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카페 플로레,색현터널,에덴벚꽃길(2026년4월14일)

백재은 2026. 4. 24. 12:26

4월14일~둘도모 필립대장님리딩으로 가평으로 천사걷기를 했다.모두 가평역1번 출구에서 모여 73-1번 버스를 타고  초옥동에서 내렸다.카페 플로레에 도착하니 덩쿨이 드리운 카페와 함께 조팝나무터널로 매우 아름다웠다.플로레카페 언덕위로 올라가니 벚꽃나무가로수길이  색현터널까지 펼쳐지며  매우 아름다웠다.자전거길만 오가는 색현터널에 도착하니 색깔별로 조명불빛이 바뀌면서 클래식 음악이 잔잔히 울려 퍼졌다.음악과 불빛과 함께 클래식음악이 울려 퍼지는  낭만적인 터널이였다.터널옆 산괴불주머니가 생명의 기운으로 신비롭게 빛났다. 포토를 하면서  회원님의 감,귤과 여명님의 고구마로 너무 감사했다.색현터널에서 플로레카페로 가는길에 모르는 한 아저씨가 냉이를 따주어 가방에 챙겼다.카페로 가는 길 중 도로길에 벚꽃가로수길 펼쳐져 설래임으로 다가왔다.에덴벚꽃길이 도로중앙과 하천을 가로지르면서  매우 환상적이였다.에덴벚꽃길을 모두 산책한 후 돌아가는 중 필립대장님과 함께 회원들이 오기 시작해 포토를 즐겼다.포토를 하면서 여명님이 유부초밥,배를 주어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에덴벚꽃길

에덴벚꽃길을 지나 카페 플로레에서 휴식하였다.여명님이 자기가 먹고 남은 밤을 주었다. 항상 옆에 분을 챙기는 것이 생활화 되신 분 같았다.

카페 플로레

카페에서 휴식을 한 후 저녁을 먹으러 향했다. 마을길에 청벚꽃과 복숭아꽃이 향기를 뿜어냈다.

복숭아꽃

느티나무집에서 동태탕을 먹었다.명품쌀로 지어진 돌솥밥이 예술이였다.완두콩이 들어간 돌솥밥으로 힐링을 목표로 하는 맛집임을 드러냈다.먹으면 먹을수록 매우 감칠맛나는 동태탕과 함께 파김치, 콩나물무침,무우생채무침,다시마부각,무우말랭이무침,버섯볶음으로 어머니의 깊은 손맛과 정성이 담겨져 있었다.그중 특히 버섯볶음이 매우 감칠맛으로 인상적이였다.밥을 먹고 나니 어둠이 내려 앉았다.청평역에서 한길작가님,수니,여명님과 함께 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는 중 모르는 한 언니가 오렌지를 한개씩 주었다.친절을 베푸는 인정이 너무 감동이였다.지하철 안에서 한길작가님이 사진을 보여 주면서 충고해 주셨다. 사진 찍을때 마다 한장소에서 포즈 바꾸도록 충고해 주셨다.그리고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명언을 남겨 주셨다.

느티나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