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풍경있는 여행사에서 공주와 부여로 여행을 갔다. 차창가로 서초대로 고풍스러운 시계탑과 함께 유련한 통유리창 양식의 사랑의교회가 거리를 위용으로 휘감고 있었다.백제 제2 도읍지였던 공주시 백제유적지구인 무령왕릉과 왕릉원에 도착했다.정지산이 비추는 무령왕릉과 왕릉원으로 전시관과 함께 무령왕릉과 왕릉원이 조성되었고 웅진백제역사관,정지산유적,국립공주박물관,공주 숭덕전이 둘레길에 공존하고 있었다. 무령왕릉과 왕릉원 전시관무령왕릉과 5.6호분을 실물과 동일한 크기 모형으로 재현한 곳이였다. (1)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백제고분~무덤의 역사는 인류가 탄생한 구석기시대부터 시작되었다고 보는데 처음에는 얕은 구덩이를 만들어 시신을 넣은 뒤 흙을 덮는 단순한 구조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무덤을 기념..