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수지교회 카톡을 통해 성전 꽃꽂이 사진을 보았다. 꽃꽂이 꽂는 법칙은 주제,조화,전체적인 분위기가 꽃꽂이 기본이라는 것을 보여준 지금까지 봤던 꽃꽂이 작품중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왔던 작품이었다.질서 조화를 바탕으로 고상한 신비스러운 생명 빛을 발산하는 생명잉태 같았다. 넓게 펼쳐진 잎들은 생명 자궁이고 아름다운 생명으로 잉태된 꽃들을 감싸고 있는 둥근 형태는 생명의 빛줄기가 분출하는 형상으로 신비로운 생명 창조를 탄생하였다. 즉 생명의 조화와 질서에 따라 신비로운 생명빛의 생명잉태 합일체로 환상적인 꽃꽂이 예술의 경지에 이른 작품 같았다.
8월8일 수지교회 성전 꽃꽂이를 카톡을 통해 볼수 있었다. 끓임없이 분출하는 회개의 빛을 통해 풍성한 하얀 꽃송이 들이 피어난 흠없는 거룩의 생명으로 싱그럽게 길게 늘어진 나뭇잎들이 축복의 통로로 샘솟고 있는 거룩의 향기가 퍼지는 축복의 향연 같았다.
즉 8월1일 꽃꽂이 작품과 함께 생명의 질서와 조화에 따라 신비로운 생명 빛줄기로 생명이 탄생되고 거룩의 생명에 이르는 축복의 향기로 가득한 생명에 관한 작품으로 2가지 꽃꽂이 작품의 생명흐름을 알수 있었다.
이와같이 성전 꽃꽂이는 생명의 말씀을 연출해야 되는 것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는 기쁨으로 봉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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