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로망스투어여행사에서 경주로 여행을 갔다.불국사로 가는 길로 벚꽃길 가로수길이 드넓게 펼쳐졌다. 불국사에 도착하여 지난번에 걷지 못했던 길을 우선 걸었다.일주문옆 언덕으로 벚꽃이 장대하게 펼쳐졌다.일주문을 지나 반야연지가 석교다리와 섬을 이루며 고전미가 있었다.천왕문을 지나 불국사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었다.불국사의 역사와 함께 유물들이 전시 되었다. 그중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불국사 삼층석탑 내부에서 발견된 불경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이였다.유리기의 세계에 대해 전시되었다.유리는 4000여 년 전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유리기는 상류층만 사용할 수 있는 고가의 사치품이였다.기원전 4세기경부터는 지중해 동부 연안의 유리기 제작의 새로운 중심지가 되어 지중해 전역과 흑해까지 수출하였다. 기원전 1세기 무렵 시리아,팔레스타인 지역의 장인들이 속이 빈 대롱 끝에 유리를 부풀러 용기를 만드는 대롱불기 기법을 발명했다. 그로인해 대량생산이 가능해지고 그릇의 크기도 커져서 서민들도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이 되었다.생산지역도 이탈리아 반도의 해안도시까지 널리 확산되었다. 3세기부터 7세기에 걸쳐 현재의 이란 지역을 중심으로 사산조 페르시아에서는 커트장식, 대롱불기 기법 등 유리제작 기술이 완숙한 경지에 도달하게 되었다. 페르시아 유리 제품은 동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중국,한국 등 동아시아에까지 육로와 행상교역을 통하여 폭넓게 유통되었다.홍매화와 복사꽃이 매우 환하게 미소짓는 불국사박물관을 지나 지난번 불국사여행에서 자세히 보지 못했던 사찰의 석탑과 건축을 중심으로 자세히 감상하였다.자하문에서 연화교,칠보교,청운교,백운교의 건축이 매우 정교하게 비추었다.다보탑과 석가탑,각 전각마다 색다른 단청의 처마,각구식 석축,대웅전의 벽화가 매우 신비로웠다.신라의 땅을 불국의 성지로 만든 신라인의 내세관이 드리워졌다.불이문과 일주문 사이 언덕으로 벚꽃과 겹왕벚꽃단지가 장대하게 펼쳐졌다.거의 모두 떨어진 벚꽃과 몇그루의 꽃을 피운 겹왕벚꽃에도 불구하고 매우 낭만적이였다.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길이였다.불국사를 갔다와서 경주제과 본사직영점에서 보리빵과 경주빵을 시식하였다.보리만 들어간 보리빵은 달지 않아 좋았다.
불국사박물관)

















































































주상절리가는 길로 봉분과 같은 산봉우리가 비추었다.문무대왕릉 바다가 황홀한 색채로 출렁거렸다.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덕구계곡에서 부터 경주시 영남 주상절리군까지 분포되어 있었다.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지질공원으로 꽃 모양 주상절리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들을 파도 소리와 함께 감상할 수 있었다.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청초한 바다빛의 출렁거리는 파도소리와 함께 위로 솟은 주상절리,기울어진 주상절리,누워있는 주상절리,부채꼴 주상절리의 신비한 모습을 보며 걷는 매우 환상적인 길이였다.동해와 남해에서 볼수 없었던 매우 아름다운 에멀런드 바다빛이 매우 황홀했다.위로 솟은 주상절리는 땅 위로 흐르던 용암이 굳어져서 만들어진 것이였다. 화산에서 만들어진 뜨거운 용암이 평평한 땅 위로 흘렀을 때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였다.기울어진 주상절리는 화산에서 분출된 뜨거운 용암이 기울어진 땅위로 흐를때 만들어진 것이였다.누워 있는 주상절리는 뜨거운 용암이 빠르게 식으면서 만들어진 구조였다. 특히 누워있는 주상절리는 지하의 뜨거운 마그마가 지각의 약한 틈을 따라 지상으로 올라오다가 식거나 땅 위로 분출된 용암이 움푹한 작은 하천이나 땅의 갈라진 틈을 따라 흐르다가 식을때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이였다.부채꼴 주상절리는 땅위로 흐르는 용암이 물길따라 흐르다가 연못처럼 둥근 구덩이에 고여서 생긴 주상절리였다. 출렁거리는 바다 중앙의 녹색등대가 낭만적으로 비추었다.서울로 향하는 차창가로 문무대왕릉이 비추며 다음 여행지로 설레이게 했다. 상강선길로 초록의 물결로 매우 싱그러웠다. 파도소리길에서 경주시 매표소까지 무려 1시간이 걸리는 서울보다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경주시였다.이 광대한 지역을 불국성지로 이룬 신라시대 경주가 패망의 도시로 잠들고 있었다.언덕으로 개나리가 미소짓고 매우 수려한 속리산의 산세가 속리산휴게소를 비추었다.일몰이 아름답게 비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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