 먼저 반갑게 묻고 끝인사까지 해주어 너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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